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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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elecom T1
최병훈 (Choi Byoung-hoon)
생년월일1984년 4월 5일 (33세)
국적대한민국
아이디L.i.E.S
소속팀SK텔레콤 T1(2013.11.6~)

대한민국의 프로게임단 SKT T1 리그오브레전드 팀의 감독이다.

2008년 T1의 스타크래프트 팀 코치로 선임되어 활동하다 스페셜 포스 팀의 코치로도 활동했다.
이후 2012년 말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창단할때 코치로 활동했으며, 2013년 11월 6일 T1의 총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감독으로는 김정균 코치에 비해 드러나지는 않지만 롤챔스 우승 5회와 롤드컵 우승 2회를 이끌어 낸것을 보면 선수들을 관리하는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하지만 팬들은 김정균 코치가 미디어에 훨씬 많이 노출이 되기도 하고 캐릭터도 강렬한지라 SKT T1은 김정균 코치가 다 이끌고, 최병훈은 바지 사장만 맡고 있다며 우스개소리를 한다. 내부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게임단 감독은 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거야?라고 충분히 의문이 들 만하다. 실제로는 SKT T1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뛰고 있겠지만. 아무튼 그래서 롤갤러 등 극렬 롤팬들이 그를 부르는 호칭은 바지, 팬츠, The 팬츠 등등이며 명언으로는 인생은 바지처럼이 있다.

코치로서 스타크래프트 팀과 스페셜 포스팀, 감독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