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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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계 근거리 인술이며, 레벨은 A랭크. 사용자는 겟코 하야테, 우즈키 유가오(애니에서만).

술자가 여러 명으로(작중에서는 3명) 환영 분신하여, 각각 적의 사각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기술. 세 곳에서 동시에 공격해 들어오므로 막거나 회피가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하며, 작중 모래마을의 상급닌자인 바키도 초승달 난무를 피하지 못했다. 그런데 설정상 환영분신 중 하나의 공격만으로도 치명상에 이를 정도의 위력이라는데, 바키는 그냥 몸으로 막아내고서 거꾸로 하야테를 끔살했다.

따지고보면 환영분신술에 검술을 조합한 것 뿐인데, 기술 랭크는 환영분신술의 B랭크보다 높은 A랭크로 취급된다. 초식이 추가된 것만으로 왜 인술난이도가 오르는거냐라고 묻는다면 예전에는 수리검 날리는것조차 인술로 취급되었기 때문이다. 까놓고 말하면 중간에 설정이 바뀌면서 생긴 설정오류라고 할 수있다.[1]
  1. 인을 맺는 동작없이 분신술을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아 그래도 나름 대로 어려운 술식이긴 한가 보다.. 나루토가 그림자 분신술을 쓰기 위해 일일이 인을 맺는 것을 생각해보자. 전방위 공격이라지만, 일단 환영분신술 인을 보면 뭔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눈치 챌 수 있고, 그에대한 술식의 성공률도 떨어진다. 나루토야 물량이 답이 없으니까 그렇다 치고, 하야테가 쓴 경우에는 거의 순식간에 날아왔는 걸 보면, 상당한 능력이 필요하다고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