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카 코토리


라타토스크 기관의 멤버
이츠카 시도이츠카 코토리무라사메 레이네칸나즈키 쿄헤이카렌 노라 메이저스엘리엇 볼드윈 우드먼
2013 - 쿠로네코2014 - 이츠카 코토리2015 - 지탄다 에루
PS3 게임인 ‘데이트 어 라이브 ~린네 유토피아~’의 일러스트[1]
width=100%width=100%
하얀 리본을 착용했을 때. 통칭 여동생 모드검은 리본을 착용했을 때. 통칭 사령관 모드
width=80%
애니메이션 설정화
프로필
나이14세
신장145cm
쓰리사이즈B72(A) W53 H74[2]
좋아하는 것막대 사탕
싫어하는 것무서운 이야기
상징동물고양이[3]
성우일본판:타케타츠 아야나
북미판:브린 에이프릴[4]
「자, 우리들의 전쟁(데이트)을 시작하자!

1 개요

五河 琴里(いつかことり) / Itsuka Kotori

라이트 노벨 데이트 어 라이브히로인.

주인공이츠카 시도피가 섞이지 않은 여동생. 14살로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시도는 그냥 귀여운 여동생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정체는 정령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라타토스크 기관의 맴버로 프락시너스의 사령관이다.

이름없는 정령과 처음 조우한 시도를 공중함으로 데려와서 정령에 관한 내용과 “싸운다”와 “대화한다”는 두 가지 대처 방안에 대하여 설명하고는, 다짜고짜 “대화” 측인 자신들을 도와서 정령을 반하게 만들라는 무리한 요구를 해온다.

2 외모 및 성격

width=100%width=100%
width=100%width=100%
위쪽이 여동생모드, 아래쪽이 사령관모드의 모습이다.[5]
하얀 리본의 코토리뿅가죽네!!

붉은 색의 트윈테일을 한 귀여운 소녀.

흰색 리본을 하고 있을 때는 “여동생 모드”로 밝고 순진한 성격이지만, 검은색 리본으로 바꾸면 “사령관 모드”가 되어 독설을 마구 내뱉는 알게모르게 난폭한 성격이 되는데, 코토리가 츤데레라 걸핏하면 주먹을 휘두르는 탓에 시도가 항상 맞는다(...) 그래도 막대사탕을 좋아하기도하고 가끔 진심으로 시도를 걱정해주는 등 여동생모드의 특징들을 유지하기도 한다. 팬들 사이에선 하얀 리본의 코토리는 백(白)토리, 검은 리본의 코토리는 흑(黑)토리 라고 불린다.

본편 시작 시점까지의 코토리는 시도 앞에서 항상 여동생 모드를 유지했기 때문에 시도는 저 이미지로만 코토리를 기억했지만, 한번 검은 리본의 사령관 모드를 시도에게 드러내고 난 뒤부터는 반대로 거의 항상 검은 리본을 하고 다닌다. 오히려 작중 하얀 리본 상태를 볼 기회가 매우 드물 정도.

리본이 풀리거나 머리를 묶고 있지 않을 때도 여동생 모드가 된다. 이로 보아 여동생 모드가 원래 성격이고 사령관 모드는 본인이 만들어낸 성격인듯. 본인의 말에 따르면 검은 리본을 맨 자신은 강한 자신라고 한다 하얀 리본은 "나약한 자신" 같아서 싫다고.[6] 그래도 단편집 앙코르 1권에 수록된 ‘코토리 버스데이’에서 알수있듯 시도 앞에선 마구 응석부리고 싶어한다. 즉 강한 을 하는 사령관모드보단 여동생모드로 있길 원한다.

3 작중 행적

1권에서 시도를 깨우면서 등장한다. 4월 10일 봄방학이 끝나고 시업식이 있는 날이라 학교가 일찍 끝마쳐서 시도와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을 것을 약속하고 학교로 향한다.

학교 수업이 끝날때 쯤 공간진이 발생하게 되고, 시도는 코토리가 셸터로 피난하지 않고 약속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기다리고 있자, 위험을 무릎쓰고 코토리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사실 코토리는 시도에게는 비밀로 라타토스크 라는 비밀 단체에 사령관으로 소속되어 있었고 이날 시도 앞에 사령관으로서의 자신을 드러낸다. 시도가 알고 있던 귀여운 여동생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시도를 이름으로 막 부르며 독설을 내뱉으며 정령과 공간진에 관한 것, AST에 관한 것들을 설명해 준다. 그리고는 시도가 정령을 구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자 자신들 라타토스크가 정령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것은 바로 데이트.
황당해 하는 시도의 말을 묵살해 버리고, 시도가 정령의 호감을 사기 위한 훈련을 강행한다. 1차 훈련 내용은 미연시 플레이. 시도가 잘못된 선택지를 고르거나 할 경우 시도의 흑역사를 하나하나 까발리면서 시도의 멘탈이 깨져나간다. 4월 22일 시도가 우여곡절 끝에 미연시를 전부 클리어 하고 실전에 들어가기 전의 2차 훈련으로 실제 여성을 유혹하는 훈련으로 시도의 담임 선생님인 오카미네 타마에와 반 친구이자 AST 요원인 토비이치 오리가미를 상대하게 한다. 그러던 도중 공간진이 일어나고 정령 프린세스가 나타나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가 버리자, 시도를 학교 건물 안으로 들여 보내 프린세스에게 대화를 시도해 결국 목적인 데이트를 신청하게 하는데 성공한다.[7]

다음날 번화가의 한 카페에서 레이네와 함께 시도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카페로 시도와 토카가 들어온 것을 보고는 마시고 있던 블루베리 주스를 레이네에게 그대로 뿜어 버린다. 토카가 공간진을 일으키지 않고 현계 했음을 알게된 코토리는 라타토스크에 연락해서 [작전코드 F-08 · 오퍼레이션『텐구의 휴일』을 발동시켜 시도와 토카의 데이트를 서포트해 준다.

시도와 토카의 데이트가 끝나갈 무렵, 공원에서 토카와 대화를 나누던 시도가 토카를 노리던 저격을 대신 맞고 사망한다.[8] 하지만 자신의 오빠가 죽었는데도 코토리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시도에게는 재생능력이 있었고 코토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도가 재생능력으로 상처를 회복하고 깨어나자 코토리는 시도를 프락시너스로 회수하고, 일시적이긴 하지만 시도의 죽음으로 분노한 토카를 막게 하기 위해 시도를 토카에게 보낸다. 그리고 시도가 토카의 영력을 봉인하면서 라타토스크의 작전 첫번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

추가 바람

3.1 3권 이후 작중 행적

항목참조, 스포일러 주의

4 단편에서

4.1 코토리 버스데이

앙코르 1권에 수록된 코토리의 생일 에피소드를 다룬 단편으로, 본편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하얀 리본의 코토리를 볼 수 있다.

코토리가 프락시너스 함교에 들어서자, 부함장인 칸나즈키와 해석관인 레이네 그리고 승무원들이 코토리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 그리고 칸나즈키가 스페셜한 선물을 준비 했다고 하지만, 다른 승무원들이 아직 비밀 이라면서 다그치는 바람에 대충얼버무려 코토리가 무슨 짓을 꾸미는거냐고 묻지만 더 이상 추궁은 하지 않는다. 레이네는 코토리에게 신이 아직 선물을 못정한 것 같으니 갖고 싶은게 있으면 직접 말하라 하지만 코토리가 딱히 갖고 싶은게 없다고 하자, 그럼 무언가를 해달라고 하거나 하게 해달라는건 어떠냐면서 "예를들면 하루종일 어리광 부리게 해달라고 한다거나..," 라고 하자 코토리는 그런걸 바란적 없다면서 전형적인 츤데레의 모습을 보여준다.

시도와 레이네, 토카, 요시노 그리고 요시농이 모여 코토리의 생일을 축하하며 선물을 준다.[9][10] 요시노가 선물한 찻잔세트로 홍차를 마시고, 토카가 선물한 보드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놀다가, 시간이 지나고 모두가 돌아가자 코토리가 소파 뒤에서 꼼지락 거리는가 싶더니, 이내 식탁 앞에 서서 부자연스럽게 머리를 내밀어 식기에 리본을 떨어 뜨린다.[11] 그리고는 리본을 바꿔 달고 오겠다며 뛰쳐나가더니 이내 하얀 리본을 달고 오오오빠아아아 라고 외치며 뛰어 들어온다.

그리고는 레이네가 나중에 열어봐 달라는 선물이 생각나서 선물을 열어봤는데, 안에 있는 것은 영화 DVD였다. 시도는 영화 제목이 『위대하신 지도자이자 희대의 혁명가 · 이츠카 코토리 동지와 우리가 걸어온 길』 같은 거냐고 묻자 코토리는 그런거 아니라며 평범하게 시판되는 영화인 것 같다고 대답한다. 뭔가 시도가 생각한 저 제목 위쪽 동네 느낌이 나는데?
코토리는 레이네가 선물해준 영화를 보기 시작하는데, 하필이면 장르가 코토리가 그토록 무서워 하고 싫어하는 공포물(.....)[12][13] 영화에서 좀비가 나오자 비명을 지르며 설거지를 하고 있던 시도에게 달려가 시도의 옷자락을 붙잡고 온몸을 덜덜 떤다.
코토리의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에 시도는 마음이 약해져서 함께 영화를 보게 된다. 영화를 보는 내내 무서운 장면이 나오거나 전화벨 소리만 들려도 비명을 지르며 시도에게 달라붙는 통에 시도의 옷은 늘어질대로 늘어진건 덤.
2시간에 걸친 영화가 끝나자 마자 갑작스럽게 전기가 나가 버린다.[14] 갑작스런 정전 사태에 코토리는 겁에 질리지만 이내 프락시너스로 가면 된다는 생각을 떠 올린다. 그리고는 인터컴으로 레이네에게 연락해 프락시너스로 전송해 달라고 하지만, 전송장치가 갑자기 고장나서 아침까지 쓰지 못한다는 대답을 듣는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하는 수 없이 거실로 다시 돌아가는데, 갑자기 코토리가 화장실을 가고 싶어하고 시도는 다녀오라고 하지만, 검은 리본일때도 무서운거나 어두운 것엔 약한 코토리가 하얀 리본인 상태로 혼자 어두운 집안을 돌아다닐 수 있을리 없었고, 코토리가 기저귀랑 요강을 찾는 사태에 까지 이르자 시도는 하는 수 없이 함께 화장실에 가준다.
그 뒤 코토리가 함께 목욕하자고 간곡히 애원해서 함께 욕조에 들어가는데, 코토리가 욕조가 좁다면서 시도 위에 걸터 앉는 바람에 하마터면 이성의 끈을 놓칠뻔 하지만, 이내 이성의 끈을 붙잡고 코토리를 떼어 놓기 위해 연기를 하지만, 무서워 하며 뛰쳐 나가려던 코토리가 다시 돌아서는 바람에 욕조에 머리를 부딪힌다.
목욕을 다 마치고 나오면서 코토리가 시도의 손을 붙잡자 시도는 코토리가 무슨 말을 할지 짐작했고, 시도의 예상대로 같이 자도 되냐고 묻는다.이에 시도는 오늘만 특별히 같이 자준다며 코토리의 방에 들려 베개를 가져온 후 함께 침대에 누워 잠이든다. 시도가 잠들기 직전 코토리는 오늘…… 정말 고마웠어. ── 사랑해 오빠 라고 말하며 시도의 볼에 키스를 한다.

이것을 초소형 카메라로 지켜본 프락시너스 승무원들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

width=60%

앙코르 2권에서 코토리가 시도를 트랜스젠더로 착각했을 땐 시도의 방에 찾아가 남자의 성욕을 깨게 하려고 노력한다. 이때 코토리의 엄청난 망상력을 엿볼 수 있다(...).[15]

해설집 데이트 어 마테리얼에 수록된 단편 정령 컨퍼런스에선 쿠루미의 분신에 의해 잠시동안 리본이 바뀌는 일을 겪었다.[16]

5 인물 관계

항목 참조

6 기타

데어라의 시작은 코토리가 자는 시도에게 킥을 작렬시켜 깨우는 장면이다. 이때 코토리가 팬티를 노출하는데 왼쪽 위에있는 일러스트가 그 장면. 원작 1권에서 초기때 이 일러스트가 나온다. 이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선 이 장면이 입문 장벽이라고 평해지고 있다.[17]

프락시너스의 승무원이나 기관원들은 남녀 가릴 것 없이 L.O.V.E. KO.TO.RI!를 외칠 정도로 전부 코토리를 좋아한다. 말단 기관원 3명이 코토리가 자신들의 이름을 기억해 주자 감격해서 눈물까지 흘릴 정도, 또한 한편으로는 코토리를 매우 무서워한다. 미확인 서머배케이션에서 시도와 정령들이 머무는 여관을 경비하는 임무를 맡은 대원들이 "침입자 보다 사령관님이 100배는 무섭다" 라고 발언.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좋다. ‘아루스 인스톨’ 코토리 엔딩편에 따르면, 고등학교 공부를 가르쳐줄 수 있는 수준인듯. 게다가 토카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보기보다 힘도 센 편이다.

검은 리본을 맨 코토리는 자존심이 세서 허세도 곧 잘 부리는 편인데, 단편 ‘백은 아스트레이’에서는 시도를 포함해 정령들과 함께 스키를 타러 스키장에 놀러 가게 됐는데, 코토리는 스키를 탈 줄 모름에도 불구하고, 시도의 스키 탈 줄 모르냐는 말에 당연히 탈 수 있다며 스키를 타고 내려 가는데, 그냥 걸어 내려가는게 빠를 정도의 속도. 그러다 등 뒤에 나타난 미쿠가 실수로 떠미는 바람에 엄청난 속도로 미끌어져 내려가 얼굴부터 처박으면서 넘어진다.[18]

드래곤 매거진 2016년 7월호에 실린 단편에서는 다른 정령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더빙을 하게 되었는데, 다른 정령들도 긴장한건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긴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느 정도였냐하면 소심한 요시노보다도 목소리가 떨리고 대사도 버벅거렸을 정도.

파일:RWoiur2.gif

애니화되면서 정령 모드일때의 인상이 훨씬 더 강렬해졌다.

2014년도 국제 사이모에 리그에서 다른 데어라 캐릭터들과 함께 혜성처럼 등장. 그런데 놀랍게도 등장하자마자 노바 디비전에서 무패를 찍으며 그야말로 초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다. 이대로라면 스텔라 디비전과의 비교는 무리더라도 노바 챔피언의 자리(Sapphire Circlet)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최대 유력후보. 그러나 디비전 8강에서 츠츠카쿠시 츠키코에게 아쉽게도 패배하였다. 하지만 리그 파이널에서는 노바 캐릭터 중 유일하게 4강에 올랐으며 다음 상대가 국사모 최종보스라 희망이 없어 보였지만 예상 외로 카나데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최종전은 스텔라 진영의 새로운 우승후보로 떠오른 시이나 마시로와 붙게 되었고 결국 마시로까지 격파하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면서 2010년 아키야마 미오에 이은 2번째 로열로더에 등극하면서 최후의 승자로 남았다.

2014년 국사모 결과 대륙이 사랑하는 여자로 밝혀졌다. 결승전 결과를 보면 중국이 우승시킨 캐릭터. 결승전 외에도 중국이 밀어주는 모습이 계속 나타난다.[19]

2015년 2월 원더 페스티벌에서 넨도로이드 실물이 공개되고, 3월 3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다만 이번 넨도로이드는 다소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 보면 알겠지만 지나치게 SD화되는 넨도로이드의 특성상 얼굴이 커지고 키색기가 줄어드는건 알아도 이번 코토리 버전은 심했다. 나와봐야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있겠지만 지금 공개된 사진을 보면 대체적으로 이프리트의 광기만 살렸지 정작 코토리의 츤츤을 살리지 못하였고 얼굴도 지나치게 커 보이며 표정이 영 좋지않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영장 퀄리티는 매우 좋게 나왔다는 점. 하지만 구성이 약간 조잡하다. 어째서인지 옆머리를 탈착식으로 넣어두는 바람에 잘 떨어진다.되팔 생각이 없다면 순접을 쓰자.

드디어 코토리도 피규어가 나온다. 퀄리티가 매우 높은 편으로, 2016년 2월 발매 예정에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16,956엔, 한화(2015년 8월 26일 기준)로 약 169,950원 상당.
이츠카 코토리 피규어 발매정보

2016년 2월 25일 ~ 3월 13일까지 열린 츠나코 뮤지엄에서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6위(데어라 캐릭터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1. 아루스 인스톨에선 트윈테일이 약간 달라졌다.
  2. 애니 1기에서 토카, 요시노, 코토리와 시도가 수영장에 놀러갔을 때 그녀의 모습을 보면 나름 섹시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었기 때문인지 그래도 로리치곤 체형이 좋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작중 히로인 중에서 쓰리사이즈가 두번째로 빈약하다(...) 심지어 요시노한테도 밀린다. B, W, H 전부 다!(...) 특전소설 '린네 베스타임'에 따르면 요시노의 쓰리사이즈를 검사한 뒤 자신보다 키는 1cm 작으면서 이곳은 1cm 크다는 이유로 절망해서 프락시너스에 있는 바에서 온종일 환타를 들이켰다고. 그런데 정작 요시노는 키가 1cm 작고 허리가 2cm 큰데다 컵사이즈도 코토리랑 같은 A라서 별 의미 없다.
  3. 토키사키 쿠루미랑 같다.
  4. 어느쪽이든 까칠한 여동생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
  5. 우측 상단의 이미지는 단편 소설인 코토리 버스데이의 장면이다.
  6. 단, 무서운 이야기나 놀이기구 앞에서는 검은 리본이고 뭐고 없다.
  7. 이름이 없는 프린세스에게 시도가 4월 10일에 만난것을 떠올리고 토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8. 심박수, 맥박수 모두 0상태였다.
  9. 코토리의 생일은 8월 3일로 시기상 야마이 자매를 봉인한 이후인데, 야마이 자매가 등장하지 않은 것을 보면 프락시너스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아서 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단편 내용으로 볼 때 야마이 자매가 라이젠 고등학교로 실제 전학을 온 것은 9월 1일 2학기 시작 시점이기도 하고
  10. 레이네와 시도는 선물을 나중에 모두가 돌아가면 열어봐 달라고 말한다.
  11. 하얀 리본으로 바꿔 달 구실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
  12. 코토리는 검은 리본 상태에서도 무서운 것엔 몹시 약하다.
  13. 물론 레이네도 이 사실을 알지만, 스페셜한 선물을 주기 위한 첫단계가 저 영화를 코토리가 보는 것
  14. 물론 프락시너스 승무원들이 의도적으로 벌인 짓이다.
  15. 이 일이 벌어진 이유가 오리가미 없이 정령들이랑 휴가를 떠나려고 했는데, 시도가 목욕을 하고 있는 동안 오리가미가 침입해서 속옷을 갖고 가려다가전채는 속옷, 메인 디쉬는 시도(...) 자기 속옷을 떨어트리고 갔기 때문이다(...) 덕분에 정령들이 시도의 성 정체성을 위해 전부 에로한 짓을 해야 했고,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그리고 분명 남자의 성 정체성을 가진 시도는 당황스러워 했다.
  16. 여기서 코토리의 리본이 3번 바뀌는데, 색깔에 따라 성격이 바꼈다. 파란색은 쿨한 성격, 노란색은 사차원 , 핑크색은 애교 많은(?) 성격물론 쿠루미에게 어울려서 장난친 거다.
  17. 최근 범람하는 하렘 애니 때문에 이유없는 판치라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해졌기때문.
  18. 시도는 토라진 코토리를 달래려고 “다들 처음이니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데, 오리가미를 선두로 야마이 자매와 요시노가 프로 이상급의 실력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오면서 코토리는 더욱 안습해진다. 나츠미가 눈에 파묻히면서 굴러와 자신이랑 부딪히자 화를 내기는 커녕 “보통은 이런거지” 라고 말하면서 나츠미를 끌어안는건 덤.
  19. 중국의 붉은색을 좋아하는 문화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