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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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서적판[1]물리서적판[2]요고 유키판[3][4]닌자 슬레이어 킬즈판(윗칸의 여성)[5]


애니메이션 설정화. 위는 유카노일 때, 아래는 기억을 잃고 앰니지어로 활동할 때.

ドラゴン・ユカノ
Dragon Yukano[6]

"오늘의 앰부시는 몇 점이었을까?"[7]

닌자 슬레이어의 등장인물이자 닌자 사이드 메인 히로인. 성우는 타네다 리사 / 브린 에이프릴[8]. 풍만

1 소개

이 소설의 닌자 사이드 히로인이자 드래곤 겐도소의 손녀.풍만1 아직 닌자는 아니지만 그녀 역시 리얼 닌자의 수행을 쌓고 있다. 샤우트는 「끼욧-!」, 또는 「키에에-!」. (...)

할아버지 겐도소의 밑에서 가라테를 수련하던 중, 소우카이 신디케이트를 피해 함께 도주하지만, 쫓아온 다크 닌자의 습격때문에 기억을 잃는다. 이후 앰니지어[9]라는 이름으로 자칭하며 혁명조직인 잇키 우치코와시의 멤버로 활동, 닌자 슬레이어와 대립하다 2부에서 블랙 헤이즈에게 납치되는 증 우여곡절 끝에 다시 기억을 되찾지만 후반부를 제외하고는 붙잡힌 히로인 신세로 등장하다가 겨우 탈출하여 최종결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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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정한 정체는 겐도소의 친손녀가 아니라 고대부터 지금까지 쭉 살아온 리얼 닌자이자 닌자 대전에서 카츠 완소에 맞서 싸운 드래곤 클랜의 시조인 신화급 아치 닌자, "드래곤 닌자"이다. 정신에 큰 부하가 가해질 때마다 기억이 리셋되어 왔기에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드래곤 겐도소가 그녀를 지켜주고 있었다. 클레오파트라잔 다르크로서도 산 적이 있었으며 주 짓수, 킨카쿠 탬플, 그리고 하리키리 의식까지 전부 그녀의 작품이다. 이후 드래곤 닌자로서의 기억을 되찾아가면서 유카노로서의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 3부 시점에서는 드래곤 닌자의 기억을 더 찾아가면서 드래곤 도죠를 재건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그리고 드래곤 닌자의 주특기는 닌자 과학, 그렇다. 얘도 공순이였다.그래서 3부 들어서 낸시한테 속성으로 해킹을 배우는 에피소드가 나온건가

여담으로 각 작품에서의 외모 묘사가 "앳된 기가 가시지 않은 얼굴"과 풍만한 가슴이라는 원작의 서술에 부합하는 것 빼고 공통점의 거의 없다는 케오스 상태가 되고 있다(...) 또한 작중에서 가장 전형적인 쿠노이치의 이미지에 가까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2 능력

2.1 카라테

할아버지인 드래곤 겐도소와 같이 짓수 없이 카라테로만 싸우는 스타일. 닌자 슬레이어와는 달리 활이나 단검 같은 각종 무기의 사용에도 능하다.

2.1.1 챠도

그녀 자신이 카츠 완소에게서 직접 사사하고 이어 내려온 무술이므로 당연히 구사가 가능하다. 특히 팬들이 안타이 짓수라고 이름 붙인 짓수 무효화 기술도 보유.
  1. 드래곤 닌자로서의 기억을 찾고 난 이후의 모습. 이후 드래곤 닌자의 능력을 이끌어 낼때마다 눈이 금안으로 변하고 마법소녀마냥 옷이 변한다.변신탈의 휘-히히히!
  2. 앰니지어로서 잇키 우치코와시에서 활동하던 당시의 모습. 활동사진판에서는 복장의 컬러링이 드래곤 닌자의 기억이 돌아온 뒤의 그것과 비슷하다.
  3. '매너스 오브 다크닌자' 편에서의 모습
  4. '네오 야쿠자 포 세일즈' 편에서도 그려졌긴 하지만 작게나마 그려졌다.
  5. 닌자 슬레이어 킬즈 트윗 100만재생 기념.
  6. 보통 할아버지의 성은 언급되지 않고 유카노로만 불린다.
  7. '메니스 오브 다크닌자' 에피소드에서 시험삼아 닌자 슬레이어에게 앰부시를 건 뒤 한 대사.
  8. 대표작으로 데이트 어 라이브이츠카 코토리가 있다
  9. Amnesia. 기억상실이란 뜻의 영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