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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국수력원자력 No.2 | |
전현재 (全玄載 / Jeon Hyun-Jae) | |
생년월일 | 1992년 7월 12일 |
국적 | 대한민국 |
포지션 | 수비수 |
신체조건 | 174cm / 72kg |
등번호 | 2번 |
프로입단 | 2015년 서울 이랜드 FC |
소속팀 | 서울 이랜드 FC (2015~)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임대) (2015~) |
1 소개
서울 이랜드 FC의 축구선수로 좌우풀백이 가능한 수비수이다.
가난한 가정환경에서도 축구를 포기하지 않으며 광운대에 장학금을 받고 진학했다.
마틴 레니가 선수들을 찾아 다니던 시기에 광운대와 19세 이하 대표팀의 연습경기를 보러 가서 당시 황희찬, 백승호 등 기대주들을 잘 막아내며 좋은 활약을 보인 전현재 선수를 꾸준하게 관찰했다. 그리고 광운대는 2014년 U리그 왕중왕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2015 시즌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하게 되었다.
시즌 내내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7월 29일 경주 한수원으로 임대가게 되었다. #
2 기 타
입단 후 인터뷰에서 "프로선수로 가장 큰 목표는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처럼 오래 동안 한 팀에 남아 선수생활을 마치고 싶고
서울 이랜드 FC에서 10년 넘게 뛰며 주장을 하고 은퇴하고 싶다"고 얘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