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숲

1 국산 좀비 영화

유일한어느 날 갑자기 중 한 작품을 영화화한 것.

노골적으로 이블 데드를 따라한 작품이다. 원작 소설을 보면 이블 데드 상영회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정말 간만에 나오는 본격 좀비영화라 많이들 기대했으나...연기, 각본, 편집, 연출 두루두루 망했다. 오히려 좀비나 공포 따위보다는 작중 소이현의 신음소리가 너무나도 색정적이라 화제가 되었다. 주요 촬영지는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조령산을 배경으로 삼았다.

2 나루토에 등장하는 지명

나뭇잎 마을에서 중급닌자 시험 때 사용된 곳으로 제 2시험 때 사용되었는데 이 곳에서 천, 지라고 쓰여진 두루마리 쟁탈전을 진행하였으며 이 곳은 각종 독과 사나운 동물들이 서식하여 중급 닌자들도 상처없이 지나가기 힘든 곳이라고 한다.

이 곳에서 주인공인 우즈마키 나루토 일행이 오로치마루와 처음으로 만난 곳이기도 하며 또한 중급 닌자 시험에서 처음으로 전투를 치룬 곳으로 제 44 연습장이라고도 불리는 장소다.

3 2014년에 공개된 프리웨어 1인칭 생존 호러 게임 공포의 숲의 영어명 Death Forest

공포의 숲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