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물건
절대반지(반지의 제왕) 및 힘의 반지 항목 참고.
2 워크래프트 유즈맵 카오스의 아이템
효과 : 공격력 +15, 방어력 +5, 20% 확률로 공격한 적에게 0.5초 스턴 발동, 20%의 확률로 적의 공격을 무효화[1][2]
4개나 되는 도박아이템을 사용해야 하는데가 그 도박아이템들의 확률들이 하나같이 다 거지라서[3] 맞추는 경우는 매우 보기 힘들다. 다만, 재료아이템인 혼돈의 검[4]와 빛의 갑옷[5]은 꽤 쓸만한 아이템이라 둘 중 하나를 미리 도박하는 경우는 꽤 있다.
모티브는 1이다.
3 육군사관학교출신인 장교를 말하는 군대 은어
유래는 육사의 졸업반지를 1에 비유해서 나온 듯 하다.
예)
A : 이번 대위-소령 진급발표 봤냐?
B : 이번에도 절대반지만 됐던데?
4 메이저리그 결승전 최종 결승전인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메이저리거라면 누구나 꿈꾸는 월드시리즈 우승때 우승팀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반지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위상이야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고, 그 중 최고의 잔치인 월드시리즈는 모든 메이저리거들의 꿈이자 선망의 대상. 거기에 가서 잔치의 주인공이 된 증표나 마찬가지기에 그 가치는 이루 말할수 없다.
한국 출신 선수들도 월드시리즈 반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 주인공은 안승민과 김병현. 김병현의 경우 2001년 월드 시리즈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으로, 2004년 월드 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다만 보스턴에서는 월드시리즈 출전 로스터에는 들지 못해 B급 반지) 두 팀에서 한 차례씩 반지를 얻었다. 선수는 아니지만 이만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코칭스태프로 2005년 월드 시리즈에서 절대반지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