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언어별 명칭
한자정체자學校
약자/간체자学校
영어
네덜란드어
[1]
School
프랑스어École
Lycée[2]
라틴어Schola
에스페란토Lernejo
"교육이 가장 훌륭한 노후 대책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1 교육 기관

헌법 제31조 2항 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
- 교육의 의무

공리적인 목적으로 전문직 교사가 집단으로서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행하는 기관, 기구.

인류에게 늘 있어왔던 교육기관. 과거부터 지금까지 항상 있어왔던것은 아니지만, 인류가 건축 기법을 깨우치면서 세운 건축물에서 교육 행위를 구사한 것이 학교이다. 현대적인 의미로는 '교육 목적만을 위해 지어진 건축물', 그 중에서도 '일정한 목적ㆍ교과 과정ㆍ설비ㆍ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교사가 지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교육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고대 그리스 때부터 젊은 청년들의 교육을 담당한 시설은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체육관이었다. 체육관에서는 우수한 군인들을 양성하는 것에 주된 목적이 있었으며 체조, 격투, 레슬링, 검술, 마장술 등을 익히는 것이었다. 대표적인 예로, 뜀틀은 말에 올라타는 기술을 익히기 위한 실내운동이었다. 그렇게 체육관이 생기게 되자, 자연스레 땀을 씻을 수 있는 목욕탕 같은 시설과 책상이나 의자같은 교육에 필요한 도구와 시설들도 같이 필요로 하게 되었으며, 숙련된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 즉, 교사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더욱 우수한 군인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역사, 군사학, 철학, 예법, 언어, 문자, 과학 등등도 같이 교육을 해야 할 필요가 있었고, 오직 신체단련만 담당했었던 체육관은 어느샌가 아이들의 기초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교육시설인 학교로 기능이 확장하게 된다.

학원과는 유사하지만, 학원과 학교의 결정적 차이점이라면 설립 조건의 차이. 수용 가능 인원도 학교쪽이 훨씬 더 많으며 각종 시설들의 종류 및 가짓수도 학교쪽이 더 많다. 또 학원이 특정 과목 몇개만을 교육하는 반면 학교는 학원에 비해 더 방대한 종류의 교육을 제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공공교육의 정착은 커다란 의의를 지니고 있다.

우선 학교는 인간이 태어나서 두번째로 겪는 사회 시스템이다.[3]

전근대 사회의 기초교육과 기술교육은 대부분 가족이 책임졌고, 종교단체나 장인집단, 지역사회가 많은 부분을 담당했다. 이러한 교육방법은 장점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질이 좋지 않았고 전국민에게 균등한 교육을 실시할 수 없었다. 교육 수준의 불평등함은 곧 사람간의 경쟁력을 다르게 만들었고 이는 사람의 가치를 갈라놓는 기초가 되기도 했다.

자신이 가고 싶은 학교가 아닌, 부모가 정해준 학교를 다니는 학생만큼 불행한 이는 없다. 부모들이 보내고픈 학교 1위가 동시에 학생들이 가기 싫은 학교 1위인 곳이 꽤 있는데, 그런 학교들은 타교에 비해 전학, 자퇴, 재수를 하는 학생이 많다.

스쿨홀릭신의철은 아침을 먹어도 배고픈 곳이라고 했다. 그 외에 간혹 "학교에서 누군가는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배우지만 누군가는 자신이 얼마나 못 하는 것이 많은지를 배운다" 같은 말도 돌아다닌다.

대개 낮은 신분의 아이들은 고등 기술이나 교육에 접근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는데, 교육 기능을 종교단체나 장인집단이 독점하거나 심지어 씨족 단위로 일자상전하며 지식을 독점했기 때문이다.

학교가 공공화되면서 국민들의 전체적 기초 교육 수준의 질이 높아졌고 이는 경쟁력 있는 인원들을 다량 배출하게 되면서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된다. 당장 학교가 전무한 아프리카 등의 지역의 생활/사회/경제 등의 질적 수준과 학교가 충분한 유럽/동아시아 등의 지역의 생활/사회/경제 등의 질적 수준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러한 기초교육제도의 기원은 군사적 노동자를 빠르게 양성 해내야 했던 프로이센이다.

2 단점

하지만 공공교육은 교육을 국가의 손으로 옮겨옴으로서, 모든 국민을 개성 없이 균등한, 그리고 국가가 바라는 지식으로 사고방식의 기초를 포맷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그리고 아동에 대한 통제능력을 상실하면서 국가를 제외한 다른 사회조직의 영향력은 급감하였다. 심지어 가족조차도 이전처럼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한다. 현대 사회에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집보다 학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교육이란 학교에서 한가지를 버리고 한가지를 배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란 말도 남겼다. 획일적인 교육이 보편화된 오늘날의 한국인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놓고 봤을 때, 이 말은 정말 의미심장하다.

결국 '일정 수준 이상을 지키게 해준다'와 '일정 수준으로 고정시켜버린다'는 건 한 끗 차이. 각자가 판단할 일이다.

그외에 이반 일리히는 그의 저서 <학교없는 사회>에서 학교가 과정과 실체가 혼동되는 '가치의 제도화'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비판하였다. 학교화가 진행된 사회에서는 일정한 수업연한을 채우는 것이 실질적인 공부보다도 더 중시된다는 것이다. 그는 학교가 배움을 위해 존재한다기보다는 독학의 능력을 빼앗고 학교를 필요로하는 인간을 만들어 스스로에 대한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존재한다고 보았다.

여담이지만 교도소의 은어 중 하나가 학교인데, 교도소와 학교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둘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점에서 나온 말인 듯 하다. 이범수이정재 주연의 영화 오 브라더스에서는 이범수에게 협박당할때 당하는 사람이 이범수가 말하는 학교를 학교의 뜻이 아닌 교도소로 이해해 겁을 먹는 장면도 있다.

학교대사전에서는 '여태까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정의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정의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경우는 군대 문제가 항상 지적되면 싸잡아 지적되는 곳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의외로 또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군대보다 대한민국 학교에 더욱 더 혐오감을 느낀다.한마디로 군대 압축판 사실 군대에서 온갖 폭력이나 비리들은 사실 그 뿌리가 대한민국 학교라는 지적을 전문가들이 여러차례 한다. 당장에 탈북자들을 비롯해 혼혈이나 다른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대한민국 학교에서의 인종차별이 다소 심한 편에 속하며, 세월호 참사의 원인도 대한민국 학교 시스템의 문제로부터 나왔다는 지적이 수 차례나 나왔다. 더구나 학생들이 공공장소에서 소란과 사고를 밥 먹듯 일으키며 시민들에게 너무나도 잦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성인들은 군대보다 학교를 더욱 혐오한다. 또한 사고를 일으킨 학생이 성인이 되어도 학생 시절의 사고를 개선하기는 힘들다. 그 최정점이 바로 학교 수련회인데, 대한민국 학교와 학생들의 문제점의 절정을 보여준다

더구나 대한민국 군대는 성인들의 공간이지만 대한민국 학교는 미성년자들의 공간이라는 점이 또 다른 큰 문제다.
이는 가정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학교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3대 구성원들이 교직원[4], 학생과 더불어 그 가정 교육의 핵심인 학부모들이며 학부모들도 학교 문제와도 뗄레야 뗄수가 없는 관계가 된다. 그렇다고 교사들도 그 문제에 자유로울수가 없는게, 해병대 캠프 사건때 교사들이 회식하고 술을 먹었다는 진술이 나오기도 하고, 교사들의 사건 사고도 꽤 많고, 교내 학교폭력은 물론 교외 사건 사고에 대해서도 학생들에 일에 거의 수수방관으로 일관한다는 것에 있다. 더구나 해병대 캠프를 경험하게 하거나 학교 수련회등을 강제로 보내게 하는 막장 짓들은 대한민국 군대의 악습을 일찍 들여놓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예비역을 갔다온 교직원들이 당시 군대 생활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면서, 학교에 군대의 악습을 끌여들이는게 과연 올바른 일인가도 생각해볼 문제다. 알다시피 학교는 군대가 아니다.

또한 한국 엘리트들의 이기심과 그 엘리트들의 공무원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법적 처벌이 약해지고 미성년자가 법적 처벌에서 자유롭다는 점 그리고 그 법적인 관리에서 자유로운 구성원들이 있는 학교라는 점에서 학교들이 부패한 것이 더 크다. 당장에 법조인들이 공무원 형태를 띄는 직업인 검사판사들을 봐도 국민들의 지탄을 받는데, 교사들도 다를 것은 없다. 그래도 법조계는 무대가 되는 법원이나 재판소가 여론을 구성하는 성인의 감시를 받고 있으며, 법원이나 재판소에 연관이 없는 사람들도 참여할수 있는 국민참여재판이 신설되면서 나아지곤 한다. 이와는 달리 교육계가 무대가 되는 학교는 학부모, 교사, 학생들을 제외한 시민들이 개입할 수 있는 길이 제약을 많이 받는다.

사람들의 무관심이 원인이기는 하지만, 개입해서 폭력을 중재를 한 경우에도 국민참여재판같은 제도까지 도입된 법조계에 비하면 학교 체제의 개선은 쉽지가 않다. 예를 들어 왕따 동영상 사건은 외부로부터 밝혀졌고, 그 사건에 끝을 낸 것도 학부모들도, 그곳의 학생들도, 교장과 교사들 같은 교직원도 아닌 네티즌이었다. 그 사건 당시의 학교, 학부모, 교사들의 무능함이 비극에 한몫을 했었다. 게다가 그런 나쁜 사건들이 외부로 밝혀지는 것 자체도 교사, 학부모, 학생 이 3부류가 작정하고 쉬쉬하면 쉽지가 않다. [5] 더구나 교사, 학부모, 학생을 제외한 시민들의 출입은 2015년까지 대부분의 학교에 경비실을 설치하고, 저화질 CCTV는 고화질로 대체하며 모니터 전담자도 지정하면서 크게 제한이 되었다. 물론 학교 운동장에 축구나 농구 같은 운동을 하겠다는 시민이 학교에 무단으로 들어와 범죄를 저지르거나 교육을 방해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장치이다. 한편으로는 군대, 국회나 청와대처럼, 일반 시민이 학교를 감시와 개입을 하기 힘들어진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힐러리 클린턴이 1996년에 아이는 마을이 키운다(It takes village)는 제목의 책을 쓴 적이 있는데, 그 책의 제목과는 너무나도 반대되는 상황으로 빠지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예비역을 다녀온 교장, 교감, 교사들 중 상당수가 TV를 보면 군대 비리에 불만을 성토한다. 하지만 학교를 군대처럼 만드는 사람들이 군대를 비판할 자격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다시 말하지만 결국 학교도 군대의 부조리 문제에 한몫을 한다.

오죽했으면 회식, 술 강요, 갑과 을직장생활, 사회생활의 온갖 부조리들도 죄다 여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그래서인지 자국이성혐오 등 온갖 혐오가 난무하는 시대에도 유일하게 혐오해도 아무 논란이 없이 허용이 되는 몇 안되는 대상이 바로 '학교'다(...)


3 여담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는 인도 북부의 시티 몬테소리 스쿨(City Montessori School)로, 기네스북으로부터 가장 크고 아름다운 학교라는 인증을 받았다. 2012년 기네스북 인증을 받을 당시 전교생 수는 무려 45,000명. 양적으로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우수해서, 인도의 전국 학교 랭킹에서 6위에 올랐으며 학교 이름으로 유네스코 평화교육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국내의 경우 대략 2000년을 전후하여 조사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서울시 은평구 소재의 역촌초등학교다. 해당 학교는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55명에 달하여, 한동안 "콩나물 시루" 학교 문제의 대명사로 대두되기도 했다. 물론 2010년대 이후로는 저출산 문제가 심해지면서 도리어 전국 각지에서 학교들이 하나 둘씩 문을 닫고 있는 추세.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면, 영덕군 달산면 등 아예 학교가 없는 면도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학교에는 개교기념일이 정해져 있고, 그 날은 일반적으로 학교를 가지않는 날이다.[6] 개교기념일이 화이트 데이빼빼로 데이와 겹치면 선물조차 못 주고받는다.

선거철 때 전국 모든 투표소 중 절반 이상의 학교들이 투표소나 개표소로 사용되는데, 주로 강당(혹은 체육관)이나 급식실에 투표소가 설치된다. 농촌지역에서는 폐교된 학교의 교실을 투표소로 사용하기도 한다.

사실숙박시설이다 카더라

4 관련 용어

5 학교 종류

6 관련 문서

7 대중매체에서

보통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기타 콘텐츠에서는 주인공들이 십중팔구 10대들이기 때문에, 학교라는 장소를 묘사하는 건 피할 수가 없다. 간혹 주인공이 대학생이라든지, 성인이라든지, 자퇴생이라든지 하는 경우가 있지만 본격적인 장르물이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아닌 이상 대개의 주인공들은 미성년자다. 학교라면 자연스럽게 매일 조연들과 부딪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고, 그만큼 스토리를 짜기가 쉬워지기 때문.

학원물에서 학교는 보통 등장 인물들이 만나서 사건을 일으키는 배경 역할을 한다. 학교 본래의 목적인 학습이나 공부 같은 건 뒷전이다. 가끔 성적으로 고민하는 등장인물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일회성으로 그치는 수준. 수업을 빼먹는 것은 기본이고[8] 때로는 개그성이긴 하지만 현실보다 심한 체벌을 보여줄 때도 있다.온갖 화려한 프로레슬링 기술이라든지 부활동은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부활동도 의무가 아니다. 지각을 해도 제재를 받지 않는다.[9] 어차피 가상매체이니 그러려니 하자.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피폐해진 학생들이 그런 콘텐츠 속 학교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한다.[10] 입시경쟁이 심한 일본도 이는 마찬가지여서, 자기네들이 누리지 못했던 학교 생활을 최대한 미화해서 그린 게 그런 요소라는 말도 있다.[11]

다만 최근에는 체벌이 금지되고, 복장 규정이 완화되고, 서울 지역은 야자가 필수가 아닌 학교도 많고,[12] 고3쯤 되면 교사들도 손을 놓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픽션과 동등 혹은 그 이상으로 자유로운 학풍을 누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경우 공부는 어느 정도 버린다는 것이 전제. 특히 강남 쪽의 인문계 학교는 교사들도 함부로 강요하기 어려워서... 학원액션물에서는 학교가 조폭싸움터 쯤으로 나락하는 경우도 있다. 김성모 작가의 작품에서는 교장 선생이 앞장서서 싸움의 낭만을 주장하기도... 현시창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다.

여담으로 대부분의 학원물에서는 학교에서 수업하는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만일 수업하는 장면을 기대하고 감상하고자 한다면 EBS 교육방송을 시청하기 바란다.

7.1 학교를 무대로 한 작품

여고괴담

8 동음이의어

이태식, 황승환, 이병진이 출연했다. 여기서 출연했던 황승환은 여기서도 여장하여 여학생으로 출연했으며 이병진은 어리버리한 남학생으로 출연했다.
  • 전라남도 함평군 학교(鶴橋)면. 한술 더떠 한자는 츠루하시역과 같다(...). 지명이 아주 마음에 안 들었는지, 橋를 훈독하여 '학다리'라는 명칭도 쓴다. 실제로 이곳의 학교 이름들은 학다리중앙초등학교, 학다리중학교, 학다리고등학교. 학다리라고 하니까 더 이상해보인다 다리가 가늘어보이는 동네

9 유명한 동요의 제목

유래는 1.

김메리(1904~2005)가 작사, 작곡한 동요. 보통 제목은 '학교종'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원 제목은 '학교'가 맞다. 보통 1절만 알고 있지만 2절도 있다. 형식 상으로는 전형적인 7·5조의 구성이다.

1절: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2절: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 사이 좋게 오늘도 공부 잘 하자
  1. 네덜란드어식으로 읽으면 스콜에 가깝다(…).
  2. 고등학교.
  3. 첫번째는 가정, 세번째가 사회. 한국 남자라면 군대.
  4. 교장도 따지고보면 교직원이다.
  5.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는 스에노부 케이코 화백의 만화 라이프에, 정말 소름끼치리만큼 리얼하게 묘사되어 있다. 더 충공깽인 사실은 연재 중 이보다 더한 내용의 일화를 편지로 받은 적도 있다고(…)
  6. 개교기념일에도 학교 가는 학교들도 있다. 안습..... 아니면 개교기념일이 공휴일이거나.
  7. 외국어고등학교와는 다르니 주의.
  8. 이 경우 대부분 옥상에서 시간을 때운다.
  9. 종종 지각으로 인해 경고를 받긴 하지만 체벌은 거의 없다. 그냥 지각생 캐릭터성을 위한 무대장치일 뿐......가끔은 늦잠을 잤다거나, 몸 상태가 안 좋다는 이유로 학교에 가지 않는 인물들도 있다. 물론 제재는 없다.
  10. 물론 이것도 케바케다. 오히려 학원물에서는 자유로워 보이는 학교분위기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11. 이를테면 이지메의 원산지는 일본이다. 사실 따돌림, 괴롭힘, 폭력은 미국이나 유럽을 포함하여 어느 나라에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존재하며 미디어에서도 표현되곤 한다. 그러나 이지메는 양상이 좀 다르며, 사회의 부정적인 모습이 학교로 투사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하다. 사실 서구에서는 이지메를 꺼려하여 아시아(특히 한중일) 학생의 전학을 꺼려하는 경향이 드러나서 논란이 되기도 하였는데, 이는 편견이 섞인 것이기는 하나 실제로 한중일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학교폭력 문화가 존재하는 것이 원인인 점도 부정할 수 없다. (중국에서의 학교폭력 동영상이 유출되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 한국의 현실과 매우 똑같다.) 분명 상당한 차이가 있는 문화인데다가 서로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 편인 한중일의 학교문화(폭력을 비롯하여 교육제도 등 전반적으로)에서의 공통점은 사회학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할 수 있다.
  12. 특히 강남구나 수성구에 위치한 학교들이 그렇다. 왜냐면 야자가 의무면 학원을 못 가니깐 그래도 할 애들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