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駒一平
1 인물 소개
1990년 후반에 한국어로 번역된 상업지로 이름이 알려진 상업지 작가.
대표적으로 육덕과 빈유를 왔다갔다 한다. 로리도 그리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그림체는 밋밋한 편이며 크게 변화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겨털을 사랑하는지 그림에 자주 묘사가 되며 그 쪽 페티시인 사람들의 매니악한 지지가 있는 듯.
어떻게 상업지 시장에서 버티고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꼴릿하지 않다는 평가가 있다. 그러나 연줄이 있는지 상업지는 아직까지 쭉 연재중. 이쪽 방면의 독자들 사이에서는 그렇게 추천할 만하지는 않다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극의 전개나 그림, 어느 쪽도 하이클래스라 말하긴 어렵지만, 말풍선에 들어있지 않은 섹슈얼한 유머가 담긴 짧은 대사나 설명글이 꾸준한 인기의 이유일 지 모른다.
2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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