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룡참광검
첫 등장은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사용자는 레이시스 포말하우트.
앞으로 지나가면서 벤 후에 다시 돌아오면서 한번 더 벤다. 그리고 폼을 잡는 순간 검에 베인 적들이 우수수 썰려나가는 기술.
범위 공격기에 위력도 강하지만, 확실하게 명중시키지 않으면 제대로 된 데미지가 안나오는게 단점. 거기다 공중에 떠 있는 적에게는 무력하다.
2 봉룡참광검
등장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R,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사용자는 쥬다스, 리온 매그너스.
위로 상승하면서 베기후 Z를 그리며 낙하 하여 제자리로 돌아온 후 제자리베기를 하여서 경직된 타격한다. 높은곳의 적도 타격할수 있게 된건 좋지만 높이에 비해 넓이가 안습하다. 리메이크에선 Z를 그리고 착지후 돌아오면서 베어버리는 것으로 빈틈을 줄였고 넓이도 넓어졌다. 단독 발동도 가능하지만 기술을 습득하지 못하였어도 조룡연아참의 승화기로 발동 가능.
3 봉룡무영검
등장은 테일즈 오브 리버스. 사용자는 베이그 륭벨.
잠시 기를 모았다가 조룡참광검처럼 왔다갔다하면서 일섬을 날린다. 발동이 느려 연속기로는 들어가지 않지만, 범위도 넓고, 위력도 강한데다가, 왕복하는 중에는 거의 무적이라 이래저래 쓸모가 많은 기술. 다만 후딜이 좀 있으니 주의. 성수인 샤오룬을 쓰러뜨리면 습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