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콤파니
왓포드 FC No.4 | |
유네 카불 (Younès Kaboul) | |
국적 | 프랑스 |
생년월일 | 1986년 5월 28일 |
출생 | 생-줄리앙-앙-제네부아 |
종교 | 이슬람 |
신체조건 | 190cm |
포지션 | 센터백 |
유스팀 | 벨레가르 (1991~1993) 콩코디아 (1993~1999) 플라스틱 발레 (1999~2000) AJ 오세르 (2000~2004) |
소속팀 | AJ 오세르 (2004~2007) 토트넘 핫스퍼 FC (2007~2008) 포츠머스 FC (2008~2010) 토트넘 핫스퍼 FC (2010~2015) 선더랜드 AFC (2015~2016) 왓포드 FC (2016~) |
국가대표 | 5경기 1골 |
1 클럽
1991년 벨레가르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1993년 콩코디아, 1999년 플라스틱 발레를 거쳐 2000년 AJ 오세르로 이적하였다. 2004년 1군팀으로 승격하였다. 2004-05 시즌 15경기 1골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2005-06 시즌 8경기 출전에 그치며 부진하였지만 2006-07 시즌 31경기 2골을 기록하며 주전자리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2007년 7월 5일 토트넘 핫스퍼 F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7월 12일 세인트 패트릭스 애슬레틱과의 친선경기에서 데뷔하였다.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앤서니 가드너와 교대로 투입되며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하였다. 9월 1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9월 20일 아노르토시스 파마구스타 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유럽무대에서 데뷔골을 신고하였다. 2007-08 시즌 21경기 3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2008년 8월 11일 포츠머스 FC와 4년 계약을 맺고 완전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6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2008년 11월 27일 UEFA컵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고, 2009년 4월 12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리그골을 넣었다. 포츠머스에서 2시즌 동안 39경기 4골을 기록하였다. 2010년 1월 30일 다시 토트넘 핫스퍼 F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95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이적 후 첫시즌 10경기에 출장하며 순조롭게 적응하였다. 2010-11 시즌 21경기 1골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도약하였고, 2011-12 시즌 33경기 1골을 기록하며 수비진의 주축선수로 부상하는 듯 했으나 2012-13 시즌 후보로 밀리며 1경기 출장에 그쳤다.
14-15시즌 이적한 마이클 도슨의 뒤를 이어 팀의 주장이 되었다. 그간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여서 도슨처럼 그냥 이적할 것처럼 보였으나 북런던 더비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부에선 런던 콤파니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이후 리그에서 별로 보이지 않으며 사실상 주장 완장을 같은 프랑스인인 프랑스 주장 위고 요리스에게 넘기게 된다 경기를 나오지 않으니 사실상 요리스의 주장화
2015년 7월 16일, 4년 계약을 맺으며 선더랜드 AFC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2016년 8월 20일, 왓포드 FC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2 국가대표
U-21 프랑스 대표는 주장을 맡았다. 2010년 11월 10일 처음으로 프랑스 A 대표에 소집되었지만 출전은 없었다. 2011년 6월 6일 친선 경기 우크라이나 전에서 A 매치 첫 출전 및 첫 골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