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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협주곡 제 1번 "헐화" (뭐든지 빨아들이는 분홍색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제 1번 "헐화" (뭐든지 마구 집어넣은 신의 영역의 보면을 위한)[1]
발광 BMS 난이도 체계 | |||
차분명 | 발광 난이도 | Overjoy 난이도 | 참고 |
crazy7 | ★9 | - | |
宇宙 | - | ★★2 | |
鬼 | - | ★★7 | |
K-Longnote | ◆10 | - | 롱노트 차분 |
BGA. 심쿵
fether의 BMS 곡. ピアノ協奏曲第1番 "蠍火"를 별의 커비풍으로 리믹스한 곡으로, 장르명 역시 kirby dirge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통 이 곡을 '커비헐화' 라고 부른다. 중간에 wac 작곡의 murmur twins, Lucy, 僕の飛行機도 나온다.
곡이 상당히 길다. 3분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패턴들 대부분이 ★★7 빼고 곡 전체가 어렵다기 보다는 쉬운 부분이 있고 어려운 부분이 있는 명확한 녀석이다. ★9 차분의 경우에는 그 레벨 대에서 하드클리어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곡에 속한다. 중반까지는 어려운 부분이 사실 따닥이와 함께 나오는 폭타인데, 폭타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스크래치가 다발로 나오는 곳도 연타성이 아니라서 키보드 유저들은 쉽게 칠 수 있는 정도. 후살이 근데 세다보니 뒤에서 죽은 다음에, 곡이 너무 긴 것을 한탄하고 도전을 머뭇거리는 유저들이 많다.
★★7 차분의 경우 2015년 12월까지 어시스트 옵션 없이 클리어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몇몇 유저들이 이지클리어를 달성했지만, H-RAN 이라는 어시스트 취급을 받는 옵션을 사용한 플레이라서 인정되지 않는다. 하지만 불가능할 줄 알았던 ★★7 클리어가 G e n g a o z o에서 나온 것으로 보아 이 차분도 언젠가 클리어가 될 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플레이어는 モンスタ. 중간에 나오는 빅장연타와 최후살구간 처리가 일품이다.- ↑ ピアノ協奏曲第1番"蠍火"(なんでも詰め込む神域譜面のための)오버조이 7짜리 패턴에 쓰여 있는 곡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