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1 대한민국의 야구인

두 윤석민 모두 야구 선수이며 같은 고향, 같은 동네 출신에 1년 선후배로 같은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1]를 다녔고, 같은 스승을 두기까지 했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마치 분들[2]을 떠올리게 한다.

1.1 KIA 타이거즈의 투수 윤석민

1.2 넥센 히어로즈의 타자 윤석민

2정치인, 기업인

윤석민(기업인) 문서로.

3 기업인 윤석민

윤세영 태영건설, SBS 회장의 장남이며 1964년생.

현재 태영건설, SBS 미디어홀딩스 부회장이다.
  1. 사실 고등학교는 잠깐만 같았다. 후배인 투수 윤석민이 1학년때 빨리 전학을 가서 함께 오래하지 못했다.
  2. 이 두 사람도 같은 이름(한자는 다름)에 같은 직업(군인)으로 같은 시대에 활동하다 못해 직속상관과 부하사이로 같은 부대에서 함께 전쟁을 했다. 심지어 난중일기에 단둘이 운동도 하고 술도 마셨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매우 절친한 선후배 사이. 이 쪽이 한수위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