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큐포스 레귤러 멤버 | |||||
R1 | R2 | R3 | R4 | R5 | |
토도로키 히카루 | 진라이 쿄스케 | 코우즈키 레이 | 시라키 쥬리 | 이시구로 에이지 |
프로필 | ||
이름 | 石黒 鋭二 (いしぐろ えい) | |
현지화명 | 에이지 | |
성별 | 남성 | |
연령 | 30세 | |
소속 | 세계소방청 레스큐포스 | |
주요 출연작 |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 | |
인물 유형 | 대장, 조력자 | |
코드네임 | R5 레스큐포스의 대장 | |
전용비클 | 제로 파이어 코어 스트라이커 캡틴(극장판) | |
첫 등장 |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 1화 | |
배우 | 이와나가 히로아키[1] | |
국내판 성우 | 이원찬 |
1 소개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2.1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
레스큐 포스의 1기 멤버이자 현 2기 멤버. R5로 변신하며 레스큐 포스의 리더이다. 레스큐 포스의 필살기 격인 파이널 레스큐를 발동하기 위해서는 이 사람의 승인이 꼭 필요하다. 승인할 때 외치는 '파이널 레스큐 승인! 폭렬적으로 진압하라!!!'라고 외칠때가 실로 인상적. 재능방송해서 했던 더빙판에서는 '파이널 레스큐 승인! 빛의 속도로 진압하라!!!'라고 변경됐지만 여전히 멋지다.
언제나 침착하고 부하들을 신경써주며 어떤 실수를 저질러도 자비를 베푸는 대인배이지만 R5로 변신만 하면 사람이 폭주해서 개그 캐릭터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 등장할 때 마다 80년대 특촬물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한다. 게다가 R5의 경우 파워 타입의 슈트형이기도 하다.
폭주하면 매번 전 비클을 출동시키겠다며 폭주하다가 부하들에게 제지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꽤 개선됐다. 거기다가 1기 레스큐 포스에서 10년 동안 활약했던 지라 실력도 출중하지만 이러한 그마저도 레스큐 도저는 제대로 제어 못했다. 이후 쿄스케가 제어에 성공. 1기 레스큐 포스의 초대 R1이었던 오부치와는 절친한 선후배관계이기도 했다.
39화에서는 외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뒷일을 레스큐 포스에게 맡기면서 임시 대장 자리를 토도로키 히카루에게 맡길 뻔했지만 외국어 성적이 워낙 형편없어서 출장은 무효가 되었고 다시 대원들과 같이 있게 되었다.
사실상 총집편격인 41화에서는 형이 등장하였는데 '형아~.'라고 부르면서 서로 반겨주면서 상봉하기도 하였다.
종반부에 진 최종보스인 바츠를 물리친 뒤 동료들과 이별을 하고 레스큐 포스의 대장 역할을 하며 토도로키 히카루, 3명의 후배들과 함께 여전히 구조 활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1억엔을 벌기위해 어떤 생일성애자 밑에 들어가 계약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