대한민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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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px-Flag_of_South_Korea.svg.png 대한민국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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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陸軍
Republic of Korea Army, ROK Army, ROKA
병력50만명(2016년)
지휘체계국방부
육군참모총장
지휘본부육군본부
참가한 전쟁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 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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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마스코트 '호국이'[1].

[공식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아미누리]

총 42개 사단(2013년 7월)
전방기계화보병사단6개
보병사단16개
후방향토사단12개
동원사단8개
"국가방위의 중심군 대한민국 육군"
"강한 친구 대한민국 육군!"
백두산 정기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온누리의 빛
화랑의 핏줄타고 자라난 우리
그 이름 용감하다 대한 육군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육군가

1 개요

대한민국 국군 중 지상을 담당하는 군사조직. 3군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한민국 육군의 기원은 임시정부광복군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남조선국방경비대미군정이 설립한 군사영어학교가 진정한 모태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일단 건군기 당시에 가장 숫자가 많았던 건 일본군 출신이었다.[2]

북쪽에 대규모의 지상군을 운용하는 북한군에 맞서 50만이 넘는 병력과 미국을 제외한 양적, 질적으로 서방권 최대 규모의 포병과 3세대 전차가 주축이 된 기갑전력을 운용한다. 그리고 그 정도의 전력을 국산화한 것도 특징.[3] 특히 포병 및 장거리 타격무기에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 이는 대규모 기갑전력을 운용하는 북한군을 대비하기 위한 목적. 포병에 막대한 투자를 하다보니 포방부, 화력덕후란 소리도 듣고 소련군식 운용을 하는 서방권 군대라는 소리도 듣는다. 한반도 전장이 전면전이 벌어지면 냉전기 서유럽의 전장처럼 대규모 화력전과 기동전이 벌어지는 것을 상정하다 보니, 예산이 부족한 한국군은 화력 투사를 공군에 의지하는 미군식 교리를 한국 사정에 맞춰 포병에 투자하게 된 측면이 있다. 아래서도 설명하지만, 화력에 대한 투자가 우선되고, 종심이 짧다보니 지원전력 및 의무 분야, 보병에 대한 투자가 부족한 것도 소련군을 닮았다.[4]

육군력이 비대한 북한군에 맞서다 보니 육군의 힘이 3군 중 가장 강하며, 특히 국방 정책 및 투자에서 육군이 독식하는 현상이 매우 심했다. 일례로 역대 국군 최고 지휘관인 합참의장은 두 명을 제외하고 모두 육군이 차지했고, 국방장관은 퇴임한 육참총장이나 합참의장 등이 차지하는 경향이 크다. 그리고 병력이 많다 보니 정부와 정치권, 국민의 관심[5]도 가장 큰 편. 방산비리나 내무 부조리 등의 문제도 크게 부각된다. 다만 이 때문인지 무기체계의 국산화율은 육군이 가장 앞서며 전력 증강도 비교적 장애가 적다. 특히 북한의 탄도탄을 대비하기 위해 킬체인에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면서 전세계적인 육군력 감축은 먼 나라 얘기.

방산비리나 경직된 의사결정체계, 낙후된 장병 복지 등으로 국민과 여론에게 욕을 많이 먹는 군이지만, 육군력으로만 두고 보면 한국 육군은 전투력에서 세계 정상급으로 손꼽힌다. 미군이 병력을 감축하며 숫적으로도 서방권 최대이고, 2000여 문을 넘는 자주포 전력과 다연장로켓, 세 자리 수를 넘어서는 탄도미사일 및 순항미사일 전력을 갖춘 나라는 세계적으로 드물다. 그리고 이 모두를 자국산으로 충당하는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한국의 육군력은 이미 북한을 쌈싸먹고도 남는 전력이며, 육군력만으로 두고 보면 중국군과 러시아군과도 한번 대등하게 붙어볼 만한 전력으로 평가된다. 그래서 아래서도 설명하지만,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지상전은 미군의 지원이 오기 전에는[6] 거의 무조건 한국군이 담당한다. 전쟁은 육군만으로 하는게 아니란 게 문제지만...

문제점으로는 육군 중심으로 군이 운용되면서 해군력과 공군력에 대한 투자가 뒤쳐졌다는 점이 우선 손꼽힌다. 또한 윤리의식이 낙후되어 벌어지는 군납비리와 방산비리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7] 전술 교리 등이 낙후되며 경직된 지휘체계와 장병에 대한 복지의식이 미약해 휴가 등의 포상, 월급 체계, 내무관 복지, 보병 장구류 등이 빈약하다는 것도 문제. 특히 징병제를 운영하면서 병사에 대한 급여나 전역자에 대한 대우가 부족한 것, 예비군에 대한 대우가 부족한 것, 구타나 똥군기 등의 악습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도 비판받는다. 이 문제는 그나마 2010년대 들어 여론이 집중되면서 조금씩 개선되는 추세다.

또한 몇몇 지휘관들, 즉 국방은 미군에 의존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일대 일로 북한과 붙으면 진다고 생각하며, 부하들의 복지에는 신경끄지 않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여 사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이른바 똥별들의 문제도 심각하다. 병사들과 하급간부들은 점차 신세대화 되는데 그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지휘관들의 사고방식은 빈축을 사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특전사의 사제장비 금지 처분. 또 보신과 진급을 중시하여 사건이 터지면 덮으려고 쉬쉬하다가 역풍을 맞는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 군대 내에서 사고가 터지면 말을 바꾸고, 사건을 은폐하려 시도하며, 가해자를 옹호하는 게 그 예. 이 문제는 병영의 선진화와도 연결되어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지속되고 부각되면서 국민의 직접적으로 방위를 책임지는 군에 대한 신뢰[8]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 이 문제는 후술.


2 수뇌부

2015년 5월 기준이다. 육군 참모총장이 최선임이다.

대통령국방장관육군참모총장육군주임원사
박근혜한민구장준규 대장박경철 원사[9]


3 조직과 군단·사단 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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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정도 된 버전으로 위 부대중 일부는 국방개혁 2020의 일환으로 통폐합돼 사라지거나[10] 부대 명칭이 바뀌었다.[11]

육군본부
육군교육사령부
육군군수사령부
육군인사사령부
육군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
수도방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육군미사일사령부
육군수사단
육군군사법원
제1야전군사령부제2작전사령부[12]제3야전군사령부
군직부대제31향토보병사단군직부대
제2군단제32향토보병사단수도군단
제3군단제35향토보병사단제1군단
제8군단제37향토보병사단제5군단
제1야전군 직할제39향토보병사단제6군단
제50향토보병사단제7기동군단
제53향토보병사단제3야전군 직할
제201특공여단
제203특공여단


4 전력

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A1, K2/K2C/K2C1
복합소총K11
저격소총K14
기관단총K1A
권총M1911A1, K5
지원화기기관총K3, M60, K12, M2, K6
유탄발사기K4, K201, M203
대전차화기판처파우스트 3, M72 LAW, M67 무반동포, M40 무반동포, BGM-71 TOW, Metis-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KM-181 60mm 박격포, KM-187 81mm 박격포, 신형 81mm 박격포
맨패즈미스트랄, 신궁, FIM-92A 스팅어, 9K38 이글라, 재블린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APS, SCAR-L, HK416, SIG556, M4A1, G36C
저격소총MSG-90, Mk. 11, M110 SASS, SSG 69, SSG 3000,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기관단총K7, MP5, MP7, MP9, UMP
산탄총USAS-12, M870, KSG, 베넬리 M4 슈퍼 90
권총글록, USP9 Tactical, P7M13, 제리코 941, M9, P226
지원화기KSPW, M32
치장/의장/예비용 화기M16, M1 개런드, M1/M2 카빈, M3 기관단총, M1919 브라우닝,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S&W M10, M79, M202 FLASH


현대 대한민국 국군 기갑차량
기타전차M4A3E8R
MBT1세대M47R, M48(A2C{{{#000000R}}}/A3K{{{#000000R}}}/A5K · K2 · KW)
3세대K1(A1), T-80(U/UK)
3.5세대K1(E1/A2), K2
장갑차장륜장갑차바라쿠다, KM900, K806/808
궤도장갑차M3 하프트랙R, M113A1R, LVTP-7{{{#000000R}}}, KAAV7A1,
K200(A1), BMP-3, K-21, K532/533/534, K-77, K-10
차량소형K-151, K-131, K-111, 쌍용 코란도 스포츠 · 렉스턴,
M38(A1)R, M606R, J601R, M151R, 윌리스 MBR
트럭K-351, K-311, K-511, K-711, K-811, K-911,
대우 차세대트럭R · 노부스, 현대 엑시언트, 벤츠 악트로스 , 현대 메가트럭 · 마이티, 기아 봉고,
M37R, M715R, J602R, M602R, M211R, J603R, CCKWR
자주포M36 잭슨R, M56 스콜피온R, 105mm 차륜형 자주포, M107R, M110R, K55(A1), K-9
자주 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K-30 비호, K263(A1/A3), K-31 천마
다연장로켓M270(A1) MLRS, K-136 구룡 I/II, K-239 천무
기타KM-9
※ 윗첨자R : 퇴역 차량


[List of equip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rmy 위키백과 참조.]

대한민국 국군 표준차량
소형중형대형
"¼톤 트럭""1¼톤 트럭""2½톤 트럭"5톤 트럭
대한민국 육군의 전차
이름종류보유수량기타
K-2 흑표MBT100대[13] + 100대[14] + 120대[15]3.5세대 전차, 2014년, 현대로템
K1A1/A2MBT484대3세대 전차, 1999년-2010년, 현대로템 / 전량 K1A2로 개량 예정
K-1/K1E1MBT1,027대3세대 전차, 1985년-1998년, 현대로템 / 전량 K1E1으로 개량 예정
T-80UMBT33대3세대 전차, 1995년~1996년, 옴스크 교통 공사 (현 우랄바곤자보드)
T-80UKMBT2대3세대 전차, 옴스크 교통 공사 (현 우랄바곤자보드)
M48A3/A3KMBT380대 (추정치)1세대 전차, 1952년~1959년, 크라이슬러 포드
M48A5/A5KMBT400대 (추정치)1세대 전차[16][17], 1952년~1959년, 크라이슬러 포드

여담으로 미국 육군러시아 육군의 뒤를 이어 1,600대가 넘는 3세대 이상 전차 보유국이며 800대가 넘는 사실상 2세대 전차를 보유한 세계 3위의 전차왕국이다. 2015년 발표된 전차 강화계획에 따르면 3.5세대 전차 700여대[18]와 3세대 전차 1000여대[19]의 전차 강국이 될 예정이다.[20] 농담이 아니라 구소련의 군 모습과 흡사하다. 경제력에 비해 다른나라들과 비교해 과한 군사력과, 공군과 해군에 비해 비대화된 육군, 포방부라고 불릴 정도의 포의 수량, 전투부대에 비해 미흡한 지원부대, 장비에 비해 열악한 개인장구 등이다.
아래에서도 설명하지만 한국군이 이처럼 과도한 화력덕후가 된 것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냉전기의 유럽처럼 대규모 화력전과 기갑전이 벌어질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저출산으로 인해 징병가능 인구는 급감하고, 한정된 예산을 최대로 활용할려면 포병을 비롯한 화력에 대한 투자가 우선시 될 수밖에 없다. 1500대를 넘기는 3세대급 전차와 2000문에 육박하는 자주포, 대규모의 다연장로켓, 탄도미사일을 운용하는 이유가 그것. 다른나라들은 이러한 대규모 총력전을 치를 상대도, 이유도 없기에 국방 예산을 주로 보병 장구류에 투자하지만, 포병과 공군, 기갑부대가 전투를 도맡고 보병은 뒷처리(...)를 맡는 한반도 전장의 특성상, 전차와 포병 등의 화력자산에 대한 투자에 비해 보병의 장비나 복지에 대한 투자는 우선 순위에서 밀릴 수 밖에 없다. 남북으로 100~200여 km, 동서로 240km의 좁은 지역에 남북 합쳐 100만이 넘는 병력밀도를 가진 곳은 전세계에서 한반도밖에 없다. 부작용이 많긴 하지만 이 작은 나라에서 세계 3~4위권의 지상군을 운용하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21]

보병이 후줄근한 건 돈이 많이 부족하긴 하다. 보병 현대화의 필요성이 후순위로 밀려 있는게 주 요인인 것이다. 아프간의 오쉬노부대나 UAE의 아크부대, 해군이긴 하지만 UDT/SEAL 등의 장비를 보면 결코 서방권 보병에 뒤지지 않는다. 해당 전장에 알맞은 장비를 갖춰야 하니까 그에 맞게 투자한 것이다.

흔히 하는 착각으로 '전쟁나면 미국이 전부 도와줄거야!'가 있는데 미국은 한반도 전쟁시 해공군 지원을 우선하고, 지상군을 파병하는데는 재정적자로 인한 비용부담과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 때문에[22] 1차적인 저지는 그게 경제 파탄으로 전면전 능력은 상실했지만 양적인 수치에서는 여전히 위협이 되는 북한군 전선 대연합부대이든, 경제 발전으로 최근 무섭게 군비를 증강하는 중국군 장갑집단군이든, 육군왕국으로 대규모의 기갑전력을 운영하는 러시아군의 전략방면군이든지 간에[23] 미 지상군 지원이 올 때까지 한국 육군이 맡아야 한다. 이들 국가들은 육군만 거의 100만에 가깝거나 능가하는 나라들이고 한국과의 전면전 시 적어도 야전군 이상, 즉 아무리 적게 잡아도 30만 이상의 기계화 보병과 1천 대 이상의 전차 전력은 너끈하게 동원할 수 있다. 과도할 정도로 화력에 투자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 대규모 적 지상군 기갑전력을 저지하는데 다연장로켓이 효율적일지 방탄복에 레일 달고 조준경 장착한 보병이 효율적일지는 생각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그렇다고 결코 보병장구류에 대한 투자가 쓸모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고 이오지마(...)에서나 쓰던 수통을 지금도 쓰는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그나마 2010년대 들어서 보병의 장구류와 의무/수송분야 등 지원 분야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의 장궤/궤도식 장갑차
이름개발 국가종류보유수량비축추가기타
K21대한민국IFV약 300 대300~400 대한화 디펜스/(2009년 ~ 현재)
BMP-3러시아IFV70대1996년 러시아에서 차관대신 들여옴
K200/A1대한민국IFV/APC약 1,700 대한화 디펜스/(1985년 ~ 현재)/말레이시아에 111대 판매
KM900 (Fiat 6614)이탈리아/대한민국APC약 400대기아자동차/(1977~1985) 라이선스로 제작
M113미국APC약 400대
대한민국 육군의 야포[24]
이름종류보유수량기타
K9자주포900여 문
K55자주포1,200여 문
KH179 155mm 곡사포견인포1,500여 문
105mm 차륜형 자주포자주포000+ 문
M101 105mm 곡사포견인포2,000여 문
대한민국 육군의 다연장로켓
이름종류보유수량기타
M270 MLRS다연장로켓58 문48대는 군단 포병여단, 10대는 육군미사일사령부에서 운용
구룡다연장로켓150여 문천무로 대체예정
천무 다연장로켓다연장로켓(+70여대)2014년부터 양산중
대한민국 육군의 헬기
이름종류보유수량기타
MD 500 Defender기본기210여 대LAH사업으로 대체 예정.
MD 500 TOW Defender공격형80-90여대 도입, 50여 대 운용LAH사업으로 대체 예정.
UH-1H수송기150대 도입, 129 대 운용KUH-1 수리온으로 대체 예정.
UH-60P수송기110여대
Bo-10512대LAH사업으로 대체 예정.
AH-1S/F 코브라70대
CH-47D 치누크23대+9대2014년 미군 중고품 9대 도입
AH-64E공격기(+36 대)롱보우레이더는 3~6대당 1대씩 장착하였고, 한국형 통신장비 장착과 일부 해상작전에 용이하게 설계되었다.
KUH-1 수리온수송기10대2022년까지 200여 대 배치완료 및 해외수출 300여대 목표


5 미사일

국산 미사일 국산 어뢰 전력
대공 미사일신궁 맨패즈천마 단거리 미사일해궁 대공미사일천궁 중거리 미사일
천궁PIP 중거리 미사일L-SAM
대지 미사일현궁 대전차 미사일천검(개발중)239mm 유도로켓한국형 전술 탄도미사일
현무-1 탄도미사일현무-2 탄도미사일현무-3 순항미사일
대함 미사일비궁 유도로켓130mm 유도로켓해성 아음속 대함미사일차기 초음속 대함미사일
어뢰청상어 어뢰백상어 어뢰범상어 어뢰홍상어 대잠로켓
퇴역 및 프로토타입K-744 어뢰해룡 단거리 대함미사일백곰 탄도미사일


국방부는 신형 탄도 미사일(BM)과 순항 미사일(CM)을 공개하였다. 대한민국 국군은 현대적인 수준의 순항미사일과 고체연료 전술 탄도미사일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자세한 것은 육군미사일사령부 문서 참고.

6 비대한 육군

620,000명에 가까운 전 군 병력 중 실제로 필요한 병력은 겨우 15만명 미만이면 되지만 필요이상으로 500,000명이 육군기형적인 형태를 하고 있다. 이것은 공군해군이 고비용, 고기술력을 요구하는 첨단 기술군이라는 이유와 함께, 건군 당시 북한군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지상군 병력에 치중하면서 공군 및 해군 군사력을 미군에 크게 의존하는 형태로 출발한데서 기인한다. 미군에 대한 안보 의존도를 줄이고 군을 현대화하려는 장기 계획에 따라 군 병력 자체를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고 특히 보병 규모를 줄이고 포병과 기갑, 공중기동부대 위주로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또한 이번에 미 육군이 감축되면서 서방권 군대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력을 지닌 육군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육방부 문서를 참조 바람.

그리고 최전선에 가까워서인지 전투병력에 비해 그에 대한 지원 체계가 미흡한 면이 강하다. 공군을 예로 들자면 보유하고 있는 전투기는 많은데 조기경보기라든지 공중급유기, 수송기등의 비전투체계가 다른나라에 비해 많이 낙후되어 있는 셈이다. 이는 그동안 미군에게 기대어온 부작용 탓인 것도 크다. 전투장비 이외의 지원장비는 유사시 미군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는 논리가 도입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여전히 빈번하며 현재도 지원장비 도입사업보단 전투장비 도입에 더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사실 민간인 통제선 안에 들어가 있는 부대의 80%는 사실 경찰로 대체해도 충분함에도 과하게 부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휴전선 지역은 현재 민정경찰을 진짜 경찰로 바꿔야 할 판이다. 대표적으로 독일이 분단국가이던 시절에도 동독과 서독 양쪽 군대도 국경부근에 거의 주둔하지 않았다.

물론, 전쟁이 나면 당연히 미국은 자동으로 군사지원을 해주게 되어 있다.[25] 대한민국은 미국이 버릴시에 현재로서는 이익보다는 손해가 더 많은 국가이며, 중국을 바로 위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하다. 문제는 이러한 지원장비의 부재 및 부족으로 전면전이 아닌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응하는 데 막강한 화력을 보유하고도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면전이라면 그냥 갈아엎으면 그만이지만, 국지전에서는 화력 지원 자체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당장 연평도 포격 사태만 해도 전면전을 각오했다면 북한 육군 제4군단은 그날부로 형체도 남지 않았을 것이다.

장병들의 장비에 대한 인식도 낮다.[26] 사실 장비도 본격적인 현대화가 시작된 지 오래 되지 않았다.[27]

물론 냉전 종결 직후 주적이 북한군이라는 구식 군대로 국한되고 최근 가상적으로 떠오른 중국군도 현대화라는 측면에서 한국군에 비해 그리 좋은 편이라고 하기 어려운데다 미군 의존도가 높고, 무엇보다 한국군의 보병은 미군식 교리를 저예산에 맞춰 적용한 덕택에[28] 포병이 1차로 적의 대부분을 살상하거나 전투력을 상실하게 한 다음에 나머지를 정리하는 용도로만 쓰이는 게 현실[29]이기 때문에 높으신 분들 입장에서는 장병 개개인에 대한 투자의 우선 순위를 상대적으로 낮게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특전사의 경우도 최근(2016년 3월) 기준으로 다시 사제 장비 사용 금지가 내려왔다고 한다. 이유는 더 가관이다. 엄연히 미군이 쓰는 장비 임에도 저질 장비 사용을 방지한다나. 이런 사고 방식은 자유 진영이 아닌 구 공산진영 논리에 가까울 것인데 그런 집단이 대한민국 육군 수뇌부이다.

이외에도 간혹 사회에서 군에 관한 기사나 드립이 뜰 때, 육군 기준으로 타군에 관련한 사항에 접근하는 글이 많은 이유가 바로 비대한 육군 때문이다. 심지어 그건 육군 기준이니 틀렸다고 가르쳐줘도 해공군은 빠져서 그렇다는 둥 타군에 대해 이해할 생각 자체를 않는 육군 현역 및 예비역들이 수두룩하다.

6.1 구 일본군 병영 문화

대한민국 해공군 장병들이 육군 문화를 가리켜 '육군스럽다'고 얘기하는 것(...)

당장 3군중 압도적인 비율로 사건/사고가 넘쳐나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다만, 해군과 공군은 지원제이기 때문에 병사들이 좀 더 '걸러져서' 뽑히고 고학력자도 매우 많다는 것은 감안하자. 외고와 일반고의 차이를 떠올려 보면 되겠다. 외고는 분위기가 비교적 자유로운 반면, 남고는 무슨 군대같은 분위기로 통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일반고에서는 별의별 애들이 다 오다보니 엄격하게 통제하지 않으면 분위기가 개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육군은 전국에서 다양한 인원들이 끌려오고(...) 너무나 수직적인 분위기다. 애초에 병사들도 심사관들이 엄격하게 심사하여 걸러서 뽑는 해공군과,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총집합한 육군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냥 막무가내로 끌어모은 육군 특성상 좀 더 엄격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대한민국 육군은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공군과 미군(주한미군)과 비교하면 병영문화가 좀 더 보수적인데, 상대적으로 해군이 미 해군해안경비대, 공군은 미 공군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아온 측면이 있다면 육군은 일본 육군의 문화가 상당부분 전래되었기 때문. 같은 국군이라도 장교들 대부분이 일본군 출신인 육군이나 해병대에 반해, 해군의 경우 민간 상설사관 출신들이 창군을 주도했으며, 여기에 이들의 요청으로 미 해안경비대 장교들이 창군에 깊숙히 관여하였다. 공군의 경우 일본군 출신자들도 있지만, 중국 공군, 민간 비행사들 출신이 골고루 분포한 데다, 조종사 훈련, 장비 공급 전반이 미 공군의 지원 하에 이루어 졌기에 상대적으로 미군의 영향이 클 수 밖에 없었다.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로는, 병사들의 전자기기 반입 문제. 공군은, 물론 부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학 목적으로 쓴다는 조건(명분)하에 병사들의 PMP, MP3 플레이어의 반입 및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해군도 인가만 받으면(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냥 말하고 스티커 한장 받는거다.) 전자사전이나 MP3 정도는 얼마든지 반입 가능하다. 반면에 육군은 PMP, MP3P 등 USB를 통한 군사기밀 반출 우려가 있는 전자장비는 물론이고 휴대용 라디오까지 금지하고 있다. 일부 부대에서나[30] 어학용 목적으로 CDP 반입을 허용해줄 정도. 수도적고 기술군에 자원제인 해공군과 다르게 육군은 한국 국방력의 근간 병력이자 병력자원이 출신 학력이 다양하기 때문에 보안문제로 이들 전자장비의 반입을 금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군사기밀유출의 우려가 없는 라디오까지 육군규정 중 병영생활규정에서 관물대 비치 금지물품(군기문란물품) 중 하나로 규정한 점을 고려하면[31] 병사의 개인전자제품 소지에 대해 상당히 보수적인 태도가 강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휴가나 외박, 특히 외박에 대해 굉장히 박한 풍토를 갖고 있는데, 공군과 해군은 오래전부터 정기 외박제도를 시행해왔지만 육군은 최근까지도 정기 외박이 아닌 성과제 외박제도를 시행해왔고 외박이나 포상 휴가를 간부 재량에 따라 잘라버리는 일이 흔하다. 6.25 전쟁 개전 초기에 농번기 휴가 등으로 지나치게 출타자가 많아 초기대응에 실패했다는 전훈(戰勳)인 것으로 보이는데 정보자산이 전무하고 부대에 군량이 부족해 건빵 씹어먹고 농업이 주산업이라 휴가가서 농사일 하던게 당연하던 시절의 전훈을 한국군 전력이 훨씬 강해지고 미군까지 등에 업고있는 지금에다 적용하는거 자체가 정신나간 짓이다.

특히 미 공군의 영향을 받아 출퇴근의 개념이 육군보다 강한 공군은[32] 육군에 비해서는(어디까지나 상대적이다) 일과시간 이후 병사의 개인시간, 휴식시간을 보장해주려 하는 반면, 육군은 걸핏하면 작업 지시가 내려지는 게 다반사. 쉽게 말하면, 간부가 주말에 병사들이 내무반에서 TV보며 뒹굴고 있는 것을 못봐준다는 말. 전투상황이 터지면 당장 생활관에서 군장싸고 연병장으로 튀어나와야 하는 일선 육군부대의 특성상 공군과 다르게 병사들의 출퇴근의 개념이 희박하거나 없다. 다만 사령부 같은 상급 행정부대의 경우는 출퇴근 개념(막사에서 나와 사무실로 가는 것을 출근, 사무실에서 나와 막사로 복귀하는 것을 퇴근)이 약간 있긴 하다.

이와 같은 보수성은 구 일본군의 잔재인 면도 있지만, 육군에서는, 해공군은 기술행정병과 위주로 자신의 주특기를 수행하는 데 집중하지만, 전방 주둔 비율이 높은 육군은 적과 직접 대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변명거리로 삼으려 한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론의 여지가 많은데, 당장 적들과 총질을 해대는 이스라엘의 경우 한국의 군사 문화와는 상당히 차이가 난다.

여담으로 일본군의 영향 외에도 조선 관료제의 면신례에서 그 뿌리를 찾기도 한다.

사실 창군한지 반세기가 넘은 마당에 육군의 엄격하고 보수적인 분위기를 굳이 구일본군까지 거슬러가 설명하는 것은 무리수가 있으며그동안 뭐했나, 특히 부대 분위기는 고참의 인성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윤일병 폭행사건만 봐도 어떤 특별한 병영문화로 인했던게 아니고 그냥 고참이 또라이였다.(...) 사실상 국방부에서는 니네들이 알아서 하라고 거의 방임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참들이 부대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얘네들이 무슨 일본식 병영문화를 어디서 배워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자기가 고참이고 계급 높으니까 치약 한통 먹이기 등 온갖 가학적인 괴롭힘으로 시간 때우다가 사람 잡은 것이다.

중,고등학교때 일진들처럼 약한 아이들 괴롭히기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도 몇년 뒤에 군대간다. 그 아이들이 2개월, 3개월씩 더 길고 수도 적은 해공군으로 빠질 확률은 적고, 거의 육군으로 갈텐데 이런 애들도 고참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이런 애들이 고참이 되어 후임을 사랑으로 감쌀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괴롭힐 확률이 높을까? 특히 군대는 폐쇄적인 곳이고 고참되면 딱히 할일도 없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에 인성이 안좋은 애들은 괴상한 악습을 만들어서 후임 괴롭히며 시간을 때우는 등 부대 분위기 개판 만들어놓고 전역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게 징병제의 가장 큰 문제점이긴 하다. 그나마도 해공군은 심사를 통해 걸러내는 반면, 육군은 이런 애들이 그대로 흘러들어가서 부대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후임땐 반항, 선임땐 괴롭힘)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6개월만 지나면 2차 발령이 가능한 해군은 문제아가 떠나건 내가 떠나건 해서 안볼수라도 있지 육군은 그것도 안된다.

사실 한국군의 일반적인 문화로는 병장쯤 되면 일병은 짬 차이나서 쪽팔려서 안건드리는데, 윤일병 사건의 가해자인 이 병장은 지 아빠가 조폭이라고 허세를 부리며 후임들을 협박하거나 별의별 고문으로 괴롭히는 등 또라이 고참 한명으로 부대 분위기가 막장된 윤일병 사례만 봐도 병사들의 개인적인 자질과 인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공군에 합격하여 입대한 정상적인 고참을 윤일병 부대의 고참으로 앉혀놨어도 윤일병 사건이 일어났을까? 실제 군부대에서는 좋은 고참 한명이 부대 분위기를 좋게 개선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착한 고참이 악습을 기껏 고치고 전역한 뒤에, 후임인 막장 고참이 다시 이상한 악습을 만들어놓고 나가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을 고려해보면 일진,사이코패스 등 무차별로 징집하여 2년간 데리고 있어야 하는 징병제 육군의 근본적인 태생적 한계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군대에 와서 조용히 있다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무차별로 끌어모은 자원들을 관리하려면 아무래도 타군에 비해 더 엄격하고 보수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 고등학교도 과거 두발 자유화 이전 시절에도 외고는 이미 두발 자유화를 시행하는 학교가 많았는데, 어차피 외고 애들은 엄격하게 터치 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알아서 잘 통제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위에서 공군은 MP3,PMP 허용되는데 왜 육군은 안되냐고 항변했는데, 외고/일반고 사례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군간부라고 생각해보라. 상대적으로 심사를 통해 고학력자 위주로 뽑은 공군 담당일때는 장병들을 믿고 통제를 느슨하게 할 수도 있으나, 일진,양아치(...) 등 별의별 잡다한 애들이 섞여있는 일반 육군 담당일때는 상대적으로 엄격하게 통제를 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특히 군대는 사고 터지면 줄초상 나는 구조라 더욱 그렇다. 실제 외고에서 근무할때는 프리하던 선생님이 일반고로 전근간 뒤 군대놀이를 시전하는 사례가 있는 것을 보면 아이들 수준에 따라 통제의 강도를 조정한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요약하자면 별의별 애들이 끌려오는 군종인데다가 훈련의 강도 외 생활여건이 좋기도 어렵고, 게다가 최근 개선안도 무조건 고참의 탓이라던가 계급의 해체로 가기에 불안정한 상태다. 개인 인성 문제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제어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증명하는 곳.

7 향후 구조조정 방안

2020년까지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계획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방일보 특약]

  • 각 계급별 정원이 대대적으로 조정되어, 전체적으로 11만명이 감축되며 장교와 병은 축소되는 반면 부사관은 확대된다.
  • 제1야전군사령부와 제3야전군사령부가 지상작전사령부로 통합된다. 지상작전사령관의 계급은 대장이 될 전망이며 이로 인해 대장 보직 1개가 감소한다.
  • 군단은 8개에서 6개로 감소하여 중장 보직 2개가 줄어들고, 사단은 42개에서 31개로 감소하여 소장(상비사단장)+준장(동원사단장) 보직 11개가 줄어들고, 여단도 23개에서 16개로 감소하여 준장 보직 7개가 줄어든다. 이렇게 줄어든 장성의 총합은 440여명에서 380여명으로, 거의 60명이다.
  • 그 결과 총 병력은 49만 8천명에서 38만 7천명으로 감소될 전망이고 그에 따라 전투부대 편제도 미래형으로 대체된다.

짧은 병역의무기간으로 인하여 주요보직(특히 기갑병과)의 전문성 결여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간부의 비율을 높이며, 신설되는 간부들은 대부분 보병 분대장, 포병 포반장, 기갑 전차장 이하 전 구성원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이조차도 무리수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 생각보다 가용 징집 인력의 감소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특히 2030년대 이후에는 급격한 감소가 불가피해 보이는데 일각에서는 어차피 20~30만까지 줄일 바에 차라리 모병제를 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2015년 이른바 입영대란이라 불린, 전문가들의 견해를 비웃듯 입영 희망자들을 소화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일시적으로 1만명 가량을 추가 입영시키고 신체검사 기준을 높이는 방안을 채택하면서 또다른 사회적 논쟁의 불씨와 일부 예비역들에게 허탈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틀린 게 아니라, 입영자원 줄어든답시고 설레발에 넘어간 국방부가 신검 기준을 쓸데없이 낮춰 현역 입영 대상자 조절을 제대로 못한 탓이다. 되려, 이런 무분별한 신검 기준 완화로 인해 부적격 자원들이 현역 입영하며 각종 사건 사고가 속출하게 되어 버렸다. 애초에 인구 관련 전반을 담당하는 행정자치부와 업무 협조가 있었는지가 의심스럽다. 문제는 이런 일처리가 예비역들에게 '그러면 그렇지'로 받아들여진다는 것. 비꼬아 말하자면 북한과의 군사력 균형은 수뇌부가 이루는 걸지도 모른다.


8 기타 장비

8.1 통신장비


8.2 공병 장비

  • 기갑 장비
    • KM9ACE - 전투장갑도자
    • M58 MICLIC - 차량통로개척용 로켓발사 견인식 지뢰제거장비
    • KM138 - 자동 지뢰 살포기
    • K1 AVLB - 교량전차
    • K-711 - 5톤 유압 크레인
  • 도하 장비
  • 개인 장비
    • POMINS-Ⅱ - 휴대용 지뢰제거 시스템
    • 휴대용 폭파기구셑
    • 휴대용 원격무선 폭파기구셑
    • KM-180 - 도로대화구 폭파키트


8.3 무인정찰기

  • RQ-101 송골매 군단급 무인 정찰기
  • 서쳐 군단급 무인 정찰기
  • 리모아이 대대급 무인 정찰기
  • 차기 사단급 무인정찰기 (2017년 전력화)
  • 헤론-1 군단급 무인정찰기 (2015년 후반기 배치)
  • 차기 군단급 무인정찰기 (2020년 전력화)


8.4 수류탄 및 지뢰

9 관련 문서

  1. 군복과 방탄모가 원래는 얼룩무늬였는데, 신형 디지털무늬 전투복이 도입되면서 바뀌었다.
  2.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 당장 현대식 군대훈련을 받았던 유일한 잔존세력이 일본군출신 장교들이었다. 당장 독립군은 일제가 눈에 불을 켜고 뿌리뽑기 위해 달려들었기에 존재가 위협을 받았고 우익 독립군 진영은 자유시 참변등으로 인해 그 조직이 사실상 와해되었고 해방후 친일파가 득세하게되면서 국내의 사정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기에 미군정은 한국의 현대식 군 무장에 그다지 달가와 하는 편도 아니었다.
  3. 유럽 국가들은 대규모 전면전의 우려가 적다보니 기갑 및 포병전력을 감축하고 있으며, 터키는 노후화된 장비가 많고, 이집트, 사우디 등의 국가는 주로 미제 수입에 의존하니 제외.
  4. 어디까지나 비슷하단 거지 사정이 다른 두 군대를 일대 일로 직접 비교해선 곤란하다.
  5. 이는 징병제에서 기인한 게 크다.
  6. 미국의 국방예산 감축 추세로 볼 때, 미 지상군의 지원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대규모의 지상군 파병 자체도 쉽지 않을 듯 하다.
  7. 다만 이 문제는 해군과 공군도 자유롭지 않다.
  8. 해군과 공군도 국군에 속하지만, 아무래도 육군이 수가 많다보니 이런 문제점이 주로 부각되는 측면이 있다. 다만, 육군과 국군을 혼동해선 안 된다.
  9. 12대 주임원사로, 1984년 8월 육군 보병 231기 하사로 임관했다.
  10. 가령 70사단(충효부대)의 경우 2008년 50사단(강철부대)와 통폐합되어 사라졌다. 또한 101여단도 2007년말 9사단(백마부대)와 통폐합되어 사라졌다. 57사단 또한 2011년 즈음 통폐합되어 사라졌다.
  11. 가령 22사단(율곡부대)의 경우 원래는 뇌종부대였으나, 2003년 율곡부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2. 제2작전사령부 직할사단들은 원래 9군단과 11군단의 예하사단이였으나 두 개의 군단이 부대해체되고 작전사령부 직할사단으로 편제가 변경되었다.
  13. 양산수량, 배치완료
  14. 2차 양산 수량. 2016년부터 양산 시작.
  15. 두산이 DST를 매각당할정도로 사정이 안좋아지자 현재 국방부와 한화, 현대로템이 협의 중.
  16. M48A5K: 1세대전차를 베이스로 했지만 전차포를 105mm로 업그레이드 열영상장치디지털사격통제장치등 많은 개수를 거쳐 2세대급전차로 평가 받는다.
  17. M48A5: 주한미군이 M-1전차로 교체하면서 한국군에 공여된 전차로 마찬가지로 업그레이드를 거쳐 2세대급전차로 평가 받는다.
  18. K2 200여대 + K1A2 개수 484대 + K2 추가 양산(?)
  19. K1E1 1027대, T-80은 불곰사업의 지지부진화로 2020년대에는 전량 퇴역 예정이다.
  20. 여기서 3세대와 3.5세대 전차의 차이점은 데이타링크시스템에의한 통합전장관리와 강화된 복합장갑 진화된 사격통제장치이며 K-1 전차도 이에 따르면 3.5세대 전차로 업그레이드되지만 105mm 전차포라는 화력의 미흡으로 3세대로 간주되어지지 나머지는 3.5세대 전차와 마찬가지가 된다.
  21. 잘들 모르는 사실인데 지금 전세계에서 육군만을 놓고 볼 때 한국군을 능가하는 군대는 미군과 러시아군, 중국군 정도밖에 없다. 한국 육군과 전면으로 붙으면 중국이나 러시아도 엄청난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물론 전쟁은 육군만이 하는 게 아니라는 게 문제긴 하지만.
  22. 미국이 병력 5만을 넘지 못하는 IS를 상대할 때 조차도 지상군 파견을 꺼려한다는 것을 상기하자. 북한군은 100만이 넘는다. 2016년 현재 미국은 일부 공화당원들을 제외하면 해외 병력 파견에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공화당조차도 신 고립주의를 주장하는 모 후보가 우세한 상황...
  23. 물론 러시아군이 극동지역에 이정도의 대규모 전력을 투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예나 지금이나 러시아의 최대 관심은 유럽과 흑해인지라...
  24. 국군 제도상 자주포 역시도 야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전부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자주포로 예포를 발사해도 된다.
  25. 한국이 '먼저' 단독으로 공격을 하지 않는 경우. 미군과의 합의를 통한 선제공격 상황에서는 미군의 지원이 사전에 이뤄진다.
  26. 전 글에서는 생명에 대한 인식이 낮으며 전시 1차대전 때 프랑스급 사상자를 낼 수도 있다는 식의 글이 쓰여 있었는데, 그 지경이면 아무리 장성들이 장병들의 생명에 관심이 없더라도 당장 가용 병력이 부족해진다는 문제가 있으니 방탄복이건 뭐건 철저하게 사서 지급해 준다. 한국군이 보병 장구류에 관심이 없는 진짜 이유는 불편한 걸 정신력으로 극복하라는 식의 인식도 있지만 예산 때문이 가장 크며 알게 모르게 알려지지 않은 국방산업의 비리도 크게 차지한다. 이전글에서는 보병의 사상자수가 차이없다고 서술했으나 당장 미군보병과 이라크 보병의 사상자수만 비교해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심지어 보병대 보병으로 싸운 전투에서도. 하지만 미군 보병이 화력 지원을 제대로 받는 반면 이라크군은 연이은 공습과 포격으로 중장비 대부분을 잃고 겨우 살아남은 알보병들만 달려드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방탄복의 문제라고는 볼 수 없다. 그리고 일반 보병 간의 전투에서도 소총에 따른 사상자보다는 박격포나 수류탄, 대전차로켓, 유탄 등의 사상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물론 중화기의 지원 없이, 건물을 일일이 뒤지며 소총과 수류탄으로 적 보병을 쓸어버려야 했던 시가전에서도 보병 사상률 차이는 미군과 이라크군간에 넘사벽이었다.
  27. 육군 1개 대대의 현대화 비용이 190여 억원이 든다고 알려져 있는데 한국 육군이 보유한 현역 대대의 규모를 생각하면 예산이 조단위로 깨진다.
  28. 미군이 포병과 공군으로 적의 주전력을 궤멸시킨다면 한국군은 포병을 사용한다. 구소련만이 아니라 미국도 화포덕국이라 비대칭전력으로 추가 기울기 전에는 남북 모두 포병 전력에 목숨을 걸었다.
  29. 아니면 전선의 진지 방어 보병. 이 경우 장구류가 구식이라도 적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제대로 된 장구류를 갖춘 보병에 비해 크게 높아지지 않는다.
  30. 어떤 부대에서는 원래는 모든 전자제품 반입금지였으나 어떤 병사가 대대 소원수리로 어학목적 CDP반입을 요구하는 글을 써서 CDP 반입의 문이 열린 케이스도 있다.
  31. 라디오가 야외 경계근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수도 있겠지만, 해군도 견시, 전탐, 경계 등 할건 다한다. 밖에 나가 총들고 안서있는거 뿐 해군함정은 24시간 당직체계로 쉼없이 돌아간다. 견시중에 MP3 듣는 병이 있나? R/D보다 아이팟 보는 병이 있나? 다만 육군은 초소에서 간부가 같이 옆에서 감시하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병사끼리 몰래 라디오를 쓸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할 필요는 있다.
  32. 해군함정은 장기간의 함정근무와 출동 대기태세 때문에 공군에 비해 출퇴근 개념이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