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화집 HIYOKO BRAND 표지
こばやしひよこ (필명을 한자가 아니라 히라가나로만 쓴다.)
일본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이름 때문에 좀 헛갈리지만 남자다. 공식 블로그([1])에 가 보면 얼굴 사진도 있는데, 덥수룩한 아저씨다.
1999년에 데뷔해서 만화 연재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꾸준히 활동중이다.
여성을 예쁘게 그리는 것이 특기로, 특히 컬러 일러스트의 경우 혈색이 좋은 생기있는 젊은 여성을 그려내는 것으로 이름높다. 만화에서도 육덕진과 통통한의 경계선 정도로 귀여운 느낌의 여성 캐릭터를 주로 그린다. 그림체는 타나카 유타카와 좀 비슷하다. [1] 또한 고양이를 아주 좋아한다고 하는데 작품에도 고양이가 자주 등장한다. 귀엽게 잘 그린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작가는 집요할 정도로 여성 캐릭터의 팬티샷에 집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만화의 경우 평균잡아 한 페이지에 하나는 나올 정도.
주요 만화작품으로는 페리도트,사모님은 여고생, 한츠X트래쉬, 바보와 베이글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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