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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즈믹 아레나의 로이드 클래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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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즈믹 아레나에 등장하는 에어리얼 클래스의 로이드를 소개하는 항목입니다.
1.1 흄 로이드
다툼과는 거리가 먼 한가로운 행성 출신.고향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제로세이버에게 배움을 받고 코스모 리그를 목표로 한다.
자애롭다고 말할 수 있는 부드러운 성격이지만, 심지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동료를 돕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며 어떠한 일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좋아하는 것: 딸기,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것
싫어하는 것: 겁쟁이
- CV. 野田あゆ美 (노다 아유미)
- 시작 선택 캐릭터중 하나. 빔계 검을 들고 있으며 두가지의 빔계 사격무기도 가지고 있다. 시프트 액션 시전시 빠르게 상승하고 공중에서 사용시 대상에게 낙하하여 스턴시키키면서 공중에 띄우면서 상승한다. ~~하지만 현재 메타에선 인기가 없는 편이다. 돌진하는 캐릭터들이 적 원거리 딜러라인을 박살내서 진형을 붕괴시키거나 원거리 포킹으로 타워를 깨서 점수벌이를 하는 현 메타상 포킹력과 딜링이 타 캐릭터보다 떨어지는 크림로제는 소외되기 십상이다. 결국 어느 게임에나 범용성 높은 기체가 갖는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이다. 모자란 것이 없지만 그렇다고 특출난 곳도 없다는 뜻. 하지만 서버에서 좀 더 다양한 방식의 운영이 연구되고 지금과 다른 메타가 확립되면 살아날 가능성이 생길지도 모른다. 유저수가 적고 나방이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이 문제지만.
- 자신보다 높은 고도에 있는 적에게 특히 취약하다. 크림슨 엣지의 돌진이 없는 수준이고, 사거리도 서브웨폰 중에서 짧은 편이기 때문. 레이피어류를 장비한다면 보완이 되지만, 티어링 다이브에 의지하는 크림으로서는 상향된 인핸스를 포기하기는 힘들다.~~
- 한 번의 상향과 4월 피스의 무기 추가로 날아올랐다. 쉬프트 액션을 굳이 대상의 머리에 꽂지 않아도 인핸스는 쓸 수 있기 때문에, 쉬프트를 쓰면서 접근하고 인핸스의 미친 돌진력으로 저공에서 고공까지 비행하면, 그 흉악하다는 비스도 크림 앞에서는 손을 못쓴다. 또한 크림슨엣지II를 장착해주면 인핸스와 평타의 판정이 늘어나고 격공속도도 빨라져서 버스터같은거 한번 쉬프트로 낚아올릴 경우 쉬프트→인핸스→평평평으로 공중에서만 엄청난 피해를 주고, 고속으로 비행하는 파르미에 따위는 인핸스의 돌진력에 밀려 추락해버린다.
- 파일:23245453453451.jpg 2016년 2월 2일 설맞이 캡슐머신으로 꼬마 버전이 국내서버에 추가. 무기 장비 슬롯이 하나라서 스마트빔건을 못끼는게 단점. 다른 두 꼬마기체는 무장이 하나짜리라... 참고로 현재 나온 꼬마 로이드 중에선 가성비가 최강이라는 평이 많은데 이는 아머치를 제외한 모든 수치가 원본과 차이가 없기 때문. 즉, 아머 문제만 해결해주면 원본 이상의 성능을 내게 되며 피격범위가 작아 장거리 싸움에서도 훨씬 유리하다.
- 700px CV. 秋本怜子 (아키모토 레이코)
- 흄 로이드 2번째 에어리얼 캐릭터. 일명 나방이라 불린다(...).
- 가챠 간판기체답게 2가지 타입이 등장. 기본 내장된 각 타입별 무기와 차지블래스터가 EX무장으로 장비하기 때문에 양손에 추가적인 무장 장비가 가능하다. 시프트 액션은 일정시간 적에게 격투로 받는 데미지를 100퍼센트 반감한다. 국내서버에서는 40 RT로 로이드 언록이 가능하며 2015년 크리스마스 결제 캠페인 기간에 누적으로 100 RT를 충전시 특전으로 획득 가능(컬러가 다른 한정판이다. 현재는 해당 캠페인 종료). 획득이 비교적 쉬운 것에 비해 성능이 흉악하다. 다연발로 갈라지는 호밍 레이저는 데미지도 높고 유도 성능도 뛰어나다. 게다가 공중 체공시간도 상당히 길어서 마음만 먹으면 한 게임 내내 죽지 않고 파르미에만 굴리는 짓(...)도 가능. 그렇기에 많은 서버에서 여기저기 활개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바야흐로 대나방시대!!하지만 원거리 공격에 취약하고빨라서 안맞는다맷집도 약하므로 주의해야 한다.라고 하지만 시프트 액션과 서브스킬의 생존기 덕분에 우월한 생존능력을 자랑한다. 나방인지 바퀴벌레인지 알 수가 없다강원도 팅커벨현재 포트리스가 약세를 보이는 게임내에서의 위치는 포스리스의 빈자리를 어느정도 대신할 폭격기다. 정확히는 급강하폭격기다.[1] 체력이 약하다보니 주의가 필요하며 기본적으로 전용무기의 데미지가 뛰어나지만 그만큼 충전을 해야하는 리스크가 있기에 상공에서 계속 고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폭격을 가하는 오드릿과 다른 일격이탈졸렬방식의 전술을 사용한다. 요즘들어 라그나바렛 같은 기체가 더 쓰이며 퇴물 취급받는데, 타워도 빨리 못 부수고, 지키지도 못하는데다가 NPC 하나 잡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사실 사기캐가 아니고 단순히 상대하기 귀찮을 뿐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2016년 1월 19일 세자매 캡슐머신으로 국내서버에 추가.- 코어가 대상의 후면으로 순간이동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서브무장인 로엔그린의 데미지가 매우 강하며 사거리도 짧지 않기 때문에 대상이 고속으로 주행하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측면 데미지업(측면은 번역오류로 본섭에서는 배면 데미지업이라고 함)을 박아서 뒤통수를 세게 때려줄 수 있는 로이드. EX무장으로 탄속이 빠른 빔 라이플을 장비하여 견제와 충분한 뎀딜이 가능하며 빔 형태의 무기이므로 달려드는 팬저에게 섣불리 칼질하지 말고 빔이나 쏘다가 적당히 썰도록 하자. 하지만 치히로는 뒤통수에 특화되어 있는 데다가, 로엔그린의 격공은 후딜이 좀 긴 편이어서 허공에 칼질하다가 그대로 맞아죽는 수가 있기 때문에 다른 에어리얼이나 달려드는 어설트와의 정면승부는 피하는 것이 좋다.
- 로엔그린, 즉 서브칼질을 사용할 때 3타째에 추격력이 강한 것에 의외로 주의해야한다. 공대공에서 포트리스나 에어리얼, 어썰트를 공략할 시 치히로 코어를 사용하여 텔레포트를 하거나 맞칼질을 할 경우 3타의 전진력이 무시무시하게 긴데 이것 하나 믿고 멀쩡히 도망가는 직업군에 한두대 치고있을 경우 눈치를 보면서 칼을 휘둘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팬저도 아닌데 적진에 혼자서 다이브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치히로 코어의 텔레포트는 생각보다 적이 눈치채기 쉽고 눈치만 챈다면 대처하기 어렵지 않기 때문에 적이 나를 보지 못해 방심하고 있다면 그냥 조용히 뒤쪽으로 날아가서 뒤통수를 세게 때려주도록 하자.
- 퍼시팔이 모티브이나 원본과의 접점은 없다. 세자매중 차녀. 그나마 정상이라지만 이쪽도 어딘가 나사가 빠진건 마찬가지...
- 발명가 캡슐머신에서 등장. 오버파워를 오버파워로 덮어버리는 코브식 밸런스 조절의 첫번째 결과이자 클래스 컨셉과의 괴리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두번째 증거[2]
- 비트를 사용해 적에게 인장(디버프 발동 전 마킹)과 데미지를 주면서, 최종적으로 레일건으로 맞출 경우 모든 대쉬액션 사용 불가 디버프를 준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상대해야 할 적들이 고분고분 맞아주진 않으며 맞는다 하더라도 대게 둔하고 몸빵이 강한 기체들이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 없어보이지만 미아리가 달고오는 생존기가 스텔스 및 클로킹(화면 및 레이더 상에서 사라짐)이기 때문에 여간 상대하기 까다로운 편이 아니다. 그리고 레일건 데미지 자체는 엄청 높진 않더라도 제법 아픈 수준. 지속 딜도 제법 되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타워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다. 지속적으로 때려박는게 되기에 일반적으로 상대할 때도 꺼려지는 편. 특히 안된다 싶으면 스텔스로 튀어버리기 때문에 바렛보다 더 상대하기 싫다는 말들이 오간다. 바렛이 기동성과 딜로, 아이비스가 압도적인 방어력으로 압도한다면 이쪽은 끈질긴 생존력과 지속적인 데미지로 상대방을 압도한다.
- 전작 미아리는 코즈믹 브레이크 항목에 참고한다.
- 위. 아래는 지쿤론.
- 2016년 4월 19일 론 마오 메가캡슐머신으로 추가.
전작 혼메이 같은 포지션 역활한다.
이번엔 혼메이 대신 나왔기에 2차 창작한다면 지쿤론외 혼메이랑엮인다.
- 2016년 6월 14일 사피나 린카 캡슐머신으로 추가.
- 2016년 7월 12일 필림 오우카 캡슐머신으로 추가.
1.2 로봇 로이드
- 시프트 액션은 충분히 먼 거리를 진선으로 이동하며 시전장소에 분신을 남기는데 이 분신이 10 정도의 고정 데미지를 남긴다. 실피 상태로 쫓아오는 적에게 엿을 먹이는 기행도 가능하다는 소리(...). 그외 내장 무기는 크림로제의 티어링다이브와 유사하며 낙하거리와 이동거리가 짧고 스턴이 없다. 또한 기본 데미지와 별도로 고정 데미지를 주는 특징이 있다. 성장할 수 있는 상한은 그레이드 B.
걸즈캡슐머신 은볼기체.- 초기형이지만 바디에 돌격기가 내장되어 있다.
- 시프트 액션이 분신을 남기는 것이라 전반적으로 비졸A, 소드 윙의 상위호환. 비행시 비행기 엔진음 비슷한 효과음이 나는 것도 특징.
- 오드릿 캡슐머신 은볼기체. 그밖에 먼스[3]피스 오메가 40개로 교환하여 입수 가능하다.
- 클레어모르테 캡슐머신 은볼기체.
- 시프트 액션은 전작의 BS 파츠에 달렸던 긴급 상승과 하강이다. 가장 평범한 브릭게일으로, 빔머신건이 내장되었고, 무장을 들 수 있는 AM2파츠를 제외하면 별다른 특징이 없다.
- 브릭게일 시리즈의 격투공격을 책임지는 브릭게일AM3가 달려 있다. 격투공격은 돌진 이후 베기로 2타로, 첫 공격이 돌진이기에 접근에 도움이 된다. AM3에 내장된 빔라이플은 2연발에 잔탄회복이 되지 않으므로, 반대쪽 팔에는 빔머신건이 내장된 브릭게일AM2를 장비하고 적당한 근접무장을 달아 주자.
- 6월 25일 업데이트로 등장. AM 파츠의 빔미사일은 건재하나 잔탄회복이 되지 않는다.
- 브릭게일 시리즈의 전투를 책임지는 브릭게일BS4가 달려 있다. 사용 시 짧은 거리를 돌진하며 클레어나 고스레이더마냥 잠시 투명해진다.
- 미아 캡슐머신 금볼기체.
- AM 파츠의 빔건은 일렉건으로 변경되었으며 잔탄회복이 되지 않는다. 시프트 액션 사용시 임팩트 부스터로 충격파를 일으켜 주변의 적을 튕겨내고 부스터를 회복한다.
- 6월 25일 업데이트로 등장했으며 AM 파츠의 빔 라이플은 잔탄 회복이 되지 않는다. 한국서버에서는 2015년 12월 31일 클레어모르테 캡슐머신 금볼기체로 업데이트되었다.
시프트 액션 사용시 일보 전진후 말그대로 투명해진다. 전작에서 가지고 있던 은폐에 특화되었다는 설정을 구현한 셈. 설정상 어설트 클래스의 미아와 소꿉친구로 미아를 돌봐주는 역할이라고 한다(별명은 고쨩). 로이드 언록, 코스모피스 교환으로 획득시엔 A랭크까지만 리미트 해제가 가능하다.
- AM 파츠는 서브공격만 가능하며 시프트 액션은 일정시간 부스터 소비를 경감하고 격투공격 명중시 부스터 회복. 골든 리그에서 NPC로 등장하는데 쓸데없이 화려하다.
- 차지블래스터가 달려 있다. 나방의 그것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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