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12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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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ピテルモン JUPITERMON
원조는 유피테르 / 제우스. 근데 어째 무기는 토르다[1]
디지몬 크루세이더에서 첫 등장한 아이기오몬의 궁극체.명색이 신들의 리더인데 의외로 비중이 적다...[2]
1 종족 특성
1.1 원종
- 세대 : 궁극체
- 타입 : 신인형
- 속성 : 백신종
- 필살기
- 마볼트 : 두 팔의 해머를 쏘아올려 작은 뇌운을 소환하는 기술
- 퍼니쉬 져지 : 해머로 상대의 신체에 도장을 새겨 낙인형의 집행 유예를 줘서 형의 집행이 정해지면 강력한 번개가 내리치는 기술
- 와이드 프라즈먼트 : 신체를 초고압의 플라즈마로 변화해 주위 전체에 천벌을 주는 기술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로 하늘을 다스리는 신으로 번개와 기상을 맡는 디지몬. 전장에서는 항상 선악을 판단해 악한 자에게 천벌을 내린다. 그 판단에 감정은 전혀 포함되지 않으며 담담하게 내려진다. 유피테르몬의 판단을 납득할 수 없는 자는 유피테르몬에게 도전해 이긴다면 판단을 뒤집을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그럴 수 있었던 자는 없다고 한다. 양팔의 해머를 맞부딪히면 작은 뇌운을 소환 할 수있다. 이 뇌운이 진을 짜는 「마볼트」로 악하다고 판단한 자와 조정을 방해하는 자에게 자동으로 번개를 떨어뜨린다. 「퍼니쉬 져지」는 해머로 때려 상대의 신체에 낙인을 새겨 낙인형의 집행 유예를 준다. 형의 집행이 결정되면 엄청난 전류의 번개가 내려 내려진 형벌이 실행된다. 신체를 초고압의 플라즈마로 변하게 하는 「와이드 프라즈먼트」는 유피테르몬 최대의 필살기. 유피테르몬 주변 전체에 신벌을 내려 가까이 있는자는 전부 증발해 버린다.
1.2 유피테르몬: 래스모드
ユピテルモン:ラースモード JUPITERMON: WRATH MODE
- 세대 : 궁극체
- 타입 : 신인형
- 속성 : 백신종
- 필살기
- 와이드 프라즈먼트 : 신체를 초고압의 플라즈마로 변화해 주위 전체에 천벌을 주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