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전기톱 소녀에 나오는 훌륭한 대화수단의 체계적인 이용법 가공의 무술
주인공 조부가 주인공에게 가르쳐준 무술로 기술의 유래는 남북전쟁 당시 북군을 상대하기 위해 남부군이 만들어낸 전기톱 살상술(그때 전기톱이 있었는지 여부는 미뤄두자)
보통 전기톱으로 무쌍난무를 펼치는것은 불가능하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인 처자는 학교 학생들을 다 죽이고 외계인까지 쓰러뜨린다.
기본요소는 원심력을 통해 전기톱을 휘두르고 또한 가장 중요한 동력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요점.
기본적으로 검격의 궤도와 비슷하나 동력부가 큰 전기톱의 특성을 이용해 자신의 몸으나 타인의 몸을 타고 흘려 페이크를 거는 짓도 가능하다.[1]- ↑ 당연하게도 실제로 가능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