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세븐나이츠)

호로화 이치고

이게, 내 싸움이야!

width=100%이치고
유형공격형소속BLEACH
능력치레벨Lv.30 +0Lv.46 +5
생명력8933596
공격력5772103
방어력263973
속공26
블리치
이치고우르키오라오리히메토시로그림죠

1 개요

2016년 9월 21일 추가된 블리치 콜라보 영웅. 모델은 쿠로사키 이치고. 성우는 신용우.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콜라보 영웅이기에 딱히 스토리가 없다.

3 게임 내 성능

각성으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영웅. 각성 전에는 미묘.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내가 지킨다

width=100%

4성5성6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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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적군 전체의 방어력을 30% 감소시킵니다. 추가적으로 모든 피해 면역이 1턴간 부여됩니다.
5성적군 전체의 방어력을 40% 감소시킵니다. 추가적으로 모든 피해 면역이 2턴간 부여됩니다.
6성적군 전체의 방어력을 50% 감소시킵니다. 추가적으로 모든 피해 면역이 3턴간 부여됩니다.

방어력 감소+피해 면역으로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진가는 각성 후에 있다.

3.1.2 월아천충

「간다! 월아천충!」

width=100%

4성5성6성
90초90초90초
4성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30%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낮은 확률로 2턴간 감전 효과를 부여합니다.
5성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40%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확률적으로 2턴간 감전 효과를 부여합니다.
6성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50%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확률적으로 2턴간 감전 효과를 부여합니다.

각성 니아 하이퍼소드의 하위호환격 스킬이다. 이로운버프제거가 없는대신 타격횟수가 2회로 늘어났다. 상대방이 상태이상 면역이 있다면 턴낭비 스킬이 될 확률이 높다.

3.1.3 검은 월아

「월아...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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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6성
90초90초
5성적군 4명에게 공격력의 50%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6성적군 4명에게 공격력의 60%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총 4인 120% 피해를 입힌다. 관통이나 방무도 없어서 간지럽기만 하다. 여담으로 5성부터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인데, 그 이유는 원작에서 이 기술이 만해를 쓴 상태에서 쓸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쓸데없이 설정은 잘 지킨다.

3.2 컨텐츠 별 평가

모험감전기를 가지고있지만 그래도 각성하고 쓰자.
쫄/장비작방감을 가지고 있고 빠른 스킬 시전 시간으로 쫄작에 쓸만하다. 각성 후에는 아스드 대륙 4쫄작도 할 수 있다.
요일 던전(극악)방감+면역의 조합으로 그럭저럭 쓸 수 있다.
요일 던전(지옥)방감과 감전도 안들어가고 피면3턴이라 생존기도 부실하다.
공성전피면3턴+4~5인기는 쓸모없다. 방감은 를 넣자.
결투장각성하고 쓰자.
무한의 탑극초반상황에서는 쓸 수 있겠지만 차라리 다른영웅 쓰는게 낫다.
심연의 탑고층으로 가면 상태이상도 안통하고 4인 120%가지고는 어디 써먹지도 못한다.
레이드4~5인기다. 의미없다.
보스전역시 의미없다.
총평각성하고 쓰자.

3.3 추천 장비

무기각성하고 끼자. 그래도 낀다면 치확이나 약확정도.
방어구각성하고 끼자. 그래도 낀다면 생존기가 부실한 탓에 생생.
장신구각성하고 끼자.
보석각성하고 끼자.

4 진화

사신대행 이치고(4성)
호로에게 공격당했을 때 루키아로부터 사신의 힘을 받은 이후 루키아를 대신해 사신 대행을 한다.

width=100%능력치유형생명력공격력방어력속공
공격형56235912716

만해 이치고(5성)
바쿠야로 인해 사신의 힘을 잃은 후, 우라하라와의 수행으로 자기 자신 안에 있던 사신의 힘을 손에 넣었다.

width=100%능력치유형생명력공격력방어력속공
공격형73944718420

호로화 이치고(6성)
잠들어있는 호로에 공포를 가지면서도 바이자드로부터 특훈을 받아 제어에 성공하게 되어 호로화를 습득한다.

width=100%능력치유형생명력공격력방어력속공
공격형89357726326

5 각성


문서 참고.

6 기타

2016년 9월 23일 블리치 콜라보 광고에서는 성우를 더빙판과 동일한 신용우 성우를 썼고, 인터넷 기사에서 또한 그렇게 언급되었지만 더빙판에서의 연기와 너무나도 다른 연기를 하고 있어 본인이 맞냐는 의문이 나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