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한국중앙교육)

오른쪽의 인물.

"안전에 사소한 것은 없다." - 건설안전기사 "유리"


대한민국의 교육기관 한국중앙교육에서 건설안전기사 자격증 학습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 2016년 1월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이후 "혜란"과 "현정"이 추가되어 3인조 "세이프티걸즈"를 구성했다.

한국중앙교육에서는 교육용 모바일 게임을 제작한 바 있으며, 여기에 세이프티걸즈가 등장한다. 리뷰글

교육 기관에서 모에 그림을 적극적으로 홍보에 활용한 사례로 일본제미마마나 한국의 세미와 같은 맥락으로 인터넷 팬 캐릭터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루리웹에도 관심을 갖는 반응이 보이는 등 소소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 바닥의 넘사벽인 세미나 성지영과는 달리 인지도는 저조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