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탈착의 대표적인 예. 위 캐릭터는 KOF XIII에 등장하는 변태키사이키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전부 벗겨진다라고 할수있다.
이 기능을 가진건 MG급 이상의 건프라라든가, 기본적으로 많지만 피규어에 많이 알려져있다.
속옷까지 없어져야 전신탈착 취급을 한다.
하지만 어지간히 막장(원래 의미와는 좀 다른 의미로의)급 회사가 아닌 다음에야 전신 탈착이라고 해도 하반신 완전 탈착후 그 부분 재현은 없는 경우가 다수. 물론 막장 회사인 기가펄스는 제대로(?) 재현한다.
그리고 전신탈착을 할려면 강제로 접착부분을 띁어내야하는 문제가 생기고 최악의 경우 복구 불가상태까지 갈수 있는지라 어지간하면 냅두는게 좋다.(피규어에게나 본인에게나)
강제로 피규어를 전신탈착상태로 만드는 개조는 보통 마개조라고 한다.
이에 관련된 별칭으로 캐스트 오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