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엘몬

지휘<:>데스 제네럴(빅 데스타즈)<:>
화열장군도르빅크몬
월광장군네오반데몬
목정장군자미엘몬
수호장군스플래시몬
토신장군그라비몬
금적장군오레그몬
일륜장군아폴로몬(위스퍼드)

ザミエールモン ZAMIELMON

1 개요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2 종족 특성

  • 세대 : 불명
  • 종족 : 마인형
  • 속성 : 불명
  • 필살기 : 스나이프 헤드샷, 애로우 랜스, 보우 커터, 풋 샷, 터뷸런스 애로우, 더 월드 샷

빅 데스타즈[1] 목정군단 장군. 초원이나 수해등의 토지와 동화해 위장할 수 있는 요정형이나 식물형등의 디지몬을 부하로 두고 있다. 냉정 침착하게 일을 진행해 기습전, 협공전, 소탕전, 정면돌파전, 전격전, 게릴라전 등 어떠한 작전도 마음 가는 대로 군을 움직여 적 섬멸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작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어려운 철의 계율이 있기 때문으로, 움직임을 어지럽히는 부하가 있을 경우에는 어디에서라도 저격해 처리할 정도의 냉철함을 가진다.

어떤 작전이라도 성공의 열쇠를 잡는 것은 자신의 행동에 있다고 하며 스나이프 헤드샷으로 적 머리 부분을 쏘아 맞히면서 전장을 뛰어 돌아다닌다. 손에서는 애로우 랜스로 화살을 발사해, 복부 사이드의 활을 칼날로 한 보우 커터로 베어, 다리에 장비한 활발컨풋 샷으로 속여 공격하는 등의 다채로운 기술을 사용한다. 집단에 둘러싸여도 터뷸런스 애로우로 근접에는 활로 베어버린후 먼 곳에서 화살을 사격해 맞추는 혼란 공격으로 헤쳐나간다. 강적이나 거대한 적에 대해서는 복부에 내장된 거대한 화살 인드라에 에너지를 집중시켜 적의 코어를 구멍내는 대담한 기술 더 월드 샷으로 처치한다.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크로스워즈

성우는 야오 카즈키[2]/이경태.

7명의 데스제네럴중 한명으로 목정이란 별칭을 지녔다. 마치 궁수를 연상시키는 차림에 매우 자그만한 키가 특징으로 키가 거의 날파리 만한 수준이다. 그러나 본래의 모습은 매우 거대하다. 랜드의 디지몬들로부터 뽑아낸 부의 에너지를 이용해 만든 디지허니의 에너지로 몸을 작게 유지한 것.

메르바몬의 남동생인 이그니트몬을 이용해 디지몬들의 절망과 공포로 만들어지는 디지허니를 모으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데스제네럴답게 잔인한 성격으로 이그니트몬에게 누나와 싸우게 하는 짓도 서슴치 않게 저질렀다.

그 후 크로스 하트를 자신의 사냥터에 끌어들여 실컷 가지고 노는 사이에 블루 플레어가 자미엘몬의 성을 파괴하여 디지허니를 못 먹게 만들고, 결국 거대한 모습을 드러낸다.

본 모습일 때는 순간적으로 엄청난 스피드더 월드를 내어 주인공들을 물먹이고 마지막엔 더 월드바그라군의 기술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일을 사용하려 하나 폼만 잡고 질질 끌다가 결국 못 쏘고 복부를 뚫려 리타이어사망한다.

다크나이트몬에 의해 대마전에서 몸이 부활하여 정신이 프리즌 랜드에서 다시 등장한다. 이때는 다른 데스제네럴과 비슷한 크기였다. 아폴로몬 위스퍼드가 리더 노릇을 하려는 것을 탐탁치 않아 하면서 적당히 때리다가, 위스퍼드가 소멸하고 본래의 아폴로몬이 타이키 편에 서자, 다른 데스제네럴들과 연합 공격을 해서 그를 소멸시킨다. 하지만, 다크 나이트몬이 자신들의 몸을 함부로 사용하자, 바그라군과 다크 나이트몬에 대한 충성심이 사라져버리고, 그들의 몸이 디지크로스한 그랜드 제네라몬이 소멸하자 안식을 찾게 된다.
  1. 데스 제네럴들의 소속 집단이다.
  2. 원피스(만화)에서 프랑키역을 맡은 걸로 잘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