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터햄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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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rham F1

1 소개

포뮬러 원 팀인 케이터햄 F1 팀은 라이트스피드 F3(Litespeed F3)팀을 2009년 말레이시아 출신의 토니 페르난데스가 인수하여 만든 F1팀이다. 창단 당시 팀명은 로터스 레이싱이었다. 그런데 2011년 말레이시아의 로터스 레이싱이 팀 로터스로 고치면서 '로터스'의 이름을 가진 두 팀이 출전하는 사태가되었다. 로터스 명칭을 둘러싸고 소송이 일어났고, FIA의 결정에 따라 2012년 로터스 르노 GP는 로터스 F1 팀으로 바꾸었고, 로터스 레이싱은 케이터햄으로 변경하였다.

2 로터스 이름을 둘러싼 문제

이 팀은 과거 이름만 로터스 팀이지 실상은 말레이시아 팀이라고 봐도 무방하기[1] 때문에 이 팀에 대해 말이 좀 많았다. 르노 레이싱 팀의 공식 명칭이 로터스 르노 레이싱. 더군다나 팀 로터스의 대표는 에어아시아의 대표인 토니 페르난데스이다. 로터스 르노 레이싱은 현재 로터스 카즈의 투자를 받고 있는 상황인 것을 감안하면[2], 이 팀 로터스의 정체가 불분명할 따름.[3]

결국 팀 로터스의 대표인 토니 페르난데스가 팀 명을 바꾼다고 했는데 이름이 또 케이터햄이다. 이래저래 말이 많을 듯. 가뜩이나 지금 두 팀 간에 명칭 문제로 싸운다는 것을 감안하면......

페르난데스가 팀명을 케이터햄으로 바꾸면서[4] 로터스 르노가 완전히 르노 이름을 떼고 로터스로 완전 변경하면서 어느 정도 문제가 정리된 상황. 그럭저럭 예전만큼 성적을 내는 중이다.

3 시즌

2010년 창단 후 야르노 트룰리, 헤이키 코발라이넨 등을 영입하여 나섰으나 하위권을 맴돌았고, 2012년 케이터햄으로 변경한 뒤에도 성적은 신통치가 않다. 2014년 시즌에는 소속 드라이버로 고바야시 카무이, 마커스 에릭슨, 안드레 로터러가 있으며 테스트 드라이버로 로베르토 메르히, 로빈 프린스가 소속되어 있었다.

4 최후

그러나 팀의 재정문제로 시즌 후반에는 경기에 불참하는 일이 잦아졌고, 팀이 해체될 뻔 했으나, 크라우드 펀딩으로 마지막 그랑프리인 아부다비에는 출전할 수 있었다.

시즌 후반기에 불참했던 마루시아와는 달리 케이터햄은 마지막 그랑프리에 참가해서 2015시즌에도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보였으나, 결국엔 팀이 경매절차에 들어가게 되어 이 팀도 사라지게 되었다.
  1. 로터스의 실질적인 주인이 말레이시아의 프로톤이라서
  2. 공식적으로 그룹 로터스, 즉 로터스 카즈의 모회사가 르노 레이싱의 지분 25%를 쥐고 있다.
  3. 게다가 여기 명칭이 1 말레이시아다!
  4. 페르난데스가 영국의 케이터햄 기업을 인수한 후 그 이름을 쓴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