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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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상원()
생년월일1976년 1월 10일
출신지경상남도 창원시
학력마산고-연세대학교
포지션외야수
투타좌투좌타
프로입단1999년 현대 유니콘스 2차 12라운드 지명
소속팀현대 유니콘스(1999)

1 개요

대한민국의 前야구선수 이자 현재 KBO 리그의 심판이다. 1999년 현대 유니콘스 2차 12라운드로 지명 되어 입단하였으나, 별다른 활약 없이 시즌 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어 방출되었다. 이후 2001년KBO의 심판위원이 되어 활동하고있다.

그러나 이렇게 작성하고 말것이였으면 논란 틀도 아니, 이 문서가 작성조차 되지 않았다.

2 한화 이글스와의 악연

유독 한화 이글스와 악연이 깊은 심판이다. 오죽하면 구심이 윤상원일 때 한화의 성적이 1승 11패 방어율 7.9였다. 뿐만 아니라 석연치않은 판정때문에 의도적으로 한화를 물먹이는 것이 아니냐 논란도 있었다.

2.1 스트라이크존 논란

2015년 6월 20일 마산 한화 - NC 전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NC에게 유리하게 적용한다는 의혹에 이어 9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정범모의 파울 타구에 대해 페어를 선언했다. 정범모의 타석에서 초구 공이 배트에 맞고 땅에 맞고, 미트에 맞은 다음 페어 지역으로 들어갔다. 이는 파울이나, 구심 윤상원은 페어를 선언. 결국 3루에서 고동진이 아웃되었고, 이에 김성근 감독이 어필했으나, 합의판정 대상이 되지 않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5년 9월 26일 잠실 삼성-두산 경기에서 누가 봐도 스트라이크인 공을 볼이라고 선언해서 물의를 빚었다. 이때 바로 그 항의 안한다고 관중일이라는 별명이 붙류중일 감독이 얼굴이 시뻘게져서 덕아웃에서 뛰어나올 정도였다. 그런데 이 경기가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있었으니....
이듬해 5월 18일 포항 한화-삼성 경기에서 또 스트라이크 존 관련해서 문제가 되었다. 게다가 또 윤성환이다. 해당 영상의 투구는 볼로 판단하는게 맞지만 점수차가 커서 항의를 안 했던 것일 뿐 이전까지 판정에서도 불만이 있었다가 6회에 터졌다고 한다. 이번에도 류중일 감독이 직접 마운드에 올라갈 정도. 이쯤 되면 심판 계속하는게 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