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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이동통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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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특별행정구 | ?width=70 |
중국전신 中国电信 / China Tele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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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형태 | 공기업 |
국가 | 중국 |
본사 | 중국 베이징 |
사업 지역 | 중국 |
서비스 이동통신 | 2세대 GSM, 3세대 CDMA2000 4세대 LTE-FDD/TDD |
최고 경영자 | 창샤오빙 회장[1] |
공식 사이트 | [1] |
중국의 이동통신 사업자이자 유선통신 사업자이다.
1 사업
1.1 이동통신
중국 전역과 파키스탄 전역에서 이동통신 사업을 벌이고 있다.
주가 되는 3세대 이동통신의 경우 CDMA2000을 800 / 2100 MHz 대역에서 서비스한다. [[LG U+|]]와는 달리 글로벌 통용 주파수를 사용하기에 아이폰도 들여오고 있다. 보조가 되는 2세대 이동통신의 경우 GSM 900 MHz을 서비스한다.
4세대로는 TD-LTE를 2300 (band 40) / 2500 (band 41) MHz 대역에서 시작했으며, 이에 맞춰서 TD-LTE 단말기 판매도 시작하였다. 이어서 FDD-LTE도 중국 정부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850 (band 5) / 1800 (band 3) / 2100 (band 1)[2] MHz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FDD-LTE 방식은 중국 내부에서 가장 광범위한 지역을 상대로 서비스 할 것이며, 인구 밀도가 많고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지역은 TD-LTE 서비스를 유지하는 하이브리드 LTE를 서비스한다.
2017년에 VoLTE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원문 영어 번역
1.2 이동통신 외
인터넷 서비스도 하고있다. 또한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그리고 서안에 4대 IDC 센터를 가지고 있다.
가입된 회원은 40,000,000명에 육박한다고한다. 거기에 점유율은 62%나 먹고 있다.
2 기타
- 사실, 이동통신 서비스를 중간에 중단한 적이 있었다. 독과점 문제 때문에 이동통신 분야는 중국이동으로 분사하고 한 동안 유선통신 사업만 진행했으나, 2008년에 중국연통으로부터 CDMA 기반 이동통신 사업을 인수해 이동통신 사업을 재개했다.
- CDMA 이동통신사지만, 특이하게 SIM 카드를 사용한다. 'R-UIM' 카드를 이용해 CDMA 가입자 식별을 하며, GSM SIM 카드와 같이 사용하는 듀얼심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아니, 애초에 CDMA 단독 지원 모델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듀얼심 모델이 많다.
- 중국의 통신회사 중에서 한국 진출을 한 드문 회사다.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B2C보다는 정보 상인의 위치에서 컨설팅 정도의 업무를 수행하는 B2B 사업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이통사인 사우디텔레콤과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우디텔레콤의 고정망에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