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단어
joy + ride로, 1950년대 차도둑놈이나 뽕쟁이를 뜻하는 속어가 정식 단어로 정착한 예로서 알려져 있다.
특히 재미로 남의 차를 훔치는 범죄행위나 과속으로 폭주하는 범죄행위를 일컫는다.
가끔 마약을 남용하는 것을 뜻하기도 하며 결과를 생각 않는 무모한 행동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동명의 영화 시리즈도 있는데, 2편은 매우 혹평을 받았지만 1편은 저예산 스릴러로서는 꽤 괜찮은 작품이라는 평을 듣는다.[1] 한국에서는 캔디케인[2]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는 로드킬러(ロードキラー)라는 제목으로 수입되었다.
2 웹툰
조이라이드(웹툰) 문서 참조.
3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당연히 위의 항목과 일절 관계없다.
JOY RIDE
에로게의 그림을 주로 그리며 리비도7 때부터 활동해온 베테랑이다.
활발한 여자아이를 주로 그리며 손목에 리스트밴드를 낀 디자인을 사용해 적당히 통통해보이는 미소녀를 그린다. 주로 동인 CG집을 내거나 동인지를 내며 주로 그리는 속성은 거유 / 빗치. 지금도 활동하며 화집도 낸 걸 보면 나름대로 고정팬이 있는 듯. 이 시리즈 중 하나인 'JKビッチに搾られたい'의 경우엔 성인용 OVA로 애니메이션화 까지 이루어졌다.
4 마이크로소프트의 캐주얼 레이싱 게임
키넥트판과 터보로 나뉘어져있다.
캐주얼한 조작감과 엑스박스 아바타를 활용하는 점이 특징인 레이싱 게임. 일반적인 레이스의 경우, 카트라이더에서 흔히 접했던 아이템과 지름길 등의 요소를 만끽할 수 있으며, 지름길에 숨어져있는 파츠 상자를 부숴 나오는 파츠들을 모아 다른 차량들을 해금할 수 있다.
터보의 경우 엑스박스 원 하위호환 구동이 지원되며, 국내 스토어에서 DL 판매 중이다.- ↑ J.J. 에이브럼스가 각본을 맡았다.
- ↑ Candy Cane; 지팡이 모양 사탕. 영화 내에서 아마추어 무선에 잡혀 대화를 나누게 된 상대를 골탕먹이기 위해 주인공 형제 중 한 명이 여자 흉내를 내면서 사용한 가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