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로리스

(위고 요리스에서 넘어옴)
토트넘 핫스퍼 FC 2016-17 시즌 스쿼드
1 요리스 · 2 워커 · 3 로즈 · 4 알데르베이럴트 · 5 페르통언 · 7 손흥민 · 9 얀센 · 10 케인 · 11 라멜라 · 12 완야마
13 포름 · 14 은쿠두 · 15 다이어 · 16 트리피어 · 17 시소코 · 19 뎀벨레 · 20 델레
23 에릭센 · 25 오노마 · 27 비머 · 29 윙크스 · 30 파우 로페스 · 33 데이비스 · 38 카터비커스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토트넘 핫스퍼 No.1
위고 료리스[1]
(Hugo Lloris)
생년월일1986년 12월 26일
국적프랑스
출신지니스
포지션골키퍼
신장188cm
주로 쓰는 발왼발
유스팀CEDAC 시미에 (1993~1997)
OGC 니스 (1997~2005)
소속팀OGC 니스 B (2004~2006)
OGC 니스 (2005~2008)
올랭피크 리옹 (2008~2012)
토트넘 핫스퍼 FC (2012~)
국가대표82경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주장
알루 디아라
(2010~2012)
위고 로리스
(2012~ )
현직


1 소개

프랑스 레블뢰 군단과 스퍼스의 주장이자 수호신 프랑스, 토트넘 엠블럼=닭.. 대장닭??

토트넘 최후의, 그리고 최고의 방패[2][3]

EPL최고의 골키퍼 이며, 세계와 견주어도 겨룰 선수가 몇 없을 월드클래스 골키퍼

프랑스 국적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이며 현 소속팀은 토트넘 핫스퍼 FC이다.

2 커리어

2.1 클럽 커리어

2.1.1 리그앙

프랑스 리그1의 클럽인 OGC 니스 유스 출신이다. 18세라는 매우 어린 나이로 1군으로 승격돼 프로에 데뷔했다.[4]

이후 AC밀란, 토트넘, 리옹 등이 그를 주시했으나, 결국 리옹으로 이적한다.

오랫동안 팀의 골문을 지켰던 수문장 그레고리 쿠페가 세비야로 간 뒤 공백을 완벽하게 메꾸며 맹활약하였으며 3번이나 프랑스 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2009년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서 리버풀 FC,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 8강에서 지롱댕 보르도를 상대로 맹활약하며 팀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이끌었다. 그 활약으로 UFEA 최우수 골키퍼 부문 최종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2.1.2 토트넘 핫스퍼

2012년에는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했는데, 베테랑 브래드 프리델의 등쌀에 밀려 별다른 출장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여러모로 골치를 썩었다는 모양. 그러나 에우렐류 고메스가 겨울에 임대가고 프리델이 유로파리그에 주로 나오면서 요리스가 토트넘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다.

그래도 어찌어찌 프리델은 이기고 고메스도 떠났는데 14-15시즌 미셸 포름이 토트넘에 왔다. 그래도 현재까지는 요리스가 주전 골키퍼. 여기에 팀의 부주장으로 임명되어 토트넘에서의 입지가 매우 탄탄하다. 허나 한심한 토트넘의 수비진들 덕분에 매 경기 배불리 골을 먹는 중이다.

사실상 현 토트넘 수비진에서 가장 수비 잘하는 수비수(......)암 걸리는 수비때문에 요리스는 이적설이 꾸준히 나오면 타 팬들이 불쌍하다고 좀 가라고 말할 정도다.

10월 24일, 아스테라스와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후반 42분 퇴장을 당했다. 특이한 건 이 때, 교체 카드를 모두 쓴 탓에 필드 플레이어가 그를 대체해야 했는데 그 선수는 이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한 해리 케인. 그리고 해리 케인은 아쉽게도 프리킥 상황에서 손이 미끄러지며 1실점을 허용했다.

12월 28일, 맨유와의 경기에서 최고의 선방쇼를 보여주며 최고의 골키퍼라는 것을 다시한번 증명해보였다. 특히 애슐리 영의 감아차는 슛을 막아내는 것이 일품

2014-15시즌 총평을 하자면 죽도록 굴러다녔다. 수비진 지휘해야지, 막아야지, 게다가 유네 카불이 리그에서 거의 실종되면서 주장 완장을 내리 차게 되면서 주장 봐야지.. 셰이 기븐이 생각날 정도로 그에게는 꽤나 고생한 시즌이다. 그 덕에 이적설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NFS 선언했다.

2015-16시즌 주장완장을 받게 되면서 부주장 자리는 얀 페르통언에게 넘겨주었다. 전 버전에서는 해리 케인이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해리 케인은 3주장 정도.

15-16시즌. 데헤아와 EPL 최고의 키퍼를 다투는 선수. 매 경기 선방쇼를 펼치면서 토트넘을 3위에 올려놓은 일등공신중 하나. 과거에 비하면 정말 많이 편해졌다. 벨기에 듀오 의 수비와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 덕분에 수비가 개떡같기로 유명한 토트넘이 왠일로 리그 최소 실점(35골)을 달성했다.

유로파리그 16강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 오랜만에 극한직업을 찍었다... 토트넘의 엔트리에서부터 전력을 다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력 자체가 상대가 되지 않으며 완전히 도르트문트가 경기를 주도한 모습이었고, 나름 세이브도 많이 했지만 결국 3골을 허용하며 고통받았다.

2차전에서도 오바메양에게 원더골을 얻어맞는 등 2실점을 하고 말았고, 결국 팀은 합산 스코어 1-5로 탈락하고 말았다. 팀은 대패를 당했지만 요리스의 경우 다른 선수들이 전부 어그로를 가져가 욕을 먹지 않았다.

32R 리버풀전에서 오랜만에 선방쇼. 손흥민의 목숨을 두 번이나 구해주었다. 좋은 선방을 많이 했으나 후반전에 결국 쿠티뉴에게 골을 헌납했다. 그러나 해리케인의 동점골로 팀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시즌 최종전 뉴캐슬 전에서 오랜만에 극한직업(...)을 경험했다. 수비진들이 개박살나는 상황에서 어찌어찌 선방을 펼치긴 했으나 결국 5골을 먹고 말았다.

16/17 시즌 9라운드까지 단 4실점에 그치며 토트넘의 리그 최소실점의 1등 공신이 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원정에서는 골라인 끄트머리에 걸친 골을 잡아채며, 자신이 왜 EPL 최고의 골키퍼인지 증명을 해냈다.

2.2 국가대표 경력

파비앵 바르테즈의 뒤를 잇는 레 블뢰 군단의 수호신

2008년부터 프랑스 국가 대표에 소집되었고, 당시 그레고리 쿠페의 빈자리를 같은 연배의 스티브 만단다가 차지하고 있었으나, 1년도 안되어 만단다를 제치고, 이후 계속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2012년부터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데 팀 동료에 의하면 묵묵히 자기일을 하는 본보기가 되는 선수라고 한다. [5]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출전했다.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에서 포를란의 날카로운 슈팅을 잘 막아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다음 멕시코전과 남아공전에서 2골씩 먹으며 조기에 짐을 싸야 했다. 물론 당시 프랑스 대표팀이 워낙 막장이여서 로리스가 어떻게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에라이 노답 수비들아오히려 프랑스 선수들 중 밥값한 몇 안되는 선수 중 하나.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선 주장완장을 차고 프랑스 대표팀을 이끌었다. 오초아, 나바스, 브라보 같이 보는 사람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슈퍼세이브는 나오지 않았지만 수비라인을 잘 통솔하며 5경기에서 3실점을 기록하는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독일과의 8강전에서도 좋은 선방 능력을 보여줬으나 마츠 후멜스의 헤더를 막아내지 못하며 0-1로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바란을 찍어누르며 먼쪽 포스트로 강력하게 날린 후멜스의 헤더는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받은 노이어도 쉽게 막아내지 못할 슈팅이었고 그게 결승골이 되었기에 아쉬운 상황. 결국 프랑스는 안타깝게 8강에서 탈락했다.

유로 2016에서도 주전으로 쭉 나와서 팀의 결승행에 공헌했다. 앙투안 그리즈만이나 디미트리 파이예한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서 그렇지 요리스 역시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선방을 작렬해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중. 독일과의 준결승에서도 슈퍼세이브를 2~3개정도 기록했다. 그러나 결승에서 포르투갈에게 연장 접전 끝에 패했고 최우수 골키퍼 자리도 후이 파트리시우에게 넘어가며 다소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요리스가 이제 30줄이기는 하지만 뒤에 알퐁스 아레올라라는 걸출한 유망주가 있어서 걱정은 없을 듯 하다.

더불어 프랑스 국가대표 역사상 주장완장을 달고 가장 많은 경기를 출장한 선수.


3 플레이 스타일

기본적으로 골키퍼로서 반사 신경은 최고 수준이고 안정감도 상당하여 완벽에 가까운 선방능력을 가지고 있다. 상황판단능력도 뛰어나서 정확한 타이밍이 뛰쳐나오거나 펀칭을 해준다.

전임 감독이었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는 요리스의 이러한점을 잘 인지해, 수비라인을 미친듯이 높게 올리고, 그를 스위퍼키퍼로 기용. 요리스는 빠른 민첩성과 판단력으로, 넓은 수비범위를 자랑하였다. 그리고 그의 극한작업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다만 유일한 단점으로 조하트와 비슷하게 킥이 안 좋다. 사실상 요리스가 최고의 실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 fm에서도 요리스의 골 킥은 유독 다른 능력치에 비해 낮을 정도이다.

16/17시즌 킥능력이 눈에띄게 개선되었는데, 상대방 공격수가 초근접 압박을 해와도 간단하게 볼 처리를 하는 장면들을 연출해내며 더이상 불안한 킥능력에 관한 걱정을 안해도 될 정도로 변했다.


4 여담

FIFA 시리즈에서 대우가 꽤나 좋았는데 리옹 시절이던 FIFA12때부터 포텐은 이미 마누엘 노이어 다음이었고,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씩 포텐이 깎여나가긴 했지만 2014년 기준으로 최신판인 FIFA15에서도 여전히 좋은 대우로, 골키퍼 오버롤/포텐 순위 Top 5권에 위치해있다.[6] 또한 유일하게 브라보와 함께 스피드 수치 60대를 기록한다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한 현재 EPL에서 최고 골키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 인지도도 상당히 높다.[7] 무엇보다 스탯을 보면 답이 나온다. 유효슈팅 대비 세이브 같은 골리의 신체적 능력만 을 판단 할 수 있는 스탯에서 페트르 체흐와 함께 높은 순위권에 있다. 티보 쿠르투아는 부상으로 한참 쉬었고, 그 백업이었던 아스미르 베고비치는 리그 최다 실점중. 베고비치는 잘하긴한다. 근데 수비가...시몽 미뇰레는 비교할 수준이 안된다. 확실히 체흐, 다비드 데 헤아, 조 하트 등과 함께 EPL 최고의 골리인건 확실하다.

요리스는 어렸을때 축구와 테니스를 함께 병행했는데, 축구와 테니스 둘다 재능을 보였다. 둘중에 어떤것을 할지 고민하다가 축구쪽으로 기로를 선택. 그의 뛰어난 반응속도는 테니스도 적지않은 영향을 끼친듯.

영국 축구 언론사인 스카이스포츠의 찰리 니콜라스는 15/16시즌 최고의 골키퍼로 체흐를 뽑았으며, 그에 필적한 선수는 요리스가 유일하다고 언급했다.

상당히 잘생겼다. 전형적인 프랑스 남부지방 훈남. 실제로 요리스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 출신에 니스 로컬보이이기도 하다.


5 같이 보기

토트넘 핫스퍼 FC 2016-17시즌 스쿼드
번호이름영문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비고
1위고 로리스 (주장)Hugo LlorisGK 1986년 12월 26일
2카일 워커Kyle WalkerDF 1990년 5월 28일
3대니 로즈Danny RoseDF 1990년 7월 2일
4토비 알데르베이럴트Toby AlderweireldDF 1989년 3월 2일
5얀 페르통언 (부주장)Jan VertonghenDF 1987년 4월 24일
7손흥민Heung-Min SonFW 1992년 7월 8일
9빈센트 얀센Vincent JanssenFW 1994년 6월 15일
10해리 케인 (부주장)Harry KaneFW 1993년 7월 28일
11에릭 라멜라Erik LamelaMF 1992년 3월 4일
12빅터 완야마Victor WanyamaMF 1991년 6월 25일
13미셸 포름Michel VormGK 1983년 10월 23일
14조르주-케빈 은쿠두Georges-Kévin N'KoudouFW 1995년 2월 13일
15에릭 다이어Eric DierDF 1994년 1월 15일
16키어런 트리피어Kieran TrippierDF 1990년 9월 19일
17무사 시소코Moussa SissokoMF 1989년 8월 16일
19무사 뎀벨레Mousa DembeleMF 1987년 7월 16일
20델레 알리Dele AlliMF 1996년 4월 11일
23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EriksenMF 1992년 2월 14일
25조쉬 오노마Josh OnomahMF 1997년 4월 27일
27케빈 비머Kevin WimmerDF 1992년 11월 15일
29해리 윙크스Harry WinksMF 1996년 2월 2일
30파우 로페스Pau LópezGK 1994년 12월 13일임대[*L1 에스파뇰에서 임대]
33벤 데이비스Ben DaviesDF 1993년 4월 24일
38카메론 카터 빅커스Cameron Carter-VickersDF 1997년 12월 31일

HG1 = 잉글랜드/웨일스의 클럽에서 21세 이전 3시즌이나 36개월 이상 훈련한 선수
HG2 = 토트넘에서 21세 이전 3시즌이나 36개월 이상 훈련한 선수


U21 = 21세 이하 선수
  1. /y.ɡo ʎɔ.ʁis/. Lloris는 카탈루냐어식 성으로서 /ʎɔ.ʁis/'료리스'로 발음된다. 현대 표준 프랑스어에서는 음소를 단순화시킨 형태인 /lɔ.ʁis/'로리스' 또는 /jɔ.ʁis/'요리스'로 발음되기도 한다.
  2. [눈물이 앞을 가리는][그의 15/16시즌 슈퍼세이브들]
  3. 이게 이제는 좀 애매한게 15-16시즌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영입과 케빈 빔머의 슈퍼서브급 활약으로 토트넘 수비진은 EPL 최소실점인 35골 만을 허용했다! 오히려 로리스의 키퍼 실책으로 실점이 발생하는 상황까지 종종 등장. 물론 그럴때면 토트넘팬들은 "여태껏 위고가 해준게 얼만데"라며 까방권을 부여한다.
  4. 1군으로 올라오자마자 등번호 1번을 달고 주전으로 활약했다.
  5. 그 개판이었던 남아공 올림픽때도 큰 잡음을 일으키지 않았다.
  6. 12월 19일 로스터 기준으로 오버롤 TOP4는 노이어(90), 쿠르투아(86), 로리스(85), 체흐(85)이며, 포텐TOP5는 노이어(90), 쿠르투아(90), 테어슈테겐(88), 스쿠펫(87), 데헤아(87)이다.포텐86의 골키퍼는 없으며, 로리스(85)는 바로 그 다음..은 또 옛말이 되었다.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모텐이 86으로 상승해 로리스는 무슬레라 뒤를 잇게 되었다. 스쿠페트가 86으로 떨어진것은 덤.
  7. 순위는 사람의 보는 눈의 따라 다르다. 하지만 로리스가 EPL최고 골키퍼 중 한명인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