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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민우 |
생년월일 | 추가바람 |
국적 | 대한민국 |
아이디 | Tatu |
포지션 | 서포터, 정글러 |
소속구단 | LG-IM(2012.5) 몬스터 게이밍(2013) |
주력 포지션은 AD원딜이지만 Paragon에게 양보하고 서포터를 맡았다. LG-IM 멤버중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선수인데 WOW에서 암흑사제로 유명했다. 실력도 실력이었지만 안좋은 쪽으로도 유명한데 바로 투기장 버스(어뷰징)와 관련된 문제. 참고로 투기장 버스문제에 얽힌 과거를 가진 롤 프로게이머는 이 선수 외에도 스타테일의 신혁(보우)선수와 CJ 엔투스의 이륙선수가 있다.
개인사정으로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에 불참하는것이 공고되면서 그의 빈자리는 콘샐러드가 메꾸게 되었다. 결국 프로 의지를 완전히 접어버리면서[1] 롤갤에 자신의 아이디를 세나임에게 주고 팀을 탈퇴하였다.
그러나 이후에 LG-IM 2팀의 정글러로 다시 합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LOL 클럽 마스터즈에 라인업이 올라오면서 다시 합류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2팀에서 이름이 없음이 확인되면서 또다시 행방이 불분명해졌다.
그렇게 잊혀지는 듯 하다가 2013년 6월 8일 Vortex라는 팀의 감독으로 취임했음을 밝혔다. 기사 그리고 몬스터 게이밍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여러가지 사건이 터졌다. 사실 저 팀이 '대리'를 위해 만들어진 팀이란 것이다. 자세한 것은 몬스터 게이밍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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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 전향 포기 이후 타투는 8월에 열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투기장 대회에 출전했는데, 와우 대회는 지속적으로 진행되거나, 팀 단위로 생활하며 준비하지 않기 때문에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출전할 수 있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