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 | |||||||||||||||
심해서함 | 귀희급 및 호위요새 | ||||||||||||||
전함 | |||||||||||||||
전함서희 | 전함수귀 | 전함하희 |
전함수귀(戦艦水鬼) | ||||||||||||
width=49% width=49% | ||||||||||||
내구 | 장갑 | 화력 | 뇌장 | 대공 | 대잠 | 회피 | 색적 | 운 | 속도 | 사정 | 장비 | |
전함수귀(B) | 415 | 168 | 242 | - | 88 | - | ? | ? | 60 | 저속 | 장 | 20inch연장포, 20inch연장포, 수상레이더 Mark.II, 심해서함정찰기(6) |
전함수귀(A) | 500 | 200 | 252 | - | 96 | - | ? | ? | 90 | 저속 | 장 | 20inch연장포, 20inch연장포, 수상레이더 Mark.II, 심해서함정찰기(6) |
대사 | ||||||||||||
조우 | 쓸모없는...지긋지긋한...쓰레기놈들! | |||||||||||
포격 | 울부 짖으며...가라앉아라! | |||||||||||
피탄 | 제법...하잖냐... | |||||||||||
격파 | 빛이...넘쳐...수면(水面)으로...나도...그래...하...! |
1 개요
2015년 2월 6일의 겨울 이벤트 최종해역인 E-5해역의 보스.
성우는 카야노 아이.
외형적으로 전함서희와 비슷하나 뒤의 괴물얼굴이 2개로 늘어났고 뿔과 등가교환 드레스가 좀더 화려하게 변했으며, 항모서희와 같이 강화되면서 중파 일러로 바뀌는데 서귀가 아닌 수귀라선지 희(姬)급으로 되지는 않는다.찢어진 스타킹이 모에하다[1] 대사를 보아 난폭한 성격으로 보인다.
2 행적
전함서희와 비교해 전함수귀는 모든 기본 능력치가 오른 상태로 화력은 무장 포함 252라는 무식한 수치[2]와 무려 200이라는 정신나간 장갑을 가지고 있어 좀처럼 뚫릴 생각을 안한다. 거기다 장비도 야간 컷인 셋팅인 전함서희와 다르게 주/야간 연격 셋팅인 주포/주포/전탐/수상기인지라, 대파된 항모를 호위 퇴각시켜서 제공권을 잃거나 야간전이 되면 무서운 연격을 시전한다. 거기다 갑작전 최종패턴에서는 전함서희를 2척이나 데리고 등장하며, '을'작전에선 전함 루급 改 플래그십을 2척 데리고 나온다. 얄궂게도 수반함의 최약체가 중순 네급이라 지원사격도 잘 안 먹힌다. 그야말로 최강의 적.
그리고 봄이벤트 11호작전의 E-6에서도 최종보스로서 재등장. 여전히 정신나간 장갑에 이쪽의 함선을 무자비하게 중대파시키는 건 다름없지만 갑작전 기준으로 최종편성의 수반함으로 공모서희 1대만을 데리고 나오기 때문에 주간전을 어찌어찌 버틴다면 클리어 난이도는 많이 낮아졌다. 트럭 E-5에서 야간전 돌입 시점에서 그나마 가장 이상적인 전개가 트리플 다이슨만을 남긴 상황이었던 데 비해 11호 E-6에서는 그나마 전함수귀, 공모서희 2택으로 저격대상을 좁힐 수 있기 때문. 덕분에 저격률이 많이 오를 수 있게 되었고, 그 이후는 장갑난수와 크리티컬에 달린 전개가 되었다.
칸코레 개에서도 그 위용은 여전한데, 최고 난이도인 사(史)난이도 최종 맵 '여명의 수평선에 승리를 새겨라!'에서 등장한다. 수반함 구성이 공모수귀, 전함서희2척으로유저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구축함이 방공서희가 아닌게 어디야#실은 잠수함으로 벨튀만 해도 엔딩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