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 : 워싱턴 D.C.>에서 영국군 스나이퍼 출신의 '믹 로손' 역으로 출연했던 맷 라이언[1]이 존 콘스탄틴 역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제대로다.
파일럿 에피소드에서는 고인이 된 친구의 딸이 악마의 표적이 되자 콘스탄틴이 어쩔 수 없이 그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고 한다.
1 작중 행적
1.1 콘스탄틴(드라마)
1화에서 잉글랜드 북부의 정신병원에서 상담을 받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2] 리버풀의 아스트라[3]라는 9살 소녀가 악마에게 잠식당하여 내쫓기 위해 콘스탄틴은 더 강한 악마인 네르갈[4]을 소환했으나 되려 아스트라를 갈갈이 찢어 살해하고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간 것. 이것이 큰 트라우마가 되어 죄책감에 싸인 채 레이븐스카 병동에 있었다. 그 곳에서 빙의된 한 환자가 벽에 페인트로 '리브를 죽인다'라는 메세지를 쓰는 것을 본 후 병원을 나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가서 리브[5] 에게 찾아가 위협을 알리게 된다. 이후 리브가 자신의 악마활동을 감지하는 능력으로 미국의 많은 곳에서 악마의 활동을 포착하고 콘스탄틴은 그것을 처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1.2 애로우(드라마)
2 능력
3 장비
4 기타
드라마가 공중파에서 방영하는 거라서 음주나 흡연을 하는 장면은 안 나오지만 콘스탄틴의 거주지에 술병과 잿떨이를 배치하거나, 걷는 뒷모습에서 담배 연기를 뿜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콘스탄틴이 흡연자인 것을 간접적으로 묘사한다.- ↑ 어쌔신 크리드 4에서 에드워드 켄웨이의 성우를 맡은 배우이기도 하다.
- ↑ 콘스탄틴 #11을 참조한 듯
- ↑ 원작에서도 등장하며 알렉스 로그라는 연금술사이자 마법사의 딸이다. 원작에서는 노르풀팅이라는 악마를 소환하다 잠식당한다.
- ↑ 콘스탄틴의 숙적이자 아치 에너미, 어린 콘스탄틴에게 처음 담배를 맛보여주기도 했다.
- ↑ 원래 히로인 역이었으나, 단발성 캐릭터로 전락. 원작에도 없다. 이후 각본을 수정하여 원작에서도 런던에서 콘스탄틴과 친해진 마법사 제드 역의 다른 배우가 히로인 역할을 한다.
- ↑ 테아가 "무슨 일인데 ?"라고 묻자 올리버가 "내 말은 진짜 지옥 "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