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런스 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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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명컷 런스 딥
원어표기The Cut Runs Deep
장르액션
상영시간114분
음악정원영,달파란
감독이재한
촬영월터 그레그
책임 프로듀서칼 바도시, 이지승
제작사스튜디오 알부스
개봉일1999년 10월 14일[1]
국내 개봉일2000년 4월 22일[2]
국내 배급사(주)튜브엔터테인먼트
제공일신창업투자
주연데이비드 맥기니스, 알렉산드르 매닝, 박리디아
상영등급청소년 관람불가

이재한 감독의 첫 데뷔작으로, 태양의 후예에서 악역으로 출연했던 데이비드 맥기니스[3]와 모델 알렉산드르 매닝(알렉스 매닝)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뉴욕대를 막 졸업하고 제작에 착수한 것이라 그런지 뉴욕을 배경으로 한국계 미국인 갱단의 보스와 평범한 청년이 조직에 우연히 들어오면서 벌이는 암투와 두 남자의 브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개봉을 했지만 개봉했는지 말았는지도 모르게 조용히 극장에서 자취를 감춘작품이다. 개봉당시 세븐데이즈의 '내가 그댈,이라는 뮤비로 쓰여서 음악은 떴는데 정작 이 영화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2004년 KBS에서 더빙 방영한 바 있다.
  1. 부산국제영화제 출품 당시.
  2. 각 사이트마다 개봉일이 다르게 표기되 영진위 데이터에 적힌 날짜를 기재.
  3. 사실 데이빗 맥기니스는 이재한 감독의 작품에서 이래저래 등장한다.내 머리속의 지우개에서도 광고모델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