置き去り (チャイルドエラー)
라이트 노벨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 등장하는 학원도시의 사회 현상들 중 하나.
남겨진 아이들, 즉 부모들에게 버림받은 아이들 고아들. 원칙상,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학원도시 내에 주거하는 학원도시의 제도를 역이용하여, 입학비만 지불하고 아이를 기숙사나 숙소에 넣고는 그 후 아이들의 부모가 행방을 감추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학원도시 안에 유기 및 버리는 행위이다.
유기된 아이들을 보호하는 제도들도 존재하지만, 반대로 그것들을 역이용해 비인도적인 실험을 행하는 연구 기관 및 연구팀들도 존재한다. 작중 등장한 연구팀 및 실험의 이름은 프로듀스, 암흑의 5월 계획, 폭주능력의 법칙해석용 유폭실험, 특력연(특례 능력자 다중조정기술 연구소) 등.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2권에서 액셀러레이터와 요미카와 아이호의 전화통화에서 처음으로 언급되고,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3권에서 키야마 하루미가 언급한다.
액셀러레이터가 10살까지 방치된 '특력연'에서는 이 차일드 에러들을 비공식적으로 '듀얼 스킬(다중능력자)'을 만들기 위한 실험에 이용했고 이로 인해 '실패'란 두 글자 아래에 수많은 어린이들의 차일드 에러들의 생명이 희생되었다.
또한, 키야마 하루미가 AIM 확산역장 제어실험 당시 교사로서 맡은 아이들 또한 차일드 에러이며, 이후 그녀의 행보에 결정적 동기를 심어 준 게 이 아이들이 희생된 사건(체정을 사용한 폭주능력의 법칙해석용 유폭실험)이다. TV판에선 아이들이 의식을 되찾았지만 원작 코믹스에서는 키야마 하루미의 체포로 끝났다. 지못미. 다행히 이후 방영된 초전자포 TV판 에피소드가 원작 코믹스에도 정식으로 편입, 차일드 에러 의식회복이 정사가 되었다.메데타시 메데타시
- 차일드 에러거나 관련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