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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병기 볼트와 니아
우리가 함께라면, 무서울 게 없지![1]
width=100% | 니아 | |||
유형 | 만능형 | 소속 | 성십자단 | |
파괴 조각의 힘에 영향 받은 볼트는 새로운 자아가 생기게 되었고, 볼트의 부탁을 받은 니아가 볼트를 새롭게 개조해 주었다. |
능력치 | 레벨 | Lv.30 +5 | Lv.46 +10 |
생명력 | 2077 | 6380 | |
마법력 | 742 | 2252 | |
방어력 | 453 | 1356 | |
속공 | 26 |
목차
성십자단 | |||||||
세인 | 지크 | 루리 | 에스파다 | 니아 |
1 개요
턴감과 해제에 특화되어, PVE와 PVP에서 활약 가능한 영웅.
2016년 2월 1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니아의 각성.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파괴의 파편 때문에 볼트가 자아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각성 전보다 훨씬 똑똑하게 느껴지는 말투와 대사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젠 니아마저도 지크를 무식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학습장치를 만들어준다고 하는 것을 보면 그 정도가 꽤나...
3 게임 내 성능
상태이상 개선의 수혜자 중 하나.
감전으로 방덱을 상대할때 활약하는 방덱의 일원.
턴 면역 + 감전 + 보호막 + 이로운 버프 제거 + 버프 턴 감소 + 스킬 재사용 시간 증가 + 진형 흩트리기를 가지고 있는 영웅이다. 굵은 글씨로 쓰인 것은 각성으로 새로 추가된 기능.
각성 전 니황 시절과는 달리 공덱의 무지막지한 딜량 때문에 관통기 한 방에 녹아버리기 십상이라 공덱에서는 사용하지 못 하고, 방덱 중에서도 즉사 방덱에 주로 사용되었다. 녹스 하나에만 턴감을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던 즉사덱에게 광역 2턴감+쿨증을 갖고 있던 니아가 투입된 셈. 하지만 패시브의 보호막은 당시 방덱의 필수캐릭터였던 각성 룩의 빛방과 중첩되지 않는 탓에 반반 세팅은 생존력에 좋지 않은 편이었고, 다른 세팅으로 가면 평타 감전을 활용하기 어렵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델론즈 선타 반격 높은 확률로 감전 게다가 턴감 없이 들어가는 하이퍼 소드는 무용지물이었기에 스킬이 꼬여 허무하게 지는 판도 꽤 있었다. 진형 트롤링을 하는 각성기는 덤.
그래도 명색이 만능형 각성 영웅인지라 기본적인 스탯이 꽤 좋기에 즉사반지를 착용한 반반니아 공진 즉사덱, 평타는 포기한 생생 니아 즉사덱이 연구되었고, vs공덱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나 vs방덱에서 기존 녹스 하나만 있는 즉사덱한테 좋은 승률을 보였다. 이 때 니아즉사덱 마스터 유저들 왈 꿀 잘 빨았다. 그러나 한 달도 못 가 광역 2턴감+광역 상태이상(침묵)+상태이상 반사를 갖춘 각성 델론즈가 등장하게 되어 급격하게 사장되었다. 특히 델론즈의 상태이상 반사는 니아를 깡통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았으며 델론즈는 픽률 100%를 찍을 정도로 많이 쓰였기 때문에 니아를 기용하는건 꺼려지게 되었다.
2016년 6월 3일 패치 이후 반사덱이 키리엘에 의해 큰 타격을 받은 후, 다시 쓰이게 되었다. 에반, 니아, 엘리시아, 카르마, 크리스 덱의 턴감&쿨증 및 감전요원으로 쓰이는 것. 각성 룩이 더 이상 쓰이지 않기에 보호막 겹치는 문제가 없어져 쓰기가 더 좋아진 것은 덤. 하지만 칼 헤론의 등장으로 니아를 쓰는 방덱보다는 칼 헤론을 쓰는 방덱이 공덱 상대로 더 좋은 승률을 보이게 되었기 때문에 각성 유리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흘러 칼 헤론이 풀리고 완전한 공덱 메타가 오면 다시 결투장에서 자취를 감출지도 모른다. vs방덱에서는 칼 헤론보다 니아가 더 좋기에 아직은 계속 쓰이고 있다.
결투장 이외의 컨텐츠에서는 라운드가 지날 때마다 충전되는 보호막, 쿨증+턴감, 감전+이벞제, 한 번뿐이지만 강력한 각성기로 쏠쏠히 쓸 수 있다. 다만 각성 전 니아로도 모자라는 부분은 딱히 없기 때문에 결투장에 쓸 것이 아니라면 각성할 필요는 없다. 굳이 각성 전 니아의 모자라는 부분을 찾자면 탱킹력. 각성 니아는 각성으로 스텟도 우수해졌고 보호막까지 있어 PVE 컨텐츠에서는 관통기를 맞아도 꽤 버틴다.
2016년 9월 기준, 결국 최상위권에서는 퇴출되었으나, 육성이 쉬운 방덱 영웅이기에 마스터 3~2까지는 종종 나타난다.
그러나 현재 최상위권에선 니아의 입지 감소의 원인이었던 델론즈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고 감전도 개선되어서 다시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는 오공+녹스를 이용한 즉사방덱에 투입되고 있다. 턴감과 감전으로 방덱을 부수는데 한 몫 하는중. 감전이 개선되어 활약하게 되었다. 감전이 들어가면 힐이 안먹힌다. 개선된 감전과 즉사를 활용한 방덱에서 방덱을 상대할때 굉장한 활약을 보여준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인피니티 파워
width=100% | 자신에게 모든 피해에 대한 면역이 3턴간 부여됩니다. 추가적으로 보호막을 2000만큼 부여하고 기본 공격시 매우 높은 확률로 2턴간 감전 효과를 부여합니다. (이 효과는 반격과 속공 효과에도 적용됩니다.) |
패시브로 보호막을 2000을 갖고 시작한다. 보호막은 플레이어 스킬과 결투장 보정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결투장에서는 방어력을 제외한 생맥 각드갑 2개 정도의 생명력을 패시브로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니아가 몰락한 이유가 발리스타의 관통 고정피해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반격 방어구를 끼지 못해 평타감전을 활용하지 못 했던 것임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적절한 패시브라고 예측이 되었으나...
실제 뚜껑을 열고보니 저 패시브 보호막이 룩의 빛의 방패와 중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효율이 낮다. 선스킬로 룩의 빛의 방패를 쓸 확률이 꽤 높은 방덱인만큼 패시브로 뭘 막아보지도 못 하고 바로 빛방으로 덮혀지는 것. 기본 공격시 부여하는 감전이 사신에게 반사되는 건 덤. 지금이야 니아가 기용되는 목적이 턴감+쿨증+상태이상인걸 고려해보면, 이제 와서는 이도저도 상관없는 이야기.
3.1.2 하이퍼 소드
「얍! 가자, 볼트! 그래, 니아! 하이퍼 소드!」[2]
width=100% | 쿨 타 임 | 90초 |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100%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이로운 버프를 제거하고, 확률적으로 2턴간 대상에게 감전 효과를 부여합니다. |
계수가 상승하고 쿨타임이 늘어났다. 감전은 그대로지만 여기에 이로운 버프 제거가 붙었다. 이제 니아 혼자서 턴제 버프를 감소시키고, 이로운 버프를 제거하기까지 한다. 체감상 각성전 100만 볼트보다 감전확률이 좀 올라갔다. 예나 지금이나 단점이 있다면 상대방이 상태이상 면역이 있다면 턴낭비 스킬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것. 이벞제는 챈슬러를 필수적으로 기용했던 방덱이므로 별 효과를 거두지 못 했다.
패치로 각성 니아의 스킬 모션과 대사 속도가 빨라지면서 2배속시 니아와 볼트가 서로 말을 끊어대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3.1.3 메가 다이버
「얍! 볼트, 가보자고. 알았어 니아, 가자고! 메가 다이버!」[3]
width=100% | 쿨 타 임 | 105초 |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120%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2턴을 감소시키고 스킬 재사용 시간을 20초 늘립니다. |
니아의 아이덴티티.
각성 전 니아를 니황으로 불리게 했던 스킬인 '시간 조작'의 강화판으로 계수가 35% 증가하였고, 쿨타임이 5초 줄었다. 그 외의 변한점은 없지만, 턴감+쿨증의 사기성은 여전하기에 니아가 막 추가되었을 때 즉사덱에서 많이 기용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는 턴감 방덱에 기용되는 이유들 중 하나로 자리잡은 스킬이다.
3.1.4 각성 - 플라즈마 봄버
「볼트, 우리 차례야. 자, 간다. 뇌전의 힘을!」
width=100% |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200%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최대 생명력의 30%만큼 추가 피해를 입히고 진형을 흩트립니다. 전용장비 3옵션 : 관통 효과 적용 |
대기권 밖으로 날아올라 행성을 박살내버린다. 이펙트에 비하면 효과는 살짝 아쉬운 편. 최초 각성안에서 관통이 사라지고 상대가 줄어들수록 계수가 증가되었던 건이 최대생명력 비례 추가피해로 바뀌었다. 관통이 사라졌지만 니아가 각성기를 쓴다는 것은 스킬을 2번정도 써서 게이지를 채웠다는 뜻이고, 아군 중 아무나 한 명이 턴감 스킬을 썼다면 상대의 턴 면역은 다 벗겨진 뒤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각성기치고는 성능이 좋은 편이 아니다. 계수도 높고 체력비례 데미지도 있고 부가 효과도 우수하지만 관통, 방무 중 어느 하나도 붙어있지 않고 공격횟수, 타격횟수 모두 1회다. 진형 흩트리기는 확실히 괜찮은 효과긴 하지만 어느정도 도박적이라서 좋다고 보긴 애매하다. 게다가 상위호환 스킬도 있다.
여담이지만 타격감이 안 좋은 편이다. 기껏 행성을 박살냈는데 맥빠지게 조용히 그리고 서서히 느리게 사라지며 데미지를 입힌다. 그리고 쓸 때마다 지구에 맞는 위치가 달라진다. 또한 레이드와 태풍의 날개에서 쓰면 용의 날개가 보인다. 코스튬에 따라 모션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다.[4]
전용장비 3옵션을 사용하면 관통 5인 200% + 최생뎀 30% + 진형파괴라는 거의 신령의 화살에 필적하는 각성기가 된다.
3.2 컨텐츠 별 평가
모험 | 턴감+쿨증&상태이상으로 모험의 3별의 증표가 될 수 있다. |
쫄/장비작 | 각성기가 광역기인데다 160310패치로 스킬모션이 빨라진 덕분에 4쫄작을 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쫄 스킬에 버프기가 없다면 수동 쫄작과 동일한 속도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하지만 쫄에게 버프 스킬이 있을 경우 그만큼 평균 클리어 타임이 느려진다는게 단점. |
요일 던전 (극악) | 턴 면역으로 기본적인 생존력이 확보되고, 이로운 버프제거. 쿨 증가, 턴 감소 등 유틸성이 많은 덕분에 활약할 수 있다. 하지만 니아말고도 다른 좋은 영웅은 많다. |
요일 던전 (지옥) | 쿨증도, 감전도, 생명력 비례 피해도 통하지 않는다. 즉 못 쓴다. |
공성전 | 턴감, 이로운 버프 제거를 통해 월요 공성 쉬움에서 방어준비 지우개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효율은 좋지 않다. |
결투장 | 턴감,해제로 유틸성이 충분하여 활약한다. 보호막이 켜있어도 다른 방덱영웅에 비해서 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5] |
무한의 탑 | 무한의 탑 후반부 쿨증덱에 쓰인다. 샤오 니아 엘리시아로 구성되는 턴면역 쿨증 라인 |
심연의 탑 | 라운드마다 재충전되는 보호막 덕에 생존성 면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다. 문제라면 고층으로 갈수록 쿨증/상태이상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 |
레이드 | 초보유저라서 앞열을 턴면역으로 채우는 경우 외에는 써먹을 여지가 없다. |
보스전 | 마땅한 쿨증 영웅이 없다면 채용할 순 있겠지만 쿨타임이 길어 효율은 많이 떨어진다. |
총평 | 여러 곳에서 쿨증,턴감요원으로 유용하다. 다만 이건 각성 전 니아로도 쓸 수 있기에 결투장에서 안쓸것이라면 각성하지 않아도 된다. |
3.3 추천 장비
무기 | 속속/약약 | 무난한 속속, 스킬을 자주 쓰는 약공 중 취향껏 고르자. |
방어구 | 생생/생반/반반 | 결투장 캐릭터의 기본은 생생이나, 패시브로 생존이 어느 정도 보장되기에 다른 반격 캐릭터가 없을 경우 반격을 몰아주게 될 수도 있다. |
장신구 | 죽음의 반지 | 결장에서 주로 들어가는 덱을 꼽으면 대표적으로 즉사방덱을 들 수 는데, 이를 십분 활용하기 위해 죽음의 반지를 착용한다. 차선책으로 약공증, 반확증 장신구를 낄 수도 있다. |
보석 | 반격 | 니아의 평타감전의 위력을 느낄려면 반격은 필수이다. 나머지는 생존성을 위해 흡혈과 막기 등을 껴주면 된다. |
4 기타
성십자단 각성 일러스트에서 볼트의 모습이 너무나도 임팩트가 강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니황이 귀환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공포를 느꼈다. 그러나 막상 추가되니 각성 니아의 성능이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꽤 된다. 공덱도 에이스 덕분에 말도 안 되게 강해졌으므로 각성 니아를 쓰러뜨리기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각성 전 니아가 니황이라 불리며 결투장을 파괴하던 때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6] 세븐나이츠의 파워인플레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2월 17일 공개된 각성 니아의 스킬 시전 영상. 아무리 봐도 세븐나이츠 기본 세계관의 모습과는 차원이 다른 오버테크놀러지를 보여준다. 그래픽 작업을 몰아주기라도 한 듯, 이전에 나온 각성 영웅들은 스킬셋을 완전히 뜯어고친 것이 아닌 이상 각성 전과 동일한 모션을 가졌었는 데, 니아는 모든 모션이 새롭고 화려하다. 모든 스킬을 쓰기 전에 프로토스의 차원 분광기 마냥 니아가 볼트 안으로 전송(?)된다... 혼자서 슈퍼로봇대전을 찍고있다 이렇게 일반 공격시 니아와 볼트가 같이 주먹을 지르는 것을 보면 모션 트레이스 시스템 같은 걸 넣어 놓은 것 같기도 하다. 치명타 모션도 니아가 팔을 휘두른다.
스킬명과 대사 등을 보면 아무래도 슈퍼로봇물들의 패러디 및 오마쥬. 이런 컨셉이 재밌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유치하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그와 별개로 중세 비슷한 느낌의 세븐나이츠에서 순간이동을 하고 대기권을 돌파하는 볼트의 모습에 이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최초로 스킬명이 전부 영어인 영웅이다. 원래 세븐나이츠의 스킬들은 전부 국어/한자어였다. 메테오, 블리자드, 레굴루스 등의 일부 예외도 있었으나 스킬명이 전부 영어인 영웅은 각성 니아가 최초이다.
상태이상에 걸리면 니아가 볼트를 발로 찬다. 최초 출시에는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걷어찼는데 수정되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버그인지 확실치는 않으나 체력바가 니아의 머리 위에 있다. 문제는 원래 서 있어야 할 자리에는 볼트가 서있고 볼트 크기가 상당히 커서, 니아의 자리가 앞으로 삐져나오기 때문에 오른쪽 대각선 아래로 처박혀 있게 된다. 덕분에 아래 위치에 다른 영웅이 있을경우 체력이랑 방어막이 보이질 않는다. 3월로 예고된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영웅 모델링 등에 큰 변화가 있는데 아마도 이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것을 제작자의 능력 부족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게, 아무리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더라도 아직 되지도 않은 패치를 위해 유저들에게 불편을 감수하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이럴 경우에는 차라리 내버려 뒀다가 해당 업데이트가 되면 같이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정상적인 패치다. 현재는 2월 25일자 업데이트로 수정된 상태.
3월 업데이트로 각성 니아의 스킬 시전속도가 더 빨라졌다.
에반, 카린, 리와 마찬가지로 각성 전 코스튬을 착용 시 스탠딩 모션이 각성 전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니아는 각성 전 일반 코스튬과 각성의 모션이 서로 다르다! 각성의 경우는 거대한 검도 소환하고 주먹도 커지는 반면에, 일반 코스튬의 경우는 검 대신 주먹으로 내리치는 것으로 변경된다. 게다가 각성기의 경우 일반 코스튬을 착용하면, 니아가 볼트 옆에 붙어있으며 플라즈마 봄버를 쏜 뒤엔 볼트가 뒤돌아서 니아를 감싸는 모션으로 변경된다. 이는 각성후 모션과 모델 등신대 등 대부분이 변경되기 때문에, 일반 코스튬과 차별화를 둔 것으로 보인다.
사망시 대사는 볼트가 '으억... 니아...', 니아가 '볼...트...' 라고 말한다. 니아 대사는 사운드파일을 뜯어보면 존재하지만 볼트 목소리에 묻혔다.
여담으로 성십자단 니아가 각성이 나오면서 모든 성십자단이 오드아이가 되었다.
5 코스튬
5.1 니아와 금강볼트
판매기간 | 2016년 2월 18일 ~ |
가격 | 200루비/10토파즈 |
능력치 | Lv.4 |
- ↑ 볼트의 대사는 보라색으로 표시
- ↑ 스킬 대사의 하이퍼 소드 부분은 니아와 볼트가 같이 외친다.
- ↑ 성우의 발음이 안좋아서 '알았어 란 대사가 학살, 박사로 들린다. '메가다이버' 라는 대사는 '내가 간다' 로 들리기도 한다.
- ↑ 예를 들어 각성 전 코스튬인 '내 친구 아쿠아' 코스튬을 착용한 각성니아는 플라즈마 봄버를 쓴 후 볼트는 니아를 폭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감싸 안는다.
그런 볼트를 니아는 상태이상에 걸리면 걷어차기나 하고... - ↑ 절대 니아가 물몸이라는게 아니다. 스텟도 우수하고 잘 육성되었다면 (방덱 한정)델론즈의 죽격을 버티기도 한다.
- ↑ 성십자단 리메이크가 2015년 5월 24일이었고 니아 몰락의 서막을 끊는 발리스타의 출시일이 2015년 8월 13일로 2개월하고 보름정도는 니아의 전성기였으니 각성안 공개시점에서는 채 반 년도 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