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임형석(林炯奭 / Hyeong-seok Lim) |
생년월일 | 1968년 1월 29일 |
출신지 | 서울특별시 |
학력 | 서울고-한양대 |
포지션 | 내야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1990년 OB 베어스 1차 지명 |
소속팀 | OB 베어스(1990~1996) 롯데 자이언츠(1997) |
1 개요
OB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생활을 한 전 프로야구 선수.
2 선수 시절
1990년 OB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준수한 활약을 기대 했다. 그러나 대학 시절 유격수였던 그는, 프로에 오자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기 시작한다. 코칭스테프와의 의견 조율로 3루수로 전향했고, 그의 전성기가 왔다.
전성기는 90년대 초반 OB 베어스에서 3루수로 활약하였을 때이고, 이 시기 2할 8~9푼의 준수한 타율에 2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해 김형석, 강형석과 함께 OB를 대표하는 강타자 3형석(일명 '형석 트리오')으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1992년엔 2할9푼에 26개의 홈런, 사이클링 히트[1]를 기록하며 개인적으로 최고 스텟을 쌓았고, 잠실의 홈런왕으로 이름을 드높였다. 장종훈, 김기태에 이은 홈런 3위였다. 안타깝게도 역시 같은해 20-20 클럽에 가입하며 활약했던 LG 송구홍에 밀려 3루수 골든글러브는 놓쳤다.
그렇게 전성기가 찾아 오나 했는데, 1993년 덕수고-한양대출신 91년 1차 지명의 황일권의 입단했다. 황일권은 3루수를 원했고 임형석은 다시 유격수로 돌아갔다. 그러나 황일권과 임형석은 동반 부진하였고, 임형석이 다시 3루로, 황일권을 유격수로 돌렸지만 성적 반등은 어려웠다.
전성기는 그렇게 끝났다. OB 베어스 항명파동에도 연루되었다. 그러나 1995년 우승을 했고 재기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지만, 항명파동사건 여파로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어 거기서 선수생활을 마쳤다.
짧고 굵게 자신의 족적을 드러냈던 타자. 그래도 많은 OB 올드팬들에게 여전히 강한 기억을 남기고 있는 선수다.
OB, 두산 프랜차이즈 중 첫번째 사이클링 히트 기록 보유자이며, 그것도 잠실에서 기록하였다. 24년 후, 고등학교 직속 후배 겸 팀 후배가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다.
3 역대 성적
역대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출루율 | 장타율 |
1990 | OB 베어스 | 61 | 174 | 0.224 | 39 | 9 | 4 | 4 | 14 | 17 | 4 | 16 | 0.290 | 0.391 |
1991 | 109 | 343 | 0.239 | 82 | 16 | 3 | 6 | 37 | 39 | 1 | 37 | 0.312 | 0.356 | |
1992 | 112 | 410 | 0.290 | 119 | 18 | 4 | 26 (3위) | 73 | 68 | 3 | 41 | 0.352 | 0.544 | |
1993 | 68 | 221 | 0.253 | 56 | 9 | 0 | 1 | 25 | 18 | 3 | 27 | 0.331 | 0.308 | |
1994 | 109 | 349 | 0.229 | 80 | 10 | 3 | 6 | 37 | 38 | 7 | 29 | 0.285 | 0.327 | |
1995 | 82 | 250 | 0.240 | 60 | 9 | 0 | 3 | 35 | 25 | 7 | 32 | 0.322 | 0.312 | |
1996 | 51 | 121 | 0.223 | 27 | 5 | 0 | 1 | 12 | 10 | 1 | 11 | 0.286 | 0.289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출루율 | 장타율 |
1997 | 롯데 자이언츠 | 36 | 62 | 0.210 | 13 | 2 | 0 | 1 | 7 | 7 | 0 | 10 | 0.315 | 0.290 |
KBO 통산 8시즌 | 628 | 1930 | 0.247 | 476 | 78 | 14 | 48 | 240 | 222 | 26 | 203 | 0.316 | 0.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