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FC 바르셀로나의 한국인 선수
FC 바르셀로나 BFC 바르셀로나 후베닐 A
백승호이승우[[장결희|]]
FC 바르셀로나 B No.
백승호 (Paik Seung-ho)
생년월일1997년 3월 17일
국적대한민국
포지션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윙어
신체조건180cm[1]
유스팀대동초등학교(2004~2009)
매탄중학교(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2010)
FC 바르셀로나 (2010~2016)
소속팀FC 바르셀로나 B (2016~ )


1 개요

대한민국의 유망주이자 차세대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재목
FC 바르셀로나 B 소속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2 클럽

2.1 유소년

백승호의 어린 시절

2009년 12월에 대한민국 14세 이하 축구 대표팀 일원 자격으로 스페인 카탈루냐에서 치른 경기에 참가하여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감독의 눈도장을 받고 계약 제의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그 전에 이미 수원 블루윙즈 U-15 유스팀인 매탄중학교에서 스카우트하여 입학이 예정된 상태였다. 수원 측에서는 고민하다 대승적 차원에서 백승호를 보내주기로 하고 스페인에 가서도 지원을 해주기로 하였다. 그로 인해 2010년 3월까지 수원 블루윙즈 U-15 유스팀인 매탄중학교 축구부에서 뛰다가 2010년 4월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으로 이적하였다. 백승호는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과 5년 장기 계약을 마쳐 19세까지 FC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2014-15 시즌부터 후베닐 A으로 승급되었다. 팀동료인 이승우 역시 함께 승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승우의 경우엔 또래보다 1년 정도 빠른 승급이기에 축구팬들이 더더욱 기대를 품고 있다. 그러나 유소년 선수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독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으로 보인다.[2]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어린 유망주들[3]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FIFA 규정을 위반했다는 고발이 들어와 2014년부터 공식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는 징계를 받게 되었다. 그 덕분에 선수 본인은 친선 경기와 친선 컵 대회 위주로 출전하게 되었으며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이로 인해 1년간 모든 선수 영입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CAS에 항소했으나 기각당하였고, 결국 만 18세가 되기 전까지 모든 공식 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FIFA로부터 1년 간 선수 등록을 금지당하면서 18세가 된 2015년 3월 이후에도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

하지만 2010년 2월 스페인에 이주한 백승호는 5년간의 거주 기간을 채워 영주권을 확보하게 되면서 FIFA의 1년 간 선수 등록 금지 징계와 관계 없이 유소년 선수 등록 및 공식 경기 출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2015-16 시즌 후베닐 A 스쿼드에 정식 등록이 가능하게 되었고, 2016년 1월부터는 바르사 B팀 등록도 가능하게 되었다. [#]

2015년 여름부터 이승우와 함께 바르셀로나 B팀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정식 등록은 징계가 풀리는 2016년부터 가능하다고 하니 경과는 지켜봐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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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3일, 바르셀로나 1군 [훈련]에 참가했다. A매치 기간에 각국 선수들이 대표팀으로 차출되어서 남은 1군선수들과 유망주 중 4명을 엔리케 감독이 직접 뽑아서 훈련을 진행했다. 백승호에게는 수아레즈, 마티유 등 1군 선수들과 공을 차면서 감각도 익히고 좋은 경험이 되었을 듯. 사진에서 백승호 뒤에 있는 선수는 지금은 시티로 간클라우디오 브라보.

또다시 1군 훈련에 참여 했다고 한다. 엔리케 감독이 직접 호출했다고 [한다.] 이 1군 콜업은 큰 의미를 지닌다. 이때 엔리케 감독이 B팀에서 지명해서 부른 선수는 백승호와 제라르 굼바우 단 두 명뿐인데, 굼바우는 엔리케 감독이 15-16 시즌 들어 1군 경기에서 가끔씩 기용해 주는 선수이다.[4] 즉 백승호 역시 엔리케 감독이 눈여겨보고 있다는 의미이고, 예상보다 라 리가 무대 데뷔가 앞당겨질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 부분인 것이다.

엘 클라시코 대비 훈련 및 AS 로마전 대비 훈련 등에 꾸준히 1군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백승호를 눈여겨보는 듯하다.[5][6][7] 징계가 해제되어 팀으로 복귀한 15-16 시즌은 1군 훈련에 총 12회 합류하였다.

문도 기사에 따르면 2016년 1월 영입 징계가 풀리는 대로 2018년까지 프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6년 1월 10일 후베닐 A에서 CD 에브로전에 선발 출전하며 복귀했다. 바르셀로나는 1:0으로 패배. 백승호는 후반 13분 고통을 호소하고 교체되었는데, 오랜 기간 동안 실전 경기를 안 뛰다가 갑자기 선발로 출장한 탓에 무리가 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는 앞으로 꾸준히 경기를 소화하면 해결될 문제이다.

2016년 1월 31일, 레알 사라고사전에서 전반 46분에 [후베닐 A 데뷔 골을 기록했다.] 팀은 3:1로 승리.

공식적으로는 후베닐 A 소속이다. 상위팀으로 등록을 하면 하위 팀에서 출장을 하지 못하므로, FIFA 징계로 인해 실전 경기 감각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많은 경기 출전이 급선무이기 때문에 바르셀로나 측에서 유스팀 선수으로 등록하였다. 이승우와 함께 UEFA 유스 리그 팀 선수로도 등록되었다.


2.2 FC 바르셀로나 B

2016년 2월 20일, 세군다 디비시온 B 22라운드 레반테 B와의 경기에서 후반 44분 교체 출전하였다. FC 바르셀로나 B 선수로 첫 출전하며 프로 무대에 공식적으로 데뷔하였다. 바르셀로나 소속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이다. 이 경기에서 팀은 2-0으로 승리하였다.

2016년 6월 15일, 후베닐 A에서 바르셀로나 B로 승급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016-17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가 걸려서 유소년 팀에 더 이상 남아 있을 수 없는 입장이기도 했지만, 어쨌건 오랜 기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방출되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낼 만하다. 게다가 루쵸의 신임을 받는다는 것이 앞으로의 선수생활에서 강점으로 남을 수 있다.

2016년 9월 1일, 바르셀로나 B가 시즌 명단을 발표하며 백승호도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 B에 승급하였다.[#]

3 대표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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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U-18

이승우, 장결희와 더불어 출전금지 때문에 훈련만 소화하던 중, 박지성 주관의 JS컵을 통해 오랜만에 실전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물론 단순히 이승우와 백승호의 실전감각만을 위한 대회는 당연히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이 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우루과이 전과 벨기에 전에서 각각 후반 교체투입되었고, 프랑스 전에서는 선발출장하여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되었다. 일각의 리모콘축구팬들으로부터 벨기에 전 후반 44분 교체투입에 대해 감독의 인맥축구, 해외파 길들이기라는 비판이 있었는데 당연히 근거가 부족한 비판이다. 안익수 감독의 축구인생 자체가 인맥은커녕 비주류 외길이었던 사람이고, 후반 막판 교체는 상대팀인 벨기에 감독도 똑같이 했고 축구 오래 보다보면 그렇게 보기드문 사례가 아닌 걸 축구팬들은 다 안다. 근거없는 넘겨짚기로 쓸데없는 논란 키워서 자라나는 유망주들에게 상처주는 일이 없어야겠다.

다만 안익수 감독 본인이 좋게 말하면 묵묵한, 나쁘게 말하면 고집있는 스타일이라서 비판이 가해지는 점은 어쩔수 없다. 손발을 맞추기 어려운 유소년 국대 특성상 멀리서 합류한 이승우와 백승호에게 기회가 적게 돌아간 점은 감안을 해야한다. 벨기에 전 교체 투입은 벨기에와는 조금 다른게 벨기에의 투입은 최전방 공격수에 이미 전 경기에서 충분한 시간을 부여 받았던 선수이지만 백승호는 전 경기에서도 30여 분밖에 못 뛴데다가 딱히 투입에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프랑스전 백승호, 이승우 투톱 전술은 까일 만하다(...) 해설도 지적했듯이 미들진에서부터 발리고 있는데 미들진에서 볼 점유율을 높여줄 수 있는 백승호를 최전방에 배치한 것은 전술 미스가 되었다.

후에 안익수 감독은 같은 바르셀로나 유스인 이승우와의 호흡을 기대하고 백승호를 최전방에 기용했다고 말했다. 다만 결과적으로 큰 위력을 보이지 못했고 결국 실패한 선택이 되었다.


3.2 U-19

U-18 대표팀에 촉망받는 다른 유스들과 함께 합류하였다. 감독인 김상호으로부터 기량을 극찬받았으며, 대표팀의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미얀마에서 열리는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10월 9일 한국을 물로 보고 깝치던 베트남[8][9]과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되어 1득점을 기록, 6:0 대승에 기여했다.

다만 기량이 좋다고 한 감독의 발언과는 달리 선발 출전은 단 한 번도 하지 못했고 중국전 0-0, 일본전 1-2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일본전에서는 일본의 특급 유망주는 날아다니는데 우리나라의 특급 유망주는 벤치에서 구경만 하다(...) 후반 33분이 되어서야 교체투입되었다. 하지만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패배했다. 이로 인해 김상호 감독에게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단순히 백승호를 쓰지 않은 것 때문이 아니라 다른 유럽 유수의 클럽 유스들이 있는데도 마치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홍명보호처럼 같은 전술, 같은 선수만을 고집해 결국 광탈하고 만 것 때문이다.

백승호의 대표팀에서의 출장 부족은 예견된 결과라는 주장이 있다. 일부는 이정빈과 설태수 우월론을 제기한다. 같은 자리의 주전이던 이정빈은 이미 백승호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왓포드 유소년팀 등을 연수다니면서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팀 차원으로 경험치를 몰아줬던 탑클래스 유망주이며, 그 외 설태수 역시 이정빈과 광성중 시절 천재플레이어로 유명했던 선수에 그 둘은 백승호보다 피지컬도 훌륭하다며 백승호보다 재능과 피지컬이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물론, 대외적인 평가에 있어서도 백승호의 재능이 더 높게 평가되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유럽 현지팀 '연수 교육 참여 선수'와, 유럽 팀이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유스 팀 선수'와는 큰 격차가 존재한다. 게다가, 그 소속 팀이 유스 육성을 팀 경쟁력으로 삼는 FC 바르셀로나이므로 그 차이는 막대하다. 또한, 피지컬도 180cm 가까이 되는 백승호가 키 173의 이정빈이나 설태수보다 우월하다.[10]

하지만 국내파 선수들의 실력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한국 클럽유스 체계는 바르사급 톱클래스 유스 시스템만큼은 아니지만 가장 발전했다는 포항 유스팀은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였던 황희찬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에 프로리그를 직행해도 통할 유망주라는 소리를 들었으며[11] 졸업과 동시에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 전북 현대 소속 김신은 현대차 - 올링피크 리옹 협력관계로 2년간 리옹으로 임대를 떠났으며, 김건희는 대학리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4 프로 통산 기록

시즌 소속 리그 리그 - - -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15-16바르셀로나 후베닐 A[12]세군다 디비시온 B100---------
16-17바르셀로나 B------------


5 여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FM 2014의 기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슛포러브에 참가했다. [이거 비디오 판독 없어요?]

  • 어릴때부터 포지션이 중앙 미드필더와 윙을 고루 보는 선수였지만 중앙 미드필더로 고정되어가던중에 징계기간이 있었고. 그기간중에 갑작스럽게 키가 크는와중에 신체 밸런스가 유지되지 않아 민첩성이 많이 하락했다고 한다. 복귀후 후베닐에서 60분되면 근육경련이 오던것과 현재 바르샤b에서 밀린것도 신체밸런스의 불균형때문이라는 평가가 존재한다.
  • 인판틸시절 주장을 지냈다.
  1. 2015년 스포탈 코리아 본인 인터뷰 및 공식 대회 프로필 기준. 그 전까지 키가 작은 편이라 일부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뒤늦은 급성장으로 피지컬 논란을 종식시켰다.
  2. 이 때문에 백승호에 대해서 백승호의 부모님이 일부러 언론 보도를 막고 있다는 말도 있다. 이승우와는 달리 백승호 한 명만을 취재한 기사가 1개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임을 감안하면 사실일 수도? 어디까지나 믿거나 말거나다.
  3. 주로 한국인 세 명과 일본인 한 명이 거론되었다.
  4. 썩 자주 나온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엔리케 감독은 바르셀로나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세르지 삼페르도 안 쓸 정도로 바르셀로나 B팀 선수들을 썩 미더워하지 않는 듯하다는 것(또는 스타일이 안 맞다고 생각하는 듯하다는 것)이 정설인 만큼, 굼바우 정도면 그래도 기회를 받는 편이다.
  5. 특히 이 양반은 유망주 잘 안쓰기로 유명한 감독인 데다가 홍명보 감독의 상위 호환 버전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양아들로 점찍은 선수들을 선호한다. 이러한 점에서 백승호를 차기 즉전감으로 점찍어 놓았을 수도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전술적인 부분이나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홍명보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일 정도로 엔리케가 훨씬 뛰어난 감독이다.
  6. 아니다. 엔리케 이전부터 성장하지 않는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었던 세르지를 윙포워드, 윙백으로 사용시키고, 현 B팀에 있는 굼바우팬들은 얘 볼 때마다 속터짐를 자주 기용한다. 전혀 유스선수를 사용하지 않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지 않는 선수라 사용을 안 하는 것.
  7. 그리말도의 경우, 루초 감독이 체력만 올라오면 기용한다는 썰이 있었으나, 체력이 1군 레벨은 아님을 판단, 이적을 한 것 B팀 경기를 봐도 알 수 있다.
  8. 이 연령대의 베트남은 베트남 내에서 상당한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다. 갑부 스폰서의 지원을 받아 아스널식 패싱 축구를 도입하고 유럽 클럽 유스팀과 평가전에서도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 한국이 아무리 요새 이빨 빠졌다는 소리를 들어도 피지컬은 이란과 더불어 아시아에서 톱급인 팀이다. 거기다 현재 한국 U-19 대표팀은 어린 시절 클럽 유스에서 내공을 쌓은 괴물들 천지고, 전통적으로도 U-19 대회에 무척이나 강하다.
  9. 실제로 전반전에 베트남은 세트플레이에서 골대를 맞히는 등, 위협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문제는 계왕권 20배 쓰고 난 손오공마냥 후반에 체력이 다 죽어서...
  10. 물론, 축구는 피지컬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 벤트너가 세계최고의 선수였어야지...
  11. 물론, 한국 리그 규정상 만 19세 이하는 출전이 불가능하다.
  12. 공식적으로 소속된 팀을 기준으로 기재되었다. 후베닐 A는 단지 유소년 팀일 뿐이며, 프로 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 B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