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오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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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자키 유키(尾崎おざき雄貴ゆうき), 밴드 Galileo Galilei의 기타, 보컬 담당의 가수

국내에서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가수라는 점 보다는 애니메이션 노래로 더 유명하다.

일본에서 유키 오자키(尾崎裕紀) 라는 동명의 남자 성우가 있어서 종종 헷갈려하곤 하는데 다른 인물. 한자도 다르다.

한자를 헷갈려서 오자키 유키가 유키 오자키가 되었다. 문서 수정바람.

2 부른 애니곡

Galileo Galilei의 노래들은 Galileo Galilei 문서에서 설명되어 있기에 여기는 오자키 유키가 부른 애니메이션 곡에 대해서만 다룸

2.1 크게 휘두르며 - 여름 하늘 (2010)


애니메이션 버전

한국어판

공식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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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아트[1]

제목 : 여름 하늘 (夏空)
비고 : 크게 휘두르며 여름 대회편 오프닝
작사 : 오자키 유키 / 작곡 : 오자키 유키 / 보컬 : 오자키 유키

僕らがひとつひとつの夢を守り抜けるなら
우리들이 하나하나씩 꿈을 지켜나간다면

夏空にした約束は100年後でも破れない
여름 하늘 아래 나눴던 약속은 100년후에도 깨지지 않아

それを君は笑ってうれしそうに話したよ
그걸 너는 웃으며 기쁜듯이 말해줬어

時間をもがくその手を僕は決して離さないからさ
시간에 버둥거리는 그 손을 나는 결코 떼어놓지 않을거니까

朝日を待つよ 明日は嫌いだけど
아침 해를 기다릴게, 내일은 싫지만

友達と話すよ 人は苦手だけど
친구랑 이야기할게, 사람을 대하는건 서툴지만

難しい歌を聞き始めたよ
어려운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구

私の人生は思うほど簡単にはできていないから
내 인생은 생각처럼 간단하게 이루어진게 아니니까

捨てきれない自分 大人になったフリ
버릴 수 없는 자신, 어른이 된 척

周りを見回しても大人の顔ばかり
주위를 둘러봐도 어른 얼굴 뿐

好きだった歌が響かなくなったら
좋아했던 노래가 울리지 않게 됐다면

誰のせいでもない僕のせいでもないんだろう
누구의 탓도 아냐 내 탓도 아니라고

僕らが不安の中で 道を選び抜けるなら
우리들이 불안 속에서 길을 선택해낸다면

横道の途中で顔出して何度でも君に会えるよ
골목길 도중에 얼굴 내밀어 몇 번이라도 너를 만날 수 있어

グッドラック 手書きの地図がにじんで読めなくなっても
Good Luck 손수 그린 지도가 번져서 읽을 수 없게 되어도

迷いのないこの気持ちがいつでも振り返る勇気くれる
망설임 없는 이 마음이 언제라도 되돌아볼 용기를 줘

あの日夏の青い空 首筋の汗と
그 날 여름의 푸른 하늘 목덜미의 땀과

吐き捨てた不満や不安とそして希望の数々
뱉어버린 불만과 불안과 그리고 여러가지 희망

街に吹く乾いた風 大好きな風景
거리에 부는 건조한 바람 가장 좋아하는 풍경

こじ開けた心の奥に ギュウギュウに詰め込んで
억지로 연 마음 속에 꾹꾹 가득 채워서

進んでく君の姿を見失わないように
나아가는 너의 모습을 놓치지 않도록

何度でも空を仰いで確かめたって構わない
몇번이라도 하늘을 올려다보고 확인해도 상관없어

僕らがちぎって飛ばした気持ちが街に消えてく
우리들이 찢어서 날린 마음이 거리에 사라져 가

ビル風が髪を揺らして びしょぬれの心乾いたら
빌딩사이로 부는 바람이 머리카락을 흔들고 흠뻑젖은 마음이 마르면

振り返る君は笑って 夏の終わりを告げてさ
뒤돌아보는 너는 웃으며 여름의 끝을 알렸지

気づいたら手を握ってた 見届けるまでは離さないよ
깨닫고 보니 손을 쥐고 있었어 다 지켜볼때까지 놓지않을거야

諦めと決め付けで色あせた時代を
포기와 혼나는 걸로 빛 바랬던 시대를

目の覚めるような青色で塗りつぶすように
눈이 뜨일 것 같은 파란색으로 전부 칠할 듯이

地図を描く消されても僕らは迷わない
지도를 그려 지워져도 우리들은 헤메지않아

空を翔る渡り鳥が僕らに自由を歌ってる
하늘을 비상하는 철새가 우리들에게 자유를 노래하고 있어

震える君の手のひらを確かめるように握り直す
떨리는 너의 손바닥을 확인하듯이 다시 쥐어

グッドラック 僕らの果ては気だるい世界の向こうで
Good Luck 우리들의 끝은 나른한 세계의 건너편에서

きれい事なしの約束 雲ひとつない空に放とう
허울 없는 약속을 구름 한 점없는 하늘에 풀어놓자

2.2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푸른 서표 (2011)


애니메이션 버전

공식 뮤직비디오

파일:푸른서표.jpg
앨범아트

제목 : 푸른 서표 (青い栞)
비고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오프닝
작사 : 오자키 유키 / 작곡 : 오자키 유키 / 보컬 : 오자키 유키, Chima[2]

何ページもついやして 綴られた僕らの気分
몇 페이지고 써서 엮었던 우리들의 마음
どうしてか一行の 空白をうめられない
왠지 모르게 한 줄의 공백이 메워지지 않아

押し花の栞はさんで 君と転がす使い捨ての自転車
누름 꽃 책갈피를 끼우고 너와 한번 타고 버렸던 자전거
忘れかけの煉瓦を 積み上げてはくずした
잊고 있던 벽돌을 쌓아 올리고 무너뜨렸어

イコールへとひきずられていく こわいくらいに青い空を
같은 곳으로 끌려가고 있는 무서울 정도로 푸른 하늘을
遊びつかれた僕らは きっと思い出すこともない
놀다 지친 우리들은 분명 생각할 겨를도 없겠지

そうやって今は僕の方へ 押しつける陽射しの束
그렇게 지금은 내 쪽으로 내리쬐는 햇살 다발
まだ二人はすぐそこにいるのに "どうかまた会えますように" なんて
아직 우리 둘은 바로 곁에 있는데 "언제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이라니
どうかしてるみたい
정신이 나갔었나봐

一ページめくるてのひら くちびるで結んだミサンガ
한 페이지를 넘기던 손바닥 입술로 묶은 소원 팔찌
ねぇ今日も変わらない今日で 雨ふれば電話もできるよ
오늘도 변하지 않는 하루에서 비가 내리면 전화도 할 수 있어

そうやって今は君の方へ (いつのまにか切れたミサンガ)
그렇게 지금은 네 쪽으로 (언젠가부터 끊어져버린 소원팔찌)
押しつける僕の優しさを (でもなぜか言えないままだよ)
밀어 내리는 나의 상냥함을 (하지만 왠지 모르게 말하지 못한 채야)
本当どうかしてるみたい
정말, 정신이 어떻게 됐었나봐

どれか一つをえらべば 音をたてて壊れる
무언가 하나를 골라보면 소리를 내며 부셔져버려
それが愛だなんて おどけて君は笑ってた
그런게 사랑이야 라고 장난스럽게 너는 웃었어

間に合ってよかった 街は知らないふりをきめて眠った
늦지 않아서 다행이야 거리는 모르는 척 하기로 작정하고 잠들었어
忘れかけの煉瓦を 積み上げた場所にゆこう
잊고 있던 벽돌을 쌓아올린 곳으로 가자

海を見渡す坂をかけのぼって こわいくらいに青い空と
바다가 보이는 언덕을 뛰어올라 무서울 정도로 푸른 하늘과
右手にサイダー 左手はずっと君をさがしている
오른손엔 사이다를 들고 왼손은 계속 너를 찾고 있어

そうやって塞いだ両の手で 抱きしめている春の風
그렇게 틀어막은 두 손에 안겨있는 봄바람
まだ時間は僕らのもので "いつか、忘れてしまう今日だね" なんて
아직 시간은 우리들의 것이라서 "언젠가 잊어버릴 오늘이네" 라는 말은
言わないでほしいよ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そうやって“今”は僕の方へ 問いつめることもなくて
그렇게 "지금"은 내 쪽으로 따져서 물을 것도 없이
まだ二人はすぐそこにいるだろう "そうだ、空白を埋める言葉は"
아직 우리 둘은 바로 곁에 있는 거겠지 "맞아, 공백을 메울 말은"
いや、まだ言わないでおこう
아니야, 아직 말하지 말자

一ページめくるてのひら くちびるでほどいたミサンガ
한 페이지를 넘기는 손바닥 입술로 풀은 소원 팔찌
始発電車まばらな幸せ ねぇ、今日も変わらない今日だ
첫 전차의 드문드문한 행복, 오늘도 변하지 않는 오늘이야
本当どうかしてるみたい
정말, 정신이 이상했었나봐

2.3 기동전사 건담 AGE - 내일에 (2011)


애니메이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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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아트

제목 : 내일에 (明日へ)
비고 : 기동전사 건담 AGE 1부 오프닝
작사 : 오자키 유키 / 작곡 : 오자키 유키, 이와이 후미토 / 보컬 : 오자키 유키

バイバイ手を振るサンデーモーニング 冬の空迫った昼下がり
Bye Bye 손을 흔드는 Sunday morning 겨울이 다가오는 오후

焦りに背中を押されて飛んでった
초조함에 등떠밀려 날았어

だいたい頭は冴え渡って 東の国からの逃避行は
대체로 머리는 맑아지고 동쪽 나라로부터의 도피행은

オートマティックのフライトになった
Automatic한 Flight가 되어버렸어

呼吸は深くなっていく ランナーズハイの向こうまで昇りつめていく
호흡은 가빠지고 Runners' high의 저편까지 채워 올라가

開いていく天の窓から刺すような胸の痛み 眩しすぎるほど
열리는 창문에서부터 찔리는 듯한 가슴의 고통이 눈부실 정도로

進化する夢 進化する歌は
진화하는 꿈 진화하는 노래는

馳せる 馳せる 馳せる 馳せる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錆びないように
녹슬지 않도록

終わりのない 終わりのない
끝이 없는 끝이 없는

明日へ 明日へ 明日へ 明日へ
내일로 내일로 내일로 내일로

また 歩いている
아직 향하고 있어

僕らが見上げた明日の太陽 空の雲凍って降り注いだ
우리들이 바라본 내일의 태양 하늘의 구름은 얼어서 내렸어

心の隙間を狙って突き刺さる歌
마음의 틈새를 노려 꽂히는 노래

止めていた時間が動き出して 希望の光に向かう道は
멈췄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희망의 빛이 향하는 길은

間違いじゃないと自分で決めたんだ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어

迷いを捨てれば馬鹿になった
망설임을 버리고 바보가 되었어

ここにいたって陽は落ちて 焦り繰り返した
여기 있어도 태양은 지고 초조함은 반복돼

複雑に絡まったどうしようもない意味と意味を
복잡하게 얽힌 어쩔 도리가 없는 의미와 의미를

首に強く巻きながら
목에 강하게 감으며

進化する日々 進化する歌は
진화하는 나날 진화하는 노래는

馳せる 馳せる 馳せる 馳せる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錆びないように
녹슬지 않도록

終わりのない 終わりのない
끝나지 않는 끝이 없는

明日へ 明日へ 明日へ 明日へ
내일로 내일로 내일로 내일로

もう 走っている
아직 달리고 있어

夢叶わぬことの美しさを 僕らは知らずにいたいよ
꿈이 이뤄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우리들은 모른 채로 있고 싶어

今は 今だけは
지금은 지금만큼은

開いていく天の窓から刺すような胸の痛み 眩しすぎるほど
열리는 창문에서부터 찔리는 듯한 가슴의 고통이 눈부실 정도로

深化する夢 深化する歌は
진화하는 꿈 진화하는 노래는

馳せる 馳せる 馳せる 馳せる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まだ
아직도

終わりのない 終わりのない
끝나지 않는 끝이 없는

明日へ 明日へ 明日へ 明日へ
내일로 내일로 내일로 내일로

まだ
아직도

錆びつかないように
녹슬지 않도록

2.4 하마토라 - FLAT (2014)

제목 : FLAT (플래트)
비고 : 하마토라 1쿨 오프닝
작사 : livetune / 작곡 : livetune / 보컬 : 오자키 유키

2.5 매직 카이토 1412 - 사랑의 수명 (2014)

제목 : 恋の寿命 (사랑의 수명)
비고 : 매직 카이토 1412 2쿨 엔딩
작사 : 오자키 유키 / 작곡 : 오자키 유키 / 보컬 : 오자키 유키

2.6 잔향의 테러 - Trigger (2014)

애니메이션 버전

풀버전

파일:Cover34.jpg
앨범아트

제목 : Trigger (방아쇠)
비고 : 잔향의 테러 오프닝
작사 : 오자키 유키 / 작곡 : 칸노 요코 / 보컬 : 오자키 유키

작곡을 오자키 유키가 아닌 칸노 요코가 한 곡인지라 다른 오자키 유키가 부른 애니메이션 곡들에 비하면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世界から弾き出されて 途方もなく細い針の上にいた
세계로부터 튕겨져 나가 터무니 없이 가는 바늘 위에 있었지

バランスをとる指の先が 君に触れて独りじゃないとわかった
균형을 잡는 손가락 끝이 너에게 닿아서 혼자가 아님을 알았어

僕らに ただ一つ与えられてた 歪んだ羽で
우리들에게 딱 하나 주어졌던 뒤틀린 날개로

生まれてから(死ぬまで) 死ぬまでに何をしたい?って聞く(君は)'
태어나서(죽을 때까지) 죽을 때까지 뭘 하고싶어?하고 묻는 (너는)

君はまるで天使みたいにさ 笑うから
너는 마치 천사처럼 말야 웃으니까

夏の熱に(歪んで) 燃えるビルの群れの隙間を抜け
여름의 열기에(일그러지는) 불타는 빌딩무리의 틈을 빠져나와

僕らは落ちてく 最後に引き金を引いてやろう
우리들은 떨어지지 최후에 방아쇠를 당겨주겠어

その後は冬が来て 雪がすべてを覆う
그 뒤엔 겨울이 오고 눈이 모든것을 덮네

報われないかもしれない 失えば得られるとも思わない
보답 받지 못할지도 몰라 잃으면 얻을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아

それでも最果ての場所は 僕らにも等しく存在してる
그런데도 최후의 장소는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존재해

ここに居続けることはできない だからせめて
이곳에 계속 있는 건 불가능해 그러니 적어도

生まれてから(死ぬまで) 死ぬまで何が出来る?って聞く(君は)
태어나서(죽을 때까지) 죽기 전에 뭘 할수있어?하고 묻는 (너는)

僕に今は何も答えずに笑うだけ
나에게 지금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않고 웃을뿐

夢の終わり(最後に) 火のついた蝶のように
꿈의 끝(최후에) 불 붙은 나비처럼

ひとときだけ輝き 世界の曇った目を奪う 全部奪おう
한순간만 반짝이며 세상의 흐려진 눈을 사로잡아 전부 사로잡자

生まれてから(死ぬまで) 死ぬまで君と生きてみたいよ
태어나서(죽을 때까지) 죽기 전에 너와 살아보고 싶어

それは まるで神話みたいには描かれない
그건 마치 신화처럼은 그려지지 않아

夏と夏を(繋いで) 歴史と螺旋の隙間を抜け
여름과 여름을(잇고) 역사와 나선의 틈을 빠져나와

地獄へ落ちてく 最後に引き金をひいてやろう
지옥으로 떨어지는 최후에 방아쇠를 당기자

それで僕らも塵になる
그것으로 우리들도 먼지가 되네

その後は冬がきて 雪がすべてを覆う
그 뒤엔 겨울이 오고 눈이 모든것을 덮네

それからも冬がきて 雪がすべてを語る
그 후로도 눈이 오고 눈이 모든것을 이야기하네

2.7 태풍은 노르다 - 폭풍 후에 (2015)

제목 : 폭풍 후에 (嵐のあとで)
비고 : 태풍은 노르다 주제곡 (엔딩곡)
작사 : 오자키 유키 / 작곡 : 오자키 유키 / 보컬 : 오자키 유키

2.8 하이큐!! - Climber (2015)

제목 : Climber (등산가)
비고 : 하이큐!! 2기 1쿨 엔딩
작사 : 오자키 유키 / 작곡 : 오자키 유키 / 보컬 : 오자키 유키

2.9 동급생 - 동급생 (2016)

제목 : 동급생 (同級生)[3]
비고 : 동급생 주제가 (엔딩곡)
작사 : 오자키 유키 / 작곡 : 오시오 코타로 / 보컬 : 오자키 유키

時計のいらない測れない長さの春を
시계가 필요없는 젤수없는 길이의 봄을

浮き立っては歩いてゆく二人の距離
들떠선 걸어가는 둘의 거리

数センチがとても遠い
겨우 몇 센치가 너무 멀어

ほら今、飛び立て
봐 지금 날아가

夏の雲を手で掴んだ
여름의 구름을 손으로 움켜잡았어

形が無く くすぐったいような気持ちで
형태없이 간지러운 느낌이라

風に吹かれ焦っていたころ
바람에 날려 초조해있을 적

覚えているかいどこへゆくのか
기억하고 있니 어디로 가는지

決めないでいいよ このまま続けよう
결정하지않아도 돼 이대로 계속하자

時計の針をまこう
시계 바늘을 감자

境目の見えない秋に
경계선이 보이지않는 가을에

身を縮めて 歩いてゆく 二人の距離
몸을 움츠리고 걸어가는 둘의 거리

数センチは 特別な何かで
몇 센치는 특별한 무언가로

思い出せるか 出会った日のこと
생각나니 처음만난 날을

今も変わらず あのまま続いてる
지금도 변함없이 그대로 계속되고있어

ほら今、飛び立とう
자 지금 날아가자

めぐりゆく季節のはしで
돌아가는 계절의 끝에서

思うことは どこまで行けるかってことで
생각하는건 어디까지 갈수있을까

風に吹かれ 期待してた いつまでも
바람에 날려 기대하고있었어 언제까지나
  1. 여담이지만 이 앨범아트에 나오는 여자는 토미타 마유라는 AKB48의 졸업생이다
  2. 여성 코러스
  3. 애니 제목과 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