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쿠요미 루나

세필로 피오레의 타로 쿼텟
타이요 아카리호시카와 세이라츠쿠요미 루나시로카네 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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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詠るな/Luna Tsukuyomi

애니메이션 환영을 달리는 태양 의 등장인물. 성우는 토쿠이 소라.

1 프로필

생일11월 18일
나이12세
별자리전갈자리
혈액형AB형
사용 카드

2 캐릭터 소개

환영을 달리는 태양 의 주역 4인방중 한명. 타로카드 상징은 달.

수줍어하고 약간의 천연끼가 있는 아가씨 캐릭터. 거대 재벌 츠쿠요미 재벌의 아가씨이다.
어릴 적부터 타로카드의 힘에 대해 배웠으며,아카리 바로 이전에 각성하였다.[1]
작품의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3개월 전에 활동했으며, 이 때 다에모니아와 싸우는 것이 무서워 잘 싸우지 못해서 지하 감옥에 들어간 적이 있다고 한다[2].

다른 등장인물보다 아카리에게 큰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아카리와 친구가 된다.

전투 시에는 풀의 힘을 사용하거나, 회복 마법을 주로 사용한다.[3]

베레모 속성이 있다.

3 작중 행적

1화에서는 세이라,긴카와 함께 위기에 처한 아카리를 구해주면서 첫 등장을 한다.

2화에서는 세필로 피오레에 들어온 아카리에게 다른 사람 이상으로 호감을 보이며 아카리와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가 되어준다. 이후 다에모니아의 전투에서 나가떨어진 아카리를 데리고 먼저 귀환한다.

- 아카리가 세이라와 친해진 것으로 인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흑화할 조짐이 보인다거나, 혹은 다에모니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4]. 루나 얀데레...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긴카가 소멸한 것으로 인해 불안해져서 집사의 배려로 인해 별장으로 휴가를 가게 되었다.
- 별장에서 쉬는 동안 아카리로 변신한 케레브럼과 놀면서 아카리를 지키겠다고 결심하면서 다시 세필레 피오레로 돌아가려고 했다.
- 그러나 아카리로 변신한 케레브럼에게 칼에 찔린 후에 디아볼로스 타로가 몸 안에 박아져서 다에모니아로 변하게 된다. 8화에서 가볍게 넘겨지나갔던 융합의 가능성이 현실로 구현화한 경우에 해당.
- 융합 이후에는 몸의 여러 곳에 낙인이 생기고 흡사 늑대인간을 연상케하는 형태로 행동하고 색기가 약간 상승한다. 분명 이 캐릭터는 아가씨 계열 캐릭터였다는 것을 기억하자그리고 슴가가 완전 노출 된다
- 세이라와 아카리를 습격해서 세이라의 목을 물어서 그 타로카드를 오염시키고 철수한다.
- 다에모니아와 융합한 루나가 혼자 있던 아카리를 습격했지만 루나의 마음이 남아있어서 아카리를 공격하는 것을 멈췄고 이로 인해 철수했다.
- 세이라와 싸우던 도중에 아카리의 모습이 나타나 아스트랄쿠스로 끌려들어간 후에 루나의 모습이 원래대로 돌아갔다.
- 융합 이후의 영향때문인지 손을 짐승의 손톱으로 변화하여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가능해진 모양.
- 아카리를 구하기 위해 세이라와 함께 클레시드라로 가서 클레시드라의 파수꾼이나 케레브럼과 싸운다.
- 케레브럼과의 싸움 이후 동료들과 함께 외국의 다른 지부로 여행하게 된다.
  1. 각성하는 과정에서 보통의 인간에 붙어 있는 무언가를 감지하기 시작했다고.
  2. 이 에피소드는 14화에서 자세히 언급된다. 이 과정에서 후유나가 자신의 마음을 담아서 쓴 문집을 우연히 읽게 되어 싸우는 방향성을 찾게 된다.
  3.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전투 시에는 여우귀 속성이 추가된다.
  4. 일본문화의 호칭관계문제에서 쨩을 붙이는 캐릭터와 그냥 이름으로 호칭하는 경우는 이름으로 호칭하는 쪽이 더 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