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異世界迷宮の最深部を目指そ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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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판타지, 라이트 노벨, 이세계 전이물 | |
| 작가 | 와리나이 타리사(割内 タリサ) | |
| 삽화가 | 우카이 사키(鵜飼 沙樹) | |
| 번역가 | 박용국 | |
| 출판 레이블 | 일본 | 오버랩 문고 |
| 한국 | 소미미디어 | |
| 발매 기간 | 2014년 7월 24일 ~ 2016년 7월 25일(7권) 발매중(日) 2015년 8월 1일 ~ 2016년 7월 1일(3권) 발매중(韓) | |
1 개요
| 와리나이 타리사의 소설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제1권. 낯선 회랑에서 눈을 뜬 아이카와 카나미는, 마물에게 입은 부상을 라스티아라는 미소녀에게 치료받고, 이곳이 게임과 더없이 유사한 세계라는 것을 깨닫는다. 카나미는 남들보다 뛰어난 스테이터스와 스킬을 무기로, 미소녀 검사 디아와 함께, ‘모든 소원을 이루어주는’ 곳으로 알려진 미궁의 최심부를 향해 돌진해 나간다?? - 1권 시놉시스 - |
어느날 침대에 누워있던 주인공 아이카와 카나미가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된 뒤 여동생이 있는 이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미궁에 도전하면서도 여러 인연과하렘과 미궁 탐색을 겪는다는 전형적인 게임풍 이세계 판타지물.... 이라기엔 심히 내용이 암울한편 이다.역시 일러작가가 일러작가라서... 부활따윈 당연히 존재하지 않고 사기능력이 있다지만 주인공보다 강한 인물도 없는 것도 아니고 성장형 캐릭터인 만큼 완성형이 아니라 끝없이 구르면서도 주인공의 동료나 조력자들의 과거가 하나같이 어두운 편 거기에 주인공이 목표로 하는 미궁의 심층부도 단순한 풍문이라 소원을 들어줄 줄 알았어? 유감 그런거 없어!라는 전개도 가능하다는게 문제
2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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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 24일 (日) 2015년 8월 1일 (韓) | 2014년 10월 23일 (日) 2016년 2월 1일 (韓) | 2015년 2월 24일 (日) 2016년 7월 1일 (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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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7월 23일 (日) 미정 (韓) | 2015년 10월 22일 (日) 미정 (韓) | 2016년 1월 22일 (日) 미정 (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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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7월 25일 (日) 미정(韓) | 미정 (日) 미정 (韓) | 미정 (日) 미정 (韓) |
3 등장인물
4 설정 및 용어
- 이세계 : 어느날 아이카와 카나미가 소환된 세계로 기본적으론 게임처럼 레벨, 스테이터스, 스킬등이 존재하는 게임판타지풍의 세계
- 미궁 : 총 다섯 곳이 있으며 소문에 따르면 지하 백층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현재 공식적 최대 탐색범위는 23층으로 정확한 건 불명 단지 지하 100층이 끝이며 그곳에 도달하면 모든 소원을 들어준다는 풍문이 있으며 이때문에 카나미는 원래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미궁에 도전하게 된다.
미궁엔 다양한 환경과 몬스터들이 있으며 쓰러뜨리면 고유드랍템과 마석을 주기때문에 실력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 미궁에 도전하며 이들을 '탐색자'라고 부른다. 다만 하이리턴인 만큼 하이리스크라 죽는 사람도 많으며 비교적 레벨이 오르기 쉬운 미궁에 도전해도 평범한 사람은 몇십년동안 레벨 10이 한계라는등 결국 재능의 영향이 큰 곳
- 수호자 : 10층마다 있는 보스몬스터를 훨씬 초월하는 존재들로 탐색자중 최강이라 불리는 존재도 23층까지 뜷었지만 그동안 가는 두명의 수호자는 상대하지 못하고 도망쳤다고 할정도로 강하다.[1] 거기에 인간과 말할정도로 지능도 있고 회화도 가능하지만 그런만큼 막무가내라 수호자인 주제에 저층에 자기 원하는대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그리 자주는 아닌듯
다만 1권 에필로그에서 10층 수호자인 아르티가 밝힌 사실에 따르면 집착을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버려 그 집착에 의해 지박령 비스무리한 존재가 된 것으로 이들을 쓰러뜨릴려면 괜히 힘을 낭비하고 목숨을 거는 짓이 아니라 그냥 수호자가 원하는걸 듣고 성불하게 해주면 된다(...) 문제는 하필 처음으로 덤빈 수호자인 티다의 소원이 원없이 최고의 싸움을 하다가 죽는 것이라 괜히 지크에게 착각을 심어준 것(...)으로 아르티의 말에 의하면 불사신이나 다름없는 티다가 죽은건 지크와 디아의 실력이 티다를 뛰어넘는건 '절대'아니고 단순히 티다가 싸우다 죽어도 된다 생각할 정도로 '만족'했기 때문에 만족한 만큼 불사성과 강함이 사라지고 죽은 것이라고... 즉 만에하나 티다가 만족 못 했으면 지크의 빙결마법도 디아의 신성마법도 의미없이 안먹히고 그냥 죽었을 수도 있었단 소리
- 아르티 : 10층의 수호자로 이명은 불꽃의 이치를 훔치는 자 이름대로 전신이 불꽃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아래는 특수한 문장이 새겨진 붕대가 감겨져있는 소녀의 형상을 한 수호자로 티다와 함께 지크와 디아를 찾아왔지만 자신의 소원은 싸우는게 아니기에 티다의 부탁을 받아들여 주변에 사람들이 간섭하지 못하고 지크일행이 도망치지도 못하게 불꽃의 벽을 만들고 사라졌다. 이후 티다가 쓰러진걸 본 것으로 추정되며 디아가 입원한 뒤 지크가 솔로로 미궁에 도전할 때 입구에서 갑툭튀해 지크를 놀라게 하며 상술한 수호자의 정체와 퇴치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퇴치법인 사랑을 하고 싶다.를 알려주며
지크의 어이를 상실시키고지크가 자신을 승천시킬때까지 자신을 믿을때까지 몇일이건 몇년이건 들러붙을거라고 한다.어째 지크의 주위엔 집착증이 있는 여자가 많다.본인의 말에 따르면 전투법은 화염으로 가능한 모든 것으로 화염으로 검을 만들수도 있고 화염으로 직접공격 할 수도 있다. 단 지크의 말에 따르면 검술이 그리 좋지는 않다고...
- 티다 : 20층의 수호자로 이명은 어둠의 이치를 훔치는 자 이름대로 전신이 액화된 검은 액체같은 느낌의 여성체로 그런만큼 자신이 원하는 모양대로 몸을 바꾸거나 늘릴수 있다... 지만 이런건 다 훼이크로 진짜 능력은 상대에게서 자신이 원하는걸 가려버리는 상태이상 일부를 마비시키거나 언어를 말하지 못하게 하거나 뇌에서 시각관련 정보를 차단하는등 정신계 상태이상이 진정한 능력
지크일행이 뱅쉐도우를 순식간에 잡는 모습을 보고 흥미를 느껴 아르티와 함께 지크일행앞에 등장했으며 몬스터와 인간이 만나면 당연히 싸워야지 그게 상식이야!!!라며 무작정 덤벼들고[2] 이후 지크와 치열하게 싸우지만 지크의 상태이상파훼법을 간파해 파훼하지 못하는 상태이상인 '고양'을 걸어 흥분시켜 지크를 죽이기 직전까지 몰고가지만 디아가 공격을 대신 맞고 신성마법으로 티다를 억누르고 디아가 자신대신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정신차린 지크가 마지막으로 티다의 몸을 얼려 전력으로 베어버리면서 퇴치에 성공 자신의 꿈은 이루어졌다며 이후 아르티의 꿈도 맞기겠다고 말하며 승천했다.
이후 아르티의 말에 의하면 티다의 불사성은 지크나 디아의 방법같이 몸을 고체로 바꾸거나 압축한다고 없앨수 있는게 아니고 불사성이 켜지지 않고 죽은건 티다 본인의 소원인 원없이 원하는 대상과 치열하게 싸운 끝에 죽는 것이 이루어지는 중이기에 불사성이 약화된 것이라고 한다. 즉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짐 + 자신이 살고자 하는 욕구보다 싸우다 죽고싶은 욕구가 커짐이 합쳐저 불사성이 점점 낮아지고 결국 파훼된 것으로 원래는 지크와 디아정도의 실력이면 전력으로 덤벼도 이기는건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싸움광인 점만 뺀다면 지크와 말을 주고받거나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지도 모르는데 아르티에게 일단 상대를 양보하려 한 것을 보면 기본적으론 착한 인격
- 레벨 : 이름대로 게임답게 존재하는 등급으로 레벨이 오를수록 스테이터스가 일정량 증가하는 게임과 같은 방식이지만 경험치를 한계량까지 채운다고 레벨업이 되는게 아니라 레반교의 교회의 미사나 특수한 마법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3] 신앙심이 있든 없든 레벨업을 하기위해 주기적으로 교회에 미사를 드리러 가는 경우가 많다.
- 스테이터스 : 근력/체력/기량/속도/지능/마력/소질/상태로 나뉘어져 있으며 소질/상태를 제외한 나머지 스테이터스는 자신의 타입이나 소질에 따라 레벨업시 오르는 량이 달라진다. 전사타입이면 주로 근력/체력등 신체관련 능력이 오르고 마법사타입이면 지능/마력등 마법과 관련된 스테이터스가 오른다.
- 소질 : 태어나서부터 수치가 정해지고 이후로 절대 변동하지 않는 유일한 스테이터스로 이름대로 본인의 잠재성과 천재성을 상징한다. 소질이 높을수록 레벨업시 오르는 스테이터스가 많으며 그런만큼 소질이 낮을수록 레벨업시 오르는 스테이터스가 적다. 이런만큼 소질 스테이터스가 낮은 고레벨이 소질 스테이터스가 높은 저레벨에게 압도적으로 지는 경우도 가능하지만[4] 이세계의 경우 어지간한 천재가 아닌이상 소질의 평균은 1점내외이므로 그리 티나지는 않는 편 현재 그나마 1점대를 벗어난 경우는 지크가 7 디아가 5 라스타리아가 4로 현재 단 세명으로 밝혀졌다. 이중에서도 지크와 라스타리아는 스테이터스차이가 두배가까인만큼 라스타리아의 레벨이 5나 더 높으면서도 스테이터스 총합이 지크가 약간 더 높다.[5] 소질의 수치가 얼마나 사기적인지 알 수 있는 예시[6][7]
- 상태 : 독, 출혈, 마비등의 물리적 현상과 고양, 분노등 정신적 현상같은 말그대로 본인의 모든 상태들을 표현한 수치 그런만큼 다른 스테이터스중 수치가 제일 오르락내리락 하는 편 보통 대부분의 상태는 배드 스테이터스판정이라 해독약을 먹던가 치유마법등으로 치유되기도 하지만 고양같은 일종의 폭주를 조건으로 강해지는 상태이상은 배드 스테이터스가 아닌 버프판정이라서 앞의 방법등으로 해주가 불가능하다.[8] 단 이런 상태이상 말고도 주인공의 ???나 디아의 과보호등 사용자의 감정을 승화시켜 사용자의 체질자체를 영구적으로 바꿔버리는 특수한 상태도 있다. 이경우도 물론 일반적인 수단으론 해제불가능
- ??? : 지크의 고유스킬중 하나로 조건은 절망적인 마음에 도달하는 것 절망적인 생각이 일정수치에 달하면 모든 정신적 이상들을[9] 강제로 승화시켜 혼란 스테이터스를 1올리고 감정을 억지로 냉정하게 만든다. 이에 대해선 본인도 인식은 할 수 있지만 냉정해진 만큼 절망적인 느낌은 바로 사라진다.[10] 그런만큼 어지간히 몰린게 아닌 이상 마음가짐에 따라 의도적으로 막을수 있으며 오히려 일부러 절망적인 생각을 해서 강제발동시켜 냉정하게 만들수도 있다.
- 혼란 : 지크의 고유상태이상이며 ???의 발동시마다 1씩 오르고 발동하지 않고 오랫동안 냅둘경우 자연치유로 아주 조금씩 떨어진다. 현재까진 정확히 밝혀진 내용이 없는 정체불명의 상태이상으로 이름대로 혼란스러워하긴 커녕 혼란이 생기는 조건인 ???의 발동으로 혼란을 포함한 모든 정신계 배드 스테이터스가 안정되기에 적어도 말그대로 혼란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단 점점 이세계를 게임이 아닌 원래 세계와 다를게 없는 세계[11]를 받아들이게 되는 것을 봐서는 원래 세계와 이세계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지크 본인이 말했듯이 점점 이세계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과보호 : 디아블로 시스의 고유스킬이자 상태이상으로 발동조건은 자신이 원하던 것 들을 버려서라도 타인을 지키고 싶다. 라는 마음을 승화시켜 작동한다. 작중에선 자기가 죽는 것은 상관없지만 자기가 죽더라도 지크만은 살려야 한다.라는 마음이 승화되어 발동했으며 발동조건이 저런만큼 본인의 모든 욕심, 욕망, 욕구, 소원, 야망등등을 싸그리 '지워버리고' 그대신 그 모든 것보다 위에 자신이 지킬려 했던 자가 제일의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행동방침도 그에 맞춰진다. 이름대로 자기의 모든걸 버려서라도 지킬려하는 것을 지키고 싶은 '과보호'적 욕구의 발현 이 능력 발동후 디아는 발동전까지만해도 본인이 죽을때까지 절대 사용하지 않던 신성마법, 포기하지 않던 검술에 대한 욕구, 돈과 권력에 대한 욕망, 가족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소원등 죽기직전까지 가지고 있던 욕구나 소원들을 그런건 상관없다며 간단히 포기하고[12]오히려 지크를 걱정하고 지크를 위해 조언할 정도 오히려 자신이 조언을 듣는데다가 팔이 잘리기직전에 비해 반응이 너무 바뀌어서 지크가 순간적으로 환자인 디아보다 당황할 정도
- 스킬 : 사람들이 각자 가진 '재능'으로 검술, 속성마법, 신성마법, 차원마법등 자신이 특화된 분야등이 표현된다. 스킬에는 선천스킬 후천스킬로 나뉘며 이름대로 선천스킬은 태어날때부터 지닌 스킬이며 후천스킬은 태어난 이후 새롭게 익힌 스킬 즉 선천스킬로 가지지 못한 재능도 후천스킬로 가질수 있다. 단 신체능력이나 체질, 훈련도등등의 복합적 이유로 후천스킬이 선천스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경우가 있나 하면 반대로 압도적으로 낮은 경우도 있다.[13]
- 마법 : 스킬에 해당하는 재능이 있어야 가능하며[14] 재능만으로 다 되는 것은 아니며 충분한 마나와 뇌내 이미지 연상법에 따라 달라진다. 지크의 말에 따르면 <파이어 애로우>같이 이어부르면 말그대로 불꽃의 화살이 날라가지만 <아이스 - 애로우>같이 끊어 말하면 얼음 화살을 만드는데서 그친다고 하는등 결국은 개인의 상상력에 따라 포괄적으로 나뉘어지고 그런만큼 응용분야도 많다. 상술한 끊어말하기 이외에도 지크의 경우 같은 마법인 디멘션으로 기본형인 디멘션과 마나소모를 늘린대신 광범위탐색이 가능한 멀티플 범위를 좁히고 마나소모까지 늘어나지만 그만큼 대처능력이 엄청나게 올라가는 글래디에이터등의 응용형을 만들기도 했다.
- ↑ 단 20층 수호자인 티다가 '그 아이 진짜 아슬아슬하게 아깝긴 했어'라고 하는 것과 티다의 클리어 조건인 '최고의 싸움을 즐기며 죽는다.'인 것을 보면 적어도 20층 수호자와 싸울 실력은 되는 듯 하다.
- ↑ 이후 아르티의 말에 의하면 이 말은 그냥 티다가 자신이 싸우고싶어서 생각나는대로 뱉은 말이라고 한다(...)
- ↑ 전자같은 경우는 미궁연합국에 있는 모든 교회에서 통용되지만 후자같이 종교인도 아니면서 레벨업이 가능한건 라스타리아같은 아주 특수한 예외뿐이다.
- ↑ 주인공인 지크프리트 비지터(= 아이카와 카나미)도 자신보다 레벨높은 사람들뿐인 4명을 상대로 레벨이 낮으면서 1분도 안되서 압도적으로 제압하기도 했다.
- ↑ 정확히는 지크의 10레벨당시 스테이터스 총합이 60.11 라스타리아의 15레벨당시 스테이터스 총합이 57.39
- ↑ 단 모든면에서 높은건 아니고 지크를 기준으로 근력과 체력에서 약간 밀리지만 그와 비슷하게 속도와 기량에서 앞서고 특히 마력에서 압도적으로 차이가 벌어졌다. 물론 이는 지크의 레벨이 5나 낮은만큼 레벨이 같아지면 확실히 모든면에서 라스타리아 이상으로 추정된다.
- ↑ 추가적으로 비교하자면 소질이 0.67인 레벨 11의 엘빈 콜즈슨이라는 엑스트라 검사는 스테이터스 총합이 16.37이었고 소질이 5인 디아블로 시스의 10레벨당시 스테이터스 총합이 51.6이었다. 이것도 마력이 압도적이라 겨우 50대에 들어간 것 비교한 지크, 디아, 라스타리아가 너무 높아서 저 엘빈이라는 검사가 한심해보일지도 모르지만 엘빈의 스테이터스가 정상인 편이다. 절대 오해하면 안된다.
- ↑ 작중에서도 티다가 자신이 건 상태이상이 지크에게 무용지물이 되자 고양을 걸어 약간 신체능력을 높이는 대신 극도의 흥분상태로 만들어 판단력을 떨어뜨려서 자신이 이기기 직전까지 몰고가는 변칙적인 사용법을 보여주기도 했다.
- ↑ 절망적인 생각만이 아니라 티다가 걸었던 부분마비나 시야인식불가등도 싸그리 해제시켰다. 단 고양은 디버프가 아닌 버프판정이라 상술했듯이 해제 불가능
- ↑ 비슷한 예시로 아인즈 울 고운의 종특으로 정신이 안정화되는 것과 동일하다 보면 된다.
- ↑ 일본문화등이 있다는게 아니라 게임처럼 NPC라거나 하는 그런게 아닌 엄연히 감정이 있고 죽이면 죽는 평범한 인간들이 생활하는 그런 느낌
- ↑ 단 수치가 낮아서인지 아니면 지크의 앞이라 말을 적당히 조절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필요는 해도 당장은 필요없다. 돈이야 이후에도 모을수 있다.' 라고 말한 것을 보면 욕망이 아예 0이 된 건 아니고 단지 그 욕망보다 지크가 압도적으로 우선되는 듯.
- ↑ 지크의 경우 후천스킬인 차원마법은 무려 5.00'이였지만 선천 스킬은 검술 1.01과 빙결마법 2.00이였다.디아의 경우 과거의 일때문에 마법보다 검을 잡긴 하지만 속성 마법 재능이 2이상인 것에 비해 후천 스킬인 검의 수치는 달랑 0.06이었다. 단 지크와 만난 이후엔 레벨이 오른만큼 스테이터스도 일정량 올랐지만 그래도 검술수치가 수치라(...) 확실히 약한 몬스터가 아니면 제대로 써먹을 수 없다. 이후엔 오른팔이 날라가서 가뜩이나 별로없는 재능에 팔까지 의수로 바꿔 검을 쓰기 힘들어졌지만 상술한 과보호때문에 검을 포기했기에 별의미는 없어졌다. 즉 선천이라고 무조건 높은게 아니고 후천이라고 무조건 낮은게 아닌 여러가지 복합적 이유로 정해진다. 결국은 개인하기 나름
- ↑ 예를 들어 불속성 마법은 디아의 속성 마법 재능같은 전속성을 포괄하는 스킬이나 화속성마법 스킬이 있어야 하고 지크의 고유 마법인 디멘션은 차원마법 스킬이 있어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