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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항목 참조. |
1 개요
ゆらぎ荘の幽奈さん
유라기 장의 유우나
2016년 2월부터 점프에서 연재. 작가는 미우라 타다히로. 일단은 투러브 트러블, 니세코이의 계보를 잇는 점프 스타일 러브 코미디물이지만 왠만한 캐릭터는 다들 일정치 이상의 전투력을 지니고 있어서 점프 특유의 배틀물 전개의 길도 일단 열려 있다. 다만 주인공이 너무 강한데다 배틀물보다는 서비스신에 더 쏠려있는 편. 앙케이트 성적도 준수하고 판매량도 잘 나오므로 빠른 애니메이션화 가능성도 있다. J.C.STAFF가 좋아합니다
주된 내용은 주인공인 후유조라 코가라시와 유라기 장에 사는 유령인 유노하나 유우나를 중심으로 유라기 장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2016년 6월 3일 1권이 발행되었고 초동 판매량은 3만 권 정도.[1] 2016년 8월에 2권이 발행되었다. 정발 계획은 아직 없다.
33화가 나온 9월 말까지 현재 50만 부가 판매되었다.
2 줄거리
사연 있는 온천여관에서 만난 건 성불하지 못하는 여자아이!? 육체파 영능력자와 유령 여자의 기묘한 동거생활 개시!! |
3 등장인물
3.1 유라기 장 주민들
- 후유조라 코가라시
- 주인공. 어렸을 때부터 유령들한테 자주 씌여 고생도 했으나[2] 이것때문에 영적 세계에 발을 들여서 엄청난 수련끝에 무지막지한 영능력자+격투가가 되어서, 웬만한 일은 빙의됐던 경험으로 거의 다 해결한다. 주먹으로 요괴나 유령을 해치우지만 여자는 못 때린다. 엄청나게 강해 몸으로 때워서 제압할 수 있기에[* 괜찮은 실력자인 오보로가 일방적으로 공격했지만 오히려 먼저 지쳤다,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한심한 신조는 아니다. 남들을 보통 이름으로 부르는 편. 성불하지 못하는 유우나의 여한을 푸는 걸 도와주기로 한다. 이때문인지 작중 고등학생인데도 꽤나 노안에 몸짱이며, 영능력자 일때문인지 일본 전국 각지를 떠돌아다니며 영능력과 관련된 일을하는 해결사 및 생계형 알바까지 병행하는 등 역마살과 아르바이트로 점철된 가난한 생활을 하다가 최근 유라기 장에 정착했다.
현재까지의 행보를 생각하면 가히 갓가라시라 불릴 만하다. 자신의 평판이 낮아지는 걸 쿨하게 무시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훈훈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으며 매 화마다 사이다를 터뜨리는 걸 보면 기립박수가 나올 정도다. 이런 류의 작품들은 사실상 발암주인공 때문에 작품 하차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라기장은 그럴 일이 없을 듯하다. 26화에서는 유우나가 포크 댄스[3]를 추고 싶어 하자 먼저 알아채고 같이 췄는데, 다른 학생들 눈에는 당연히 유우나가 보이지 않는다. 즉, 남들 눈에는 바보 같이 혼자 포크 댄스를 추는 아이로 보일 수도 있고, 그래서 유우나가 거절할려고 했지만 자신의 눈에는 보인다며 계속 춤췄다. 반에서 자신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치사키만 있으면 된다고 한 것도 보아 주변의 시선을 그리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물론 주인공이 주변 시선 신경쓰지 않지만 상황 전개가 주인공이 억울하게 전개되어서 이런면으론 발암걸리니 조심
그리고 러브코미디물 주인공 답지 않게 전투력을 포함해서 상당히 고스펙을 자랑한다. 그 비결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빙의를 통한 간접경험 + 무지막지한 수련을 통한 체술. 일단 작중에 나온 것만 해도 꼬치구이 만들기, 탁구, 만화작업, 클라이밍 등으로 전부다 달인 레벨. 정착한 지금도 알바로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무엇보다 뛰어난것은 영적 전투력으로 유우나를 납치해간 흑룡신으로 일격으로 다운 시켰다! 물론 그 흑룡신이 미숙하다는 암시를 뿌려두었지만. 주마닌자군이 도저히 대처할수 없는 것들을 신이라고 부른다고 하니, 코가라시>>>>주마닌자군이라는것. 거기다가 방어력도 좋아서, 진심으로 벨려고 하는 오보로의 참격을 맨몸으로 맞아서 상처하나 안나고 25화에 등장한 요괴가 팔을 물자 요괴 이빨이 부러졌다. 그리고 수심 300m를 맨몸으로 아무렇지 않게 도달한다. 이런 신체능력은 옛날에 터무니 없이 강한 영능력자가 빙의되어서 지옥훈련 끝에 가진것이라고 한다. 본인 말로는 현재는 그 영능력자 보다도 자신이 강하다고. 단, 밸런스가 나빠서 물리적인 방향으로 강하면서 그 외적인 부분은 약하다. 주문으로 성불시켜준다...는 고레벨 스킬이라서 못한다나. 그런데 이거 1화에 나온 엑스트라 스님 캐릭터도 했던거다(...). 코유즈의 나뭇잎 분신술에도 맥없이 당했다.
16화에서 지나가면서 언급된 '바깥의 신'이라던가, 25화에서 한 요괴 언급한 '날 봉인한 그 여자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힘'와 같은 떡밥과 코가라사이의 전투력 설정과 합쳐져서 일가에는 혹시 작가가 배틀물 전개도 염두해 두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작가의 전작이 순애 일변도로 갔다가 망한것을 보면...
- 유노하나 유우나
- 타이틀 히로인이자 지박령이지만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을 하지 못한다. 웬만한 일은 '유령 경력이 길다'라는 이유로 해치울 수 있다. 유령이면서도 이불을 덮고 바닥에서 자는 등. 이는 치사키의 평에 의하면 유령보다는 투명인간 같다고. 폴터가이스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 부끄러운 일을 당하면 폭주하게 된다. 누구에게든 존댓말을 쓰는 캐릭터. 잠버릇이 고약한 편. 2화에서 지나가는식으로 언급되었는데, 유라기장 연령 2위 라고 한다.
유령이라는 설정이지만, 여러모로 적당적당해서 작중에서 유우나는 유렁이라기 보다는 투명인간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실제로 지박령들은 자신이 죽은 곳을 못 벗어나지만 유우나가 마음만 먹는다면 일본 국내를 돌아다니는 건 가능하고, 물건을 잡는 것까지 가능하며 심지어는 비행기만큼이나 빠르게 나는 것까지 가능하다. 본인은 이 능력을 사용해 코가라시랑 돌아다니거나 자신을 못 보는 일반인들과 필담을 하는데 사용한다. 유우나 본인은 유령 경력이 길다는 이유로 가능하다 설명했으나 오보로는 단순한 지박령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이런 뛰어난 능력의 이유는 살아있었을 시절의 그녀가 사실은 굉장히 강한 영능력자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타이틀 히로인이기는 한데, 이 만화의 1화 첫 장면이 '그녀는 하얗게 흔들리며 사라져 갔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유우나의 모습인지라 벌써부터 독자들에게 결말에 대한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다.
- 나카이 치토세
- 자시키와라시. 유라기 장의 관리인으로 유라기 장에 거주자들 중에서도 가장 강하다고 하는 운세조작의 힘을 사용한다. 하지만 복을 부르면 화가 닥쳐오고 설령 복을 부른다고 해도 일종의 미래의 복을 땡겨온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큰 행운이 따라다 좋아할수만은 없다는듯. 또한 유라기 장 거주자들 중에서도 최연장자
역사책에 아는 이름들이 나와 재밌다고.... 세월에서(?)오는 연줄로 현재 유라기장의 관리인을 맡고 있다. 요괴라서 그런지 영원히 13세 라고. 치토세가 첫사랑이던 츠토무라는 아이가 커서 학교 교장을 하고 있을 정도니. 현재는 학교 교장의 배려로 여중생으로 비밀 생활을 즐기는 중. 다른 유라기 장 주민들에게는 비밀인 듯.최연장자가 중학생 코스프레를 하면 당연히 비밀이겠지만.
- 아라하바키 논코
- 슈텐도지의 후손이자 안경잡이로 유라기 장의 여성들 중 가장 거유. 주탄동자의 후예답게 술을 매우 좋아하며[4]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강해진다. 과거에는 출신 때문에 요괴 토벌을 생업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날 실수로 큰 상처로 입었을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있나, 하는 회의감을 가져 여러 직업을 거치다 지금은 순정만화가로 전업. 코가라시와의 대화를 통해 현재의 직업이 마음에 든다는 걸 다시 확인하게 된다. 나름 유명한 모양. 그런데 수라장이 처하면 남자주인공을 가져다가 이렇게 배신안하는 남자가 어딨냐는 꿈도 희망도 없는 소리를 질러댄다. 여담으로 만화작업은 컴퓨터로 한다. 보통의 만화가 캐릭터들과 차이점이라면 차이점.
- 아메노 사기리
- 퇴마닌자.
B90 F컵요괴를 퇴치하는 영능력 닌자 집단이자 여성 영능력자 집단인 주마닌자군 소속. 코가라시와 같은 반이다. 닌자로서의 전투력이 높은 편이나 주변 인물들이 거의 요괴급인지라 인간 영능력자인 사기리는 은근히 당하는 일이 많다. 남자 대하는게 서툴고 주인공이 이상한 상상을 하면 수리검으로 찌르려 한다. 어떻게 보자면 굉장히 전형적인 캐릭터. 류가 성으로 쳐들어갈 때 전신 타이즈를 입은 후로 독자들 사이에서 가끔씩 성감 3000배 드립이 나온다. 코가라시의 강력한 실력이나 치사키의 여자아이다운 면을 보고 자기는 뭐냐면서 비관하는 등, 약간 소심하고도 얼빵한 성격. 억센 척은 하지만 귀엽게 꾸미고 다니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벤트덕에 코가라시를 이성적으로 의식하게 되었다. 주마닌자군 특성상 남자 영능력자와 결혼하는 것이 중요해서 본가에서 코가라시를 사위로 맞이하라고 응원하는 중. 히바리라는 사촌이 있는데 사기리와는 달리 빈유라 사기리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는 중.
- 후시구로 야야
- 고양이신에게 빙의된 소녀. 인간과 고양이 모습을 마음대로 오갈 수 있다. 고양이 모습은 검은 고양이. 맛있는 밥을 하는 사람을 잘 따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코가라사의 꼬치구이에 함락되 그런대로 친해졌다. 작가의 과거작인 '니쿠큐'의 등장인물과 비슷하다. 모티브를 가져온 모양.
- 시가라키 코유즈
- 둔갑 너구리 요괴. 로리 체형으로 거유를 좋아한다. 일족 내에서도 나이도 아직 어리고 둔갑술이 미숙해서 약한 취급을 받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10살밖에 안되는 나이에 집을 나와 유라기장에 살게 되었다. 실력이 능한 자는 '변신술'만으로도 자율행동을 하는 인형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작중 내에서의 실력의 기준치는 꽤 높은 편인 모양. 치사키와 친해지면서 치사키네 집에서 잠깐 살기도 하고 치사키의 어머니와도 친해지는 등 치사키와의 관계가 주이다.
- 오보로
- 겐시로의 종자이자 전대 용신의 자식 같은 존재. 꼬리에서 태어난 신도(神刀)라고 한다. 이 때문인지 이름인 오보로(朧)에 용(龍)자가 들어간다. 한쪽 눈에 안대를 썼다. 겐시로가 아내로 삼겠다며 유우나와 사기리를 납치했다가 구하러온 코가라시에게 원펀치 맞고 퇴갤당한후, 겐시로를 속여넘겨서 유우나,사기리를 돌려받지만, 이때 겐시로가 한방에 퇴갤당한 것에 큰 충격을 받고, 겐시로를 보좌하고 류가 가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방향을 선회하여 코가라시의 아이를 배러 유라기장에 찾아왔다. 쿨해 보이는 외견과는 한밤중에 알몸으로 코가라시에게 들이대면서 표정하나 안변하고 아이를 갖자는 둥 파렴치와 폭탄발언 전담상태다.
3.2 유케무리 고등학교
- 미야자키 치사키
- 코가라시의 동급생. 코유즈와 관련된 사건을 코가라시에게 상담하면서 유우나와도 친해진다. 유라기 장에 살지는 않지만 실질적인 코가라시 하렘 멤버이자 멤버들중 유일한 일반인이자 상식인. 코가라시를 이성으로 의식하고 있으며, 코가라시에게 육탄공세를 가하는 오보로를 제지하거나 나카이씨에게 최신 이탈리아 요리를 전수하는 등 높은 여자력과 소녀심으로 이 만화의 러브 코메디를 책임지고 있다. 사기리는 치사키의 여자력에 압도되어 눈도 제대로 못 붙일 지경. 또한 코유즈와 친해져서 코유즈를 집에 초대하는 등 코유즈는 거의 여동생처럼 가깝게 되었다.
- 우라카타 우라라
- 주마닌자군 사기리의 임무 보좌 담당. 첫 등장은 사기리와 통화할 때 칸사이 사투리로 말하는 목소리로만 나왔으나, 23화에서 모습이 나온다. 어떤 수영복이 좋을지 고민하는 사기리에게 조언을 해주며 후유조라 코가라시와 함께 수영복을 같이 사러 갈 것을 제안한다. 이때 남자의 의견도 중요하다는 것과 주마닌자군에서 지정한 신급 존재를 일격으로 쓰러트린 후유조라를 닌자군으로서 그대로 내버려둘 수는 없다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그만한 실력에 유명하지도 않고 연줄도 없다면 자기들이 먼저 나서 협력관계를 맺어야 한다면서 끌어들인다. 나중에 사기리가 자신은 전투용으로 단련된 이런 몸에는 수영복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자 열폭한다.[5]
- 야나자와 세리
- 미야자키 치사키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지만 공중에 떠다니는 공책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 담력이 있다.
- 효도
- 코가라시의 동급생.
- 미야자키 히요리
- 치사키의 엄마. 36세. 귀여운 것만 보면 정신을 못차린다. 그래서 코유즈의 귀와 꼬리를 보고도 놀라기는 커녕 귀엽다고 들러붙으신다.
3.3 라피네 여학원
- 시라츠유 렌게
- 모리노 코코노
3.4 기타 등장인물
- 셋칸
- 구돈중이라는 스님집단을 이끌던 퇴마중. 치토세의 운세조작으로 딸과 화해하고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부하 중 한 명인 친넨은 아이돌 기획사에 합격한 후 아이돌로 활동하는 모양.
- 하라시마 루이
- 논코의 담당편집자. 성실해 보이는 어른이었지만 코가라시에게 여장을 시키자고 먼저 권유하는 등, 이쪽도 나사가 살짝 빠져있다.
- 주마닌자군
- 사기리의 고향인 주마닌자 마을의 닌자군. 인간에게 해를 주는 요괴를 등급별로 나눠 토벌하는 모양. 류가 성 편에서 코가라시의 엄청난 파워인플레로 인해 주인공 한 명보다 마을사람 전체가 약하다는 희생양이 되었다(...).
사기리가 약했던 건 일단 논외로 치자 - 이후 공개된 설정에는 주마닌자군은 희소한 여성 영능력자 집단으로 전국의 영능력자 집단 혹은 신과 혼약으로 집단을 유지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이때문에 본가에서 닌자 축제를 갖고 영능력자들의 맞선자리를 주선하는 등의 활동을 병행한다고 한다.
- 류가 겐시로
- 갈색피부에 흑발을 가진 꽃미남으로 겉은 인간이지만 그 정체는 흑룡신. 한 마디로 말해서 바보다. 아무 여자[6]에게 자신의 아내가 되라고 들이대고 싫어해도 튕기는 거라고 생각하는 문제가 있다. 기본적인 성격이 나쁜 것은 아니고 웬만하면 주변에 피해를 주기 전에 오보로가 막지만 결국에는 민폐를 줄 정도로 막나가서 문제라면 문제. 결국 유우나를 납치하는 소동을 일으키지만 후유조라에게 한 방에 나가떨어진다. 그날 이후 수련의 방에서 자신을 단련하고 있다고 한다.
- 츠토무
- 치토세가 다니는 중학교의 교장. 몇십 년 전에 치토세와 함께 지냈던 모양인지 치토세 누나라고 부른다.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편의를 봐주고 있다.
4 평가
장점으로는 귀여운 그림체와 서비스신, 단점으로는 뻔한 하렘물 라이트노벨을 만화화한 것 같다는 평이 있다.
15화 기준까지 앙케이트 중위권을 유지 중.
23화에서는 앙케이트 1위를 차지했다. 이후 33화 현재까지 매주 중상위권을 유지하며 선전하고 있는 중이다.
작가의 전작인 연염단풍이 니세코이에게 밀려 연중되었는데, 니세코이가 잘릴 때쯤 이게 나와 밀어내는 형태가 되자 감회가 새롭다는 평도 있다.
5 트리비아
- 전작인 연염단풍의 메인히로인인 사나(紗奈)의 이름에서 본작의 히로인들 중 두 명인 유우나(幽奈)와 치사키(千紗希)의 이름에 쓰이는 한자를 한 글자씩 따왔다.
- 16화가 실린 점프의 작가멘트에서 '너무 막 나갔는지 이번화는 나중에 수정을 좀 했습니다'라고 인증(...).
- 투 러브 트러블이나 레이디 저스티스처럼 단행본에서 유두가 해금되는 주간 점프 연재작이다.
- 겉표지를 벗기면 히로인의 옷도 살짝 벗겨져 있다.
- 사기리의 바디슈트나 사촌동생 히바리의 외모 등, 대마인 시리즈의 오마주가 많다.
6 바깥고리
- ↑ 증쇄를 여러 번 했는데 2권 광고에 2권까지 합계 발매량 30만 부라고 하는 걸 보아 1권은 약 10~15만 부 정도가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 ↑ 주식 트레이더의 원혼이 남아 주식으로 돈을 날리거나, 인체모형의 혼이 들어와 복도를 알몸 질주 하거나, 스키타러 갔다고 얼어죽은 일본군 혼에게 끌려가거나, 교토로 가니 텐구와 누에가 목숨을 노리거나.
- ↑ 뺨을 맞대고 추는 치크 댄스(cheek dance)라고 나왔는데 한국에서는 잘 쓰지 않는 용어. 포크댄스의 일종이다.
- ↑ 슈텐도지를 한자로 쓰면 '주탄동자'인데, 앞의 주탄(酒呑)은 술을 마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논코(呑子)와 한자가 한 글자 같다.
- ↑ 실제로 근육이 하나도 없고 쭉쭉빵빵하다(...).
- ↑ 이왕이면 영력이 강한 미녀.
- ↑ 2016년 5월 12일 기준으로 해당 페이지에서 작품 1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