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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OS M
EOS M - 2012년 7월
EOS M | |
출시일 | 2012. 10 |
화소 | 1800만 (5184 x 3456) |
센서면적 (크롭비율) | 22.3 x 14.9 mm (1.61) |
시야율 (배율) | EVF 없음 |
프로세서 | DIGIC V |
iso 감도 | 100 - 12800 (25600) |
AF포인트 | 31 |
셔터속도 | 1/4000~30초 |
연속촬영 매수 | 4.3 fps |
동영상 | MOV - Full HD 30p |
후면액정 | 3.0" 1,040,000 |
내장 플래시 | 없음 |
기록 매체 | SDXC(UHS-1) |
배터리 | LP-E12 |
크기 | 108.6 x 66.5 x 32.3 mm |
무게 | 298 g |
캐논의 첫 미러리스 바디. 발표일은 2012년 7월 23일. 2012년 11월에 한국에서도 공식적으로 발매되었다. 캐논의 대표적인 컴팩트 기종인 IXUS 시리즈와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모드 다이얼 등의 구성 또한 컴팩트의 그것으로, 외장 뷰파인더 등의 장치에 대응하고 있지 않으나 핫슈 단자는 가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GF5, NEX-F3 등의 엔트리 모델에 대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100만원에 육박하는 초기 발매가격이 걸림돌. SLR클럽 캐논 포럼같은 유저모임에서는 비싼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국내에서는 2013년 5월 단렌즈 킷의 가격이 40만원대로 형성되기 시작하여 납득할 만한 가격이라는 평이 많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2013년 초 중고로 판매했던 사람도 다시 구입한다는 듯. 6월 말에 나올 AF개선 펌웨어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
AF 속도, AF 정확도, 사골센서 등에서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으나, 캐논답게 바디의 완성도 자체는 높은 편이다. 이후 2013년 6월 27일, 드디어 AF속도 등을 개선한 2.0.2펌웨어가 업데이트 되었다. One-Shot AF의 속도는 여전히 느린 편이지만 Zone AF의 속도는 상당히 개선되었다. 여전히 미러리스를 통틀어 가장 느리고 부정확한 AF지만 그래도 실사용 수준까지는 올라온 편.
2014년 6월 17일 18-55mm 렌즈킷이 199,000이라는 ㅎㄷㄷ한 가격에 풀렸다. '렌즈를 사면 바디를 공짜로 드립니다' 라는 평... 망작으로 평가받은 EOS M의 재고떨이인 것 같지만 워낙 가격이 깡패라 올라오자 마자 금방 품절되었다. 신세계몰 기준 판매수량은 2200여대이며, 오프라인 물량은 별도.
2014년 6월 25일 다시 한 번 풀렸다. 번들킷은 저번과 동일한 199,000원에, 더블킷은 349,000원에 판매된 것.[3] 신세계몰 기준 번들킷은 수량이 400여대로 줄었으며, 더블킷은 1300여대. 이번엔 롯데백화점에서도 예약판매를 진행하였다. 본점은 70대, 그 외 지점은 20-30대씩 받았다.
2 EOS M2
EOS M2 - 2014년 3월
EOS M2 | |
출시일 | 2014. 3 |
화소 | 1800만 (5184 x 3456) |
센서면적 (크롭비율) | 22.3 x 14.9 mm (1.61) |
시야율 (배율) | EVF 없음 |
프로세서 | DIGIC V |
iso 감도 | 100 - 12800 (25600) |
AF포인트 | 31 |
셔터속도 | 1/4000~30초 |
연속촬영 매수 | 4.6 fps |
동영상 | MOV - Full HD 30p |
후면액정 | 3.0" 1,040,000 |
내장 플래시 | 없음 |
기록 매체 | SDXC(UHS-1) |
배터리 | LP-E12 |
크기 | 104.9 x 65.2 x 31.6 mm |
무게 | 274 g |
EOS M의 후속작...이라고 주장하는 옆그레이드 모델. 주요 홍보점은 AF 성능 향상이지만, 실상 EOS M의 2.0.2 펌웨어를 기준으로 Wi-Fi 전송 기능만 추가된 모델이다. 기타 성능은 펌웨어 풀업한 EOS M과 동일한 수준. 그리고 이 녀석도 발매 이후 가격이 떨어졌다.
3 EOS M3
EOS M3 - 2015년 4월
EOS M3 | |
출시일 | 2015. 4 |
화소 | 2420만 (6000 x 4000) |
센서면적 (크롭비율) | 22.3 x 14.9 mm (1.61) |
시야율 (배율) | EVF 없음 |
프로세서 | DIGIC VI |
iso 감도 | 100 - 12800 (25600) |
AF포인트 | 49 |
셔터속도 | 1/4000~30초 |
연속촬영 매수 | 4.2 fps |
동영상 | MP4 - Full HD 30p |
후면액정 | 3.0" 1,040,000 |
내장 플래시 | 가이드 5 |
기록 매체 | SDXC(UHS-1) |
배터리 | LC-E17 |
크기 | 110.9 x 68.0 x 44.4 mm |
무게 | 366 g |
EOS M2의 후속작. 2015년 4월에 판매를 개시하였다. 이번에도 주요 개선점으로 홍보하는 건 AF 속도의 개선이다(...) EOS M2에 비해 6배 가량 향상되었다고 한다. 물론 비슷한 시기에 나온 타사 미러리스와 비교하면, 여전히 느리다. 또한 그립감이 다소 개선되었으며, 셀카나 하이/로우 앵글 사진에 유용한 LCD 틸트도 가능해졌다. M2까지만 해도 컴팩트 카메라처럼 십자키 정도의 버튼만 있었으나 조리개나 셔터 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는 전용 다이얼과 모드 다이얼, 노출 보정 다이얼이 추가되어 중급형 미러리스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4] 2014년에 출시된 소니 신형 2400만화소 센서를 사용한 카메라들이 역광에서 밴딩노이즈 이슈 때문에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 이를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던 와중에 750D/760D와 함께 센서와 로우패스 필터를 접착하는 부분에서 결함이 발생했다. 2400만 화소 신형 센서가 달렸지만 10년 전통의 사골공정으로 제조된 센서답게 DR 등에서 소니나 삼성, 도시바, 파나소닉 팹에서 제조한 센서와의 격차는 여전하다.
4 EOS M10
EOS M10 - 2015년 10월
EOS M10 | |
출시일 | 2015. 10 |
화소 | 1800만 (5184 x 3456) |
센서면적 (크롭비율) | 22.3 x 14.9 mm (1.61) |
시야율 (배율) | EVF 없음 |
프로세서 | DIGIC VI |
iso 감도 | 100 - 12800 (25600) |
AF포인트 | 49 |
셔터속도 | 1/4000~30초 |
연속촬영 매수 | 4.6 fps |
동영상 | MP4 - Full HD 30p |
후면액정 | 3.0" 1,040,000 |
내장 플래시 | 가이드 5 |
기록 매체 | SDXC(UHS-1) |
배터리 | LP-E12 |
크기 | 108.0 x 66.6 x 35.0 mm |
무게 | 301 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