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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경미(鄭京美) |
출생 | 1980년 9월 3일, 부산광역시 |
가족 | 배우자 윤형빈 |
학력 | 영도여자고등학교 국민대학교 연극영화 학사 |
데뷔 |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 |
수상 |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 |
종교 | 개신교[1] |
1 개요
국민요정
개그우먼 서열 2위
KBS 공채 20기 개그우먼. 여러 코너에 나왔고 인지도가 많이 높지는 않았지만, 아줌마 연기 등 웃기는 역할은 잘 소화했었다.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는 나이 어린 선배 안영미에게 구박 받는 역할이었지만 실제로는 그냥 언니-동생처럼 지낸다.
동기인 개그맨 윤형빈과 6년간 연애하다 2013년에 결혼하였고, 2014년에 아들을 출산했다.
2 기타
윤형빈과 열애설까지만 핫했으며 그 이전에 결혼을 하느냐 마느냐 말이 많았던 개그우먼이었다. 이후 결혼에 대해 적극적이던 정경미에 비해 윤형빈이 소극적이었으나 다행히 결혼에 골인했다.
윤형빈이 왕비호로 활동하던 시절, 마지막 엔딩 대사로 '국민요정 정경미 포레버!'를 외쳤는데, 정작 본인의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붙인 별명때문에 본의 아니게 "국민요괴, 국민요강"이라고 불리면서 악플이 많이 달렸다면서 희극 여배우들에서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