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프로젝트의 공략 캐릭터 | |||||||||
| 업데이트 순서 | 1 | 2 | 3 | 4 | 5 | 6 | 7 | ||
| 이름 | 윤 | 원영 | 레온 | 가을 | 미유 | 이안 | 빈 | ||
1 소개
비비빅의 여성향 온라인 육성 게임 스타프로젝트의 두 번째 공략 대상이며 첫 유료 캐릭터이다. 성우는 이호산 / 이시다 아키라. 일본판 이름은 '아카바네 렌'이며 작화는 정윤과 같은 녹시가 담당했다. 윤에 비해 CG간의 편차가 심하다.
2 특징
버터를 많이 첨가한 토마같은 목소리가 특징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왠지 모르겠지만 숨소리(...)가 많이 섞이고 유원영의 까칠함이 무장해제되면서 대사가 많이 오글거릴 수 있다.
20세에 사연 한번 복잡한데다가 배배 꼬여있는지라 말도 안되는 설정이라는 반응이 다수지만, 초기 설정은 20대 후반이었는데 스타프로젝트의 주 플레이어 연령대를 감안해 많이 깎았다고 한다.
까칠하다. 각종 이벤트에서 주인공의 행동을 비웃는다. 처음 플레이할 때엔 그의 까칠함네가지없음으로 인해 윤에 익숙해져 있는 플레이어는 기분이 다소 나쁠 수 있으나 나중에 정 들면 그의 까칠함이 그리워지기도. 마냥 까칠한 건 아니고 윤과 얘기하는 주인공을 질투하는 등 여러 개의 이벤트를 보다 보면 그가 츤데레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30화 노멀 엔딩을 보고 나서 나오는 이벤트에서는 원영의 태도가...[1]
초기 능력치는 프로필대로 센스가 높고 댄스가 매우 떨어진다. 몸치
스타 레벨이 증가하면 어느 순간부터 방송국, PIPI, win프로덕션에서 이벤트가 등장한다. 각 이벤트는 각각 가수, 모델, 연기레벨에 연관되어 있다. 그런데 이 이벤트가 하루에 한 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접속 후 처음 방문마다 나오기 때문에 심히 짜증이 난다. 특히 스케줄이 있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벤트가 뜨면 욕이 나올 지경. 그러나 스킵 기능이 생기면서 광란의 클릭질이여 안녕... 배우 레벨이 15가 되면 win프로덕션 진입 시 나오는 아가씨는 사라진다. 방송국의 소녀와 pipi의 꼬마는 계속 나온다. 언제 버그수정해줄건가 아툰즈... 최근 돌발 이벤트 다시보기 기능을 추가하면서 반복되는 일은 없어졌다.
시나리오에도 있고 이벤트에서도 나오지만 프릴 달린 옷이나 하늘하늘한 옷이 취향인 듯. 주인공에게 '롤리타 풍 마니아'라는 소리도 듣는다.
7명의 스타 중 유일하게 홑꺼풀이다.
3 서브 캐릭터
- 진청
- 수호
4 여담
공홈에서 진행된 스타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위는 레온(....)
그리고 비비빅 공식 프로필에 188cm라고 나와있었는데, 언젠가부터 182로 변경되었다. 혹시 깔창이라도 깐건가 발목이 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