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개조

魔改造
heavily modified


1 본래의 의미

개조 대상의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개조하는 행위를 뜻하는 일본식 조어(造語). 유래는 건프라 배틀 만화의 시초인 프라모 쿄시로이며, 작중에서는 원형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프라모델을 개조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불법 개조" 라는 단어와 그 궤를 같이하며, 어떤 장비에 "불법개조를 시행했다" 는 설정을 붙이면, "법으로 규제할 정도로 위험하지만, 위험한 만큼 강력한 개조를 규제를 어기고서라도 행했다" 는 뉘앙스와 함께 "효율이고 가성비고 신뢰성이고 다 쌩까고 오로지 출력만을 위해 개조했다" 는 뉘앙스가 실리기 때문에, 오버클럭이나 리미터 해제, 폭주, 광폭화와 같은 카테고리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Bad Ass/남자의 로망스러운 똥파워를 보여줄 것 같은 느낌이 난다. 실제로 자기 시즈 탱크를 불법개조한 어떤 사기단은 업글 좀 눌러주면 두 놈이 한큐에 핵이랑 엇비슷한 데미지를 꼽아넣는다.

머신 스피릿이 이 문서를 제일 싫어합니다.


1.1 프라모델피규어의 경우

보통 일반적인 상식을 넘는 개조를 한 것을 마개조라고 부른다.

멀쩡한 피규어에 물에 젖은 체육복에 비치는 속살 등을 구현하거나 전신탈착으로 옷을 벗겨놓거나 하는 충격과 공포의 개조는 기본이며. 차마 입으로 말할수 없는 능욕(…)씬을 재현하면 '아, 마개조좀 했구나.' 라고 한다. 착실하게 옷을 입은 피규어를 벗기는 경우는 아예 퍼티로 나체 몸통을 새로 만들어서 머리만 갖다붙이는 식인데 놀라울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작자/셀러도 많다(물론 이런 경우엔 가격이 말 그대로 부르는게 값...)

다만 부착 부품 자체에 문제가 있어 이를 고쳐야 하는 경우나, 성능 향상 등을 위해 오히려 마개조를 해서 개량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마개조가 꼭 이상한 것만은 아니다. 마개조 전문가는 한국에서도 피규어 쪽을 뒤져본다면 의외로 보이며, 다른 분야에도 마개조를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1].

물론 마개조 프라모델/피규어의 판매는 저작권법 위반이다. 가면라이더 시리즈 캐릭터의 피규어를 마개조로 만들어 일본 옥션에 프리미엄을 붙여 팔던 사람이 체포된 사례가 있다. 또한 만화 원피스의 여자 캐릭터들의 누드 피규어를 만들어 옥션에서 팔던 사람도 체포되었다. 사실 이 부분은 저작권법 적용의 회색영역이기 때문에 저작권자의 단속 의지에 크게 좌우된다. 위 사례들처럼 저작권자가 토에이인 경우 얄쨜없지만 반다이의 건프라는 비교적 관대한 편. 또한 피규어의 경우 '마개조를 하기 쉬운 구조로 제작됐다'라든가, '아예 의복의 탈착기능을 추가해 마개조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제작사:너희가 벗기기 전에 내 손으로 벗겨놓겠다! 라는 식으로 홍보를 하는 경우도 있다.

Warhammer 40,000오크 루티드도 사실상 이쪽에 속한다. 사실 오크 미니어처들 보면 다른 종족 미니어쳐 부품들을 가지고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고, 공식 설정상으로도 다른 종족의 무기들을 완전히 뒤바꿔 놓기에 어떤 의미론 마개조 맞다. 온갖 컨버전이 허락되는 종족. 심지어 타이라니드 머리통에 전선을 이어붙여 옼스가 조종하는 컨버전도 있을 정도. 제국이든 카오스든 타우 모델이든 간에 옼스스럽게만 개조하면 된다.

1.1.1 마개조로 유명한 것


1.2 군병기의 경우

현실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도중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쓰기 위해 영국군처칠 전차를 비롯한 전차들을 마개조한 퍼니전차라는 물건이 존재한다. 꼬락서니는 미군이 비웃으며 거절할 정도의 무기로서의 정체성조차 상실해버릴 수준의 것이었지만 그 효용성은 놀라울 정도였다. 이후 이 마개조 전차 시리즈는 현대의 전투공병전차로 혈통이 이어지게 된다.

역시 제2차 세계대전 도중 언제나 전차와 자주포의 물량이 모자랐던 독일은 노획한 전차에 독일제 큐폴라를 다는 것에서부터, 아예 대전차포나 야포를 달아서 구축전차자주포개조한 사례가 아주 많다. 신무기에 대한 집착도 많아서 새로운 전차가 개발된 후에는 항상 그 전차의 차체를 쓰는 온갖 종류의 대공전차/관측 전차/구축전차 등의 개조 계획이 잡히고, 그 중에서도 구축전차는 방어전에 사용될 목적으로 제식으로 채택되어 활약하였다. (4호 구축전차, 야크트판터, 야크트티거) 경우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6호 전차 티거에 장착되는 KwK 36 8,8cm 주포도 88mm 대공포를 개수하여 대전차포로 역할을 변경시킨 것이다.

현대 들어서도 군축의 영향으로 각국이 신무기 개발보단 기존 무기 개량을 더 추구하고 있기도 하다. 이 분야의 1인자는 다름아닌 이스라엘.

게릴라류의 3세계 부대들도 기존 차량이나 전차들을 가지고 테크니컬IED로 대표되는 마개조 병기를 잘 굴린다. 글라놀러지라고 불리는 가공할 초 기술력으로 그려질 수준.

현재, 한국군에서 마개조 무기를 각각 계획과 개조를 하나씩 하고 있는데, 계획 단계에 있는 물건은 K-9 개량형이고, 실제 작업 단계에 있는 건 K-55 개량형이다. 계획대로만 뽑히면 K-9 개량형은 크루세이더 자주포의 스펙을, K-55 개량형은 팔라딘 자주포의 스펙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하니 흠좀무.

이외에도 구시대의 개인화기들이 마개조당하기도 하는데, 군에서 하기보다는 대개 민수용으로 풀린 총들을 심심한 양덕들이 주로 하는 편이다.


1.2.1 전세계의 무기개조

1.2.1.1 전차


센추리온 중순항전차를 마개조해서 만든 장갑차 개쩌는슬랫아머 알라의 요술봉이 지나가다 울겠네 하지만 텐덤 탄두라면 어떨까?


T-55전차를 마개조한 것인 아크자리트 장갑차 뭔가있어야 될게안보인다


강해귀여워보이는 M51 아이셔먼

현대전에서는 이스라엘군이 대표적이면서 세계에서 유명한 노인 학대마개조 전문가 집단이다. 싱가포르군에서도 구세대의 A-4 공격기를 마개조해서 Super Skyhawk를 만들어냈으나 이스라엘군은 지상, 항공 분야에서 마개조가 넘쳐흐른다!! 전차에서는 Magach(미국제 M48A5, M60A1), bengurion(센추리온 전차),장갑차에서는 Nagmachon(영국제 센추리온 전차), Achzarit(동유럽제 T-54/55), 전술기에서는 Kurnass 2000(애프터버너 없이 초음속 순항이 가능한 F-4의 강화판)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이스라엘 군은 남아도는 M4 셔먼도 아깝다고 생각했는지 죄다 마개조 해버렸다. 그런데도 화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기존의 75mm포를 떼어내고 105mm포로 교체해 M50 슈퍼셔먼과 M51 아이셔먼 등으로 개량했다. 초기의 두 기종 사이엔 포구제퇴기의 장착유무 밖에 없었지만, 나중엔 슈퍼셔먼에도 동일하게 추가했다.[그 외 셔먼의 마개조 목록] 여길 보면, M50 자주포, L-33 자주포, Makmat 160mm 자주박격포 등 여러가지가 보인다. 심지어 240/290mm 다연장로켓용 로켓발사기도 있다!

게다가 차량뿐만 아니라 F-16I나 F-15I Ra'am 들도 개조되었다. 온갖 이스라엘산 전자장비를 떡칠해 놓아서 성능도 E와 동급이라카더라.


이스라엘과 싸우면 다 이렇게 되는건지, 이집트도 신적인 마개조 능력을 보유 중이다. T-34 차체에 122mm 대물야포를 탑재한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자주포. 포탑이 버틸 수가 없었는지 마르더 수준으로 개조했다.T-122


게다가 셔먼의 차체에 AMX-13 90mm포탑을 얹은 m4 FL10도 개발했다.이종교배.옆에 있다보니 닳아가나보다.


저 멀리 칠레에서는 아예 이스라엘의 M51 슈퍼셔먼을 M60 HVMS으로 개조했다(...) 포를 60mm 고속포로 개량했는데 날탄 관통력이 2km에서 240mm가 나오는 셔먼 마개조의 끝판왕이라 할수있다.셔먼으로 티거 2km에서 격파 가능한데요 마개조한걸 마개조


이란군의 자동차 헤드라이트+M48 패튼차체+T-55 포탑을 얹은(...) 전차 하이브리드 티거....?


이것도 이란군인데 M47 차체+T-55 포탑+ L7주포를 단 전차이다.


1.2.1.2 개인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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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겠지만 M1 개런드다.(...)

fg_2wi-tm-tfb.jpeg
레일을 다는 등 여러모로 개조당한 FG-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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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G44도 예외는 아니다.혐짤

mp40_pimped-1.jpg
MP40M203이 달리다니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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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관총 같지만 MG34를 2개 엮은 거다.(...)


1.3 그 외의 경우

  • 개그야의 그렇지요의 미미머리로 된 소품도 마개조에 속한다.
  • 오토바이의 마개조는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취미다. 미국식 마개조 바이크인 차퍼, 유럽식 마개조 바이크인 카페 레이서가 유명하다.
  • 자동차 역시 마개조가 있다. 특히 1950~60년대에 성행하던 경주용 마개조인 "핫로드"의 경우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과격한 개조예가 많았다(보닛 부분은 다 날아간다고 보면 된다).
  • 자전거쪽에도 오버드라이브, 내 마음속의 자전거 등의 만화를 통해 오덕들이 영입되어 있어 기성 자전거를 사다 인터넷등으로 산 부품으로 교체, 원형을 알 수 없게 마개조하는 이들이 꽤 있다. 개조가 쉽고 전시 효과가 큰 미니벨로픽시 쪽에 특히 많으며,달게 뭐있지 에어로 달았고 또... 몰라 잘래 그 중 경량화에 목을 매는 이들을 경량덕후라고 따로 부를 정도.
  • 데드 스페이스의 주인공 아이작 클라크는 게임 전반에 걸쳐 가진 무기와 방어구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이게 말이 좋아 업그레이드지 사실은 즉석에서 파워 노드를 가지고 장비를 개조해서 출력 등을 강화하는 것.오버클럭 특히 2편 초반에서는 의료용 플라즈마 톱을 즉석에서 마개조해서 권총처럼 나가는 플라즈마 커터로 만들기도 한다.
  • 데드 라이징 2척 그린은 전기기타를 음파병기로 만들거나, 전기톱을 장대에 달아 그걸 휘두른다든가, 전기 밧데리를 휠체어에 달아 감전 돌격 무기로 만든다든가, 인형을 무인 감지 터렛으로 만든다든가, 후레쉬를 광선검으로 개조하는 등의 연금술기적을 보여준다.
  • 벤10 옴니버스는 제작진이 작정하고 전작의 캐릭터들을 거의 마개조 수준으로 바꿔놓는다(...) 그것도 매우 심하게.
  • 곰 모양의 젤리를 마개조를 한 사례도 있다.[#]
  • 일회용 카메라를 구매한 사람들이 카메라를 다시 구매하기 싫어서 여기에 플라스틱 판을 오려붙여 영구카메라로 마개조하기도 한다.
  • 브레이크 블레이드의 주역기 델핑오파츠나 다름없는 기체를 전쟁터에서 굴리다보니 파손이 되더라도 정상적인 수리가 불가능해 이것저것 땜빵으로 처치하다보니 이미 최초의 형태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 유희왕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 일러스트와, 사이버 드래곤+아무 기계족 몬스터 임의의 매수라는 융합 조건에서 알 수 있듯이 사이버 드래곤에 이것저것 갖다붙여서 마개조한 컨셉의 몬스터이다. 본래의 사이버 드래곤이 광속성인데 이 카드는 암속성이라는 점이 의미심장.
  • 철도 방면에서는 차량, 특히 낡은 차량을 환골탈태시켜 아예 다른 차량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을 가리킨다. 이 방면으로 유명한 마개조 전문 회사는 JR 니시니혼, 토부 철도 등이 있다.
  • 페이데이 2의 무기 개조 시스템은 상당한 마개조까지 허용한다. 총열을 거의 잘라버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대물 저격총(Thanatos .50 Cal)에는 크고 아름다운 소음 총열도 있고 개머리판도 뜯어 고치고 손잡이에 탄창도 바꾼다. 권총에도 긴 총열, 소음기, 확장탄창에 레이저 조준기 등 부품을 달다보면 어느새 정체성을 잃어버린다(..)
  • 캡틴 하록에서는 아르카디아호가 본 형태와 마개조 상태 둘 다 등장하는데, 마개조(해적 버젼)형은 괴기스럽기까지 하다는 블로거가 있다고.
  • 덕중의 덕은 양덕이라고, 30년이 지난 매킨토시를 인터넷에 연결한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도 어쨌던 흔히 말하는 마개조.
  •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윈도우 10을 공개하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마개조한 엣지를 선보였다. 이걸 집으로 비유하면 집을 이사하지는 않았지만 안에 있는 각종 물건과 가구와 붙박이장까지 죄다 빼버리고 인테리어를 처음부터 다시 짜는 수준이다. 즉, 엣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니다.
  • 이지영의 별명 베볼리(...) 들 처럼 별명이 많은게 아니고 갈수록 하나의 별명에 거창하고 긍정적인 미사여구를 계속 갖다 붙이는 중. 현재 어디까지 마개조가 되었는지 상태를 알고 싶다면 해당 문서로(...)
  • 서구권에선 경기장을 마개조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의 경우 축구장을 새로 짓자니 돈이 너무많이 깨지고 해서(유럽 축구팀중 부자 구단주가 있는 구단을 제외하면 상당수 구단은 빚이 가득가득하다. 사실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구장 신축은 돈이 상당히 깨질 수 밖에 없다.)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마개조가 되곤 한다. 또한 미국의 경우도 그닥 부족함이 없어 보여도 의외로 신축보단 마개조를 하는 경우가 꽤 된다. 심지어 솔저 필드는 원래 등록 문화재였는데 지나친 마개조로 지정 해제를 당했다.
  • 보드게임 덕중에도 레거시 시스템을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팬데믹 레거시를 벨크로를 이용해 마개조한 사람도 있다. [#]

1.4 마개조의 달인 (작품 가나다순)

2 슈퍼로봇대전 OG의 용어

이쪽은 魔改造가 아니라 マ改造.

최초의 단어 창시자는 카티나 타라스크. OG의 마리온 라돔 박사는 파일럿의 안전이나 밸런스같은 건 밥 말아먹은 극단적인 컨셉의 기체를 주로 개발,개조해서 주변 사람들을 경악케하는데 카티나가 그런 리온 박사가 개조하는 것을 마개조라고 명명했고 모두 납득했다.


3 2차창작 용어


팬픽이나 SS등에서 캐릭터의 성격이나 능력등이 원작과는 전혀 달라졌을때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일본쪽이 많이 쓴다.
  1. 구글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애니메이션 피규어 누드 개조 판매 쇼핑몰 정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으며, 이런 곳은 어느정도의 커스터마이징 요청도 받아주는 것이 현실이다. 다만 대한민국법 위반 문제가 있기 때문인지 대부분의 경우는 해외구매대행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는 것도 특이점.
  2. 일대 다수의 전투를 위해 계속해서 개조를 행했지만 '고기동성'과 '중장갑'을 동시에 양립시켜 '생존성'은 뛰어났지만 이를 위해 공격력을 희생시킨 덕분에 일대 다수의 전투에서 버티는 것만 가능한 물건이다.
  3. 그가 생성하는 아종야미는 마개조라기보다는 융합에 가깝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4. 이쪽은 정말 마(魔)개조다.
  5. 이쪽 역시 거한 마(魔)개조이다.
  6. 이사람이 만든 이 어떻게 생겨는가 알수가 있다.
  7. 샹청에 밀리지만 이양반도 만만하지 않는다.
  8. 대표 보스 몬스터인 타일런트 및 좀비, 헌터 등 대다수의 인간형 B.O.W의 원형은 인간이라는 점에서 보면 덤으로 천하의 개쌍놈 of 개쌍놈들 집단.
  9. 자신의 딸과 아내를 기계로 개조한 희대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덕분에 아들이 맛이 가버렸음에도 죄책감도 일절없는 개객기 중의 개객기다.
  10. 아이언 테이거를 용자로봇으로 개조한다.자기자신의 감정까지 개조할 정도였다.
  11. 그의 손을 거친 R2-D2, C-3PO, 에이져 엔젤, 전용 타이 파이터 TIE Advanced x1등을 생각하면 실로 마개조의 달인이라 할 수 있다.
  12. 밀레니엄 팰콘 하나로 설명이 가능하다. 한 솔로도 밀레니엄 팔콘을 수리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소유주 이지 개조는 랜도가 했다.
  13. 어떤 유닛의 설계도를 획득하건 자치령의 동일 유닛보다는 훨씬 성능이 뛰어나다.유저들 손이 좋은건 아니고?
  14. 4년 전 초월체도 겨우 운용하다가 에너지가 감당 안 돼서 도태된 토라스크를 방사능 하나로 해결했다. 사실 이건 멩스크가 한 거지만 뭐어때
  15. 앞에 두 캐릭터와 다르게 세력 하나 단위로 군대 전체가 댈람 프로토스를 상대로 약탈노획한 무기와 함선을 마개조한 물건으로 도배했다. 그렇게 탄생한 물건들은 하나같이 밸런스를 뿌리째 뒤흔드는 물건들뿐인데, 파수기는 사거리 2 증가에 피해량 30%증가라는 초공격형 버프유닛인 교란기가 되었고(문제의 역장은 말할 것도 없다) 불멸자는 대중장갑 공격력이 50에서 240으로 뻥튀기된 선봉대로 돌아왔으며 거신은 스플래시가 단일로 바뀐 대신 수백단위의 공격력을 무빙샷으로 퍼붓는 분노수호자로 되었고 공허 포격기파멸자로 바뀌어서 뮤탈리스크가 우스워 보일 정도의 쿠션어택을 선보인다. 그리고 마개조 결정판 탈다림 모선의 경우는 잉선이라 불리며 최하급 전사인 광전사보다도 천시받던 모선이 알파시절의 그 부모님 잃은 사기유닛으로 돌아왔다.
  16. 집 구조나 그가 발명한 물건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17. 치타, 하이애나, 독수리, 코뿔소, 원숭이 등을 납치해서 개조해버렸다. 잡몹으로 등장하는 지렁이, 딱정벌레 그리고 부하로 나오는 사담 후세인(…) 따위도 실은 마개조가 완료된 게 아닌가 하는 설도 있다.
  18. 탈취한 홍련 2식을 사람이 탈 것을 고려하지 않고 개조해버렸다. 조종사가 죽지 않는게 대단할 정도(....) 원래는 랜슬롯과 대등한 기체지만 개조 후 랜슬롯이 순삭당하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다.
  19. 머리를 두개 달 수 있는 몸체를 구한다. 그레네이드 런처가 달려 있는 머리 두 개를 단다. 방패와 파일 벙커가 내장된 팔을 두 개 달고 손에 그레네이드 런처를 들려준다. = 무지막지한 갑빠와 더블 파일 벙커, 그레네이드 4문의 싸나이의 로망 완성.('피자리번'이란 유저분의 '초갈리번' 개조 플랜) 이런 식으로 원한다면 밑도 끝도 없는 마개조가 가능하다. C21은 그보다도 훨씬 자유롭다.
  20. 글라놀러지없이는 GLADOS의 설명이 힘들정도.아니,글라놀러지는 마개조 자체를 뛰어넘은 기술이라는 평이 있다.
  21.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스카이넷의 전신인 사이버다인사가 한짓 이지만.. 마커스 라이트 문서 참조
  22. 중상을 입은 부하를 치료하거나 사망한 부하를 살리는데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버린다.
  23. 일단 한번 걸리면 생물학적 레벨에서 끝장이 나버리는 마개조 프린세스
  24. 본래 볼카르의 계획은 다양한 방식이 있었는데 루그의 몸통에 머리를 하나 더 만들거나(...) 늑대인간 같이 원하는 때 드라칸으로 변신할 수 있는 형식으로 인체개조를 하려고 했었다가 실용성이 떨어져서 그만뒀었다.
  25. 부활호를 어떻게 고쳐놨나 보면 무서울 지경이다.
  26. 가끔씩 심영을 마개조하는 경우가 있다(...)
  27. 치료란 핑계로 환자를 마개조해 버린다. 본인은 악의도 자각도 없는데 징벌로 이용되고 있다.
  28. 그와 하시다 이타루가 제작한 미래 가제트들을 보면 마개조, 혹은 융합이라 할 만한 이상한 물건들 밖에 없다.
  29. 루티드 참고.
  30.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100식 기관단총을 AK 비슷한 소총으로 개조하거나, 일반 롱보우를 컴파운드보우로 개조해버린다.총을 하나 새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