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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항목 : 닌자고
콜 | |
프로필 | |
성별 | 남성 |
종족 | 인간/유령 |
직업 | 닌자 (전)은행 경비원 (전)교사 (전)벌목꾼 연예인 |
능력 | 흙의 마스터 |
성우 | 커비 모로우 [1] 김두희[2] 사이토 후코[3] |
좋아하는 음식 | 다 좋아하지만 특히 케이크 |
좋아하는 색 | 주황색 |
사용 무기 | 파일럿: 낫 그린닌자고: 진동의 낫(황금무기) 골드닌자고: 원소 블레이드 리부티드: 테크노 블레이드 티타늄 닌자고: 흙의 능력 고스트닌자고: 에어로 블레이드 스카이해적: 골드 카타나 |
심볼 |
빠진콜찾기
리부티드가 없다
에어짓주도 없다
오늘이 가기전에 난 너를 보길원해~해가 지기전에~콜~콜~콜~
목차
1 개요
닌자고 등장 닌자 | |||||
카이 | 제이 | 콜 | 쟌 | 로이드 | 니야 |
닌자 고등학교 전교학생회장
검정! 요즘은 검정이 대세야!!
콜(Cole). 닌자고 시리즈에 출연하는 주역 캐릭터.
레고사에서 만든 레고 애니메이션 'LEGO Ninjago: Masters of Spinjitzu'에서 주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캐릭터. 주역 닌자 4인방 중 검은색 닌자를 맡고 있다.[4]
흙의 원소를 다루는 땅의 닌자이며, 닌자들을 이끄는 리더이다. 성실하고 팀원들을 독려하는 역할. 땅의 닌자 다운 괴력의 소유자.
다른 세명의 닌자들과 함께 그린닌자를 보호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일판에서는 1인칭으로는 보쿠(僕)를 사용한다.[5]
2 특징 및 성격
콜은 흙의 닌자예요.그는 규율과 책임감이 투철하고 강인하며 계획성이 뛰어나지요.
지난 시절 콜은 좀 감성적인 팀원들을 다독거리고 진정시키는 중요한 일을 맡았었는데,
하지만 이제는 다소 마음의 여유가 생겼고 때로 다른 팀원에게 리더 자리를 맡기기도 한답니다.
콜은 항상 발을 땅에 붙여 두려 해요. 심지어 스핀짓주를 할 때에도 말이에요.고소공포증이라고 그러는게 아니다!
카이는 이 세상에 전투 교본을 들고 다니는 닌자는 콜밖에 없을 거라고 늘상 놀려 대는데, 카이 덕에 지루할 일은 없겠네요.
• 콜은 마티 오펜하이머 공연예술학교에서 댄스를 배우기도 했어요... 불과 이틀 뿐이었지만요.
• 콜은 암벽등반, 동굴탐험, 나무타기, 드래곤 타기 등 기어 오르는 거라면 뭐든지 좋아해요.
• 콜이 좋아하는 색깔은 사실 오렌지색인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요.
• 콜이 어린아이였을 때, 친구들은 그를 콜 버킷(양철통)이라 부르며 놀렸다고 해요
콜은 언제 보아도 강인하고 꾸준하며 믿음직해요. 하지만 그도 몇 가지 두려워하는 것들이 있는데(예전에는 드래곤을 겁냈고, 요즘은 유령이 무섭대요),영웅 노릇을 하려면 어떠한 두려움에도 맞서 싸워야겠죠. 그리고 앞으로의 크나큰 변화에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의 미래가 달라질 거예요. 그는 흙의 원소를 무기로 사용해요.
2.1 외관
외모는 레고에 흔하게 널리고 널린 파츠검은 더벅머리를 가진 몸 좋은 미남. 아예 극중 미남이란 언급이 있다.[6] 눈썹이 여러갈래로 나눠져 있을 정도로 많은 숱을 자랑하고 있으며 경직되고 딱딱한 표정을 짓고 있을때가 많다.[7] 닌자고 등장인물중 유난히 머리숱이 많아 보인다.
처음 마스터 우와 만날때도 꽤 근육질의 몸을 지니고 있었으나 나중에 수영복을 입었을때 나온 상반신 누드는 헐크 뺨따귀를 휘갈기는 엄청난 근육질페인팅이다.
생각보다 상반신 노출이 잦은편이다. 웃통을 벗는 것을 좋아하는건가? 2번밖에 안 되잖아... 그래도 3시즌 1화에서 목욕장면 인증한 카이나 4시즌에서 바지 벗겨지고 전라 인증한 제이보다는 낫다.
일반적으로 검은색이나 어두운 색 옷을 선호하며, 사복으로 검은색 후드티에 갈색 허리띠를 찬 검은바지를 입는다.
최근 유령의 날이나 우 크루에서 공개된 모습에는 왼쪽 눈가에 초록색 상처가 나있다. 왜인지는 추가바람.
• 시리즈별 도복
파일럿 | 미니 무비 | 그린닌자고 | 잠재력모드 |
골드닌자고 | 테크노 | 리부티드 후반 | 토너먼트 |
정글 콜 | 고스트닌자고 | 에어짓주 | 스카이해적 |
?width=200 | ?width=150 | ||
우 크루 | 유령의 날 |
• 그외
200px | 200px | 150px | |
찻집 의상 | 잠옷 | 작업복 | 사복 |
벌목꾼 | 수영복 | 사복 | 우주복 |
?width=200 | ?width=150 | ||
죄수복 | 블랙 블러드 |
2.2 성격
콜은 닌자들의 리더이며 과묵하고 지적인 지도자다.. 라는 것이 공식 설정이다.
초반 시즌 전반에는 자신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윽박지르거나 까칠한 반응[8]을 보이기도 했으나 점점 부드러워지고 팀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달래기도 하면서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으로 변모한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자신의 잠재력을 찾은 다음부터 천천히 변하기 시작한 것인데, 가끔은 변화가 지나쳤는지(...) 팀원들이 짜증낼정도로 깐죽대기도 하고 기행[9]이나 장난[10]도 치기도 한다.
매사에 진지하고 신중한 모습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가끔 자신의 흥에 겨워서 도가 지나칠정도로 즐거워 하는 등 꽤 입체적인 캐릭터이다.
닌자가 되기 전에는 예술학교를 때려치고 인생의 목표가 없는 상태였다. 닌자가 된 후로 자신의 일에 무척 보람을 느끼고 있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엄청난 노력파이다. 매일 닌자교본을 들고 다니면서 읽는데다 신체 단련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드래곤을 무서워 했는데 나중에는 제일 드래곤과 친해질정도로 피나는 노력을 했다. 타는 것조차 두려워해서 자신의 몸을 묶고 비명지르면서 탔던 첫비행 씬과 파일럿 뒤에 나온 쿠키 영상에서 드래곤 경주에서 우승하는 장면을 비교해보면 감동이 느껴질 정도.
생각보다 몹시 충동적이거나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편인듯 하다.[11] 발끈하기도 잘하고.. 뱀에게 빠져나오는 방법이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이기도 했으니.
하지만 리더로써는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양. 우울해하는 로이드나 쟌을 위로하기도 하고, 팀을 위해 희생하는 자기희생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평소엔 카이가 행동대장 역할을 하면서 맨 앞에 뛰어들지만,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자신이 먼저 뛰어들거나 마지막에 남는 역할을 한다. [12]
은근히 겁이 많다. 드래곤도 유령도 무서워한다. 아마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는 초현실적인 존재에 대해 겁을 먹는듯 하다. 다만 뱀은 무서워한다기보단 싫어하는 쪽에 가까운 듯.
초콜릿 케이크를 몹시 좋아한다. 대식가.[13] 하지만 요리에 서툰 것 같다.[14]
어째 갭모에스러운 부분이 많다.
3 작중행적
3.1 파일럿
• 파일럿 01화 (닌자의길, Way of the Ninja)
파일:OlA9LDY.jpg
콜의 첫 출연 화. 아슬아슬한 턱걸이 출연 왜인지 굉장히 수상한 행색을 하고 우의 저택에 잡입하면서 등장한다. 지붕을 통해 이동하면서 마스터 우가 자고 있는지 확인한다. 이를 닦으며 어색한 스핀짓주를 사용하는 카이를 제이와 쟌과 함께 포위하면서 끝.
• 파일럿 02화 (황금무기, The Golden Weapon)
파일:9uT6Yu2.jpg
날아온 전동칫솔이 옷 속에 들어와서 온몸을 덜덜 떤다. 아직 무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주먹을 쓰는 것이 편한지 무기를 던져버리고 발차기와 주먹을 카이에게 날린다. 원소의 힘을 각성하지도 않았는데도 원채 힘이 센 모양인지(...) 발차기 한방에 카이가 지붕을 뚫고 마당의 훈련장까지 날아간다.
훈련장에서 날아오는 무기를 한번 피하고, 카이가 타고 있는 샌드백에 맞아 쓰러진다. 결국 무기를 던져버리고 막싸움으로 넘어가서 발로 맞고 주먹으로 맞고 목을 졸린다. 어째 수난사만 서술하는 것 같다 개싸움으로 이어지자 마스터 우가 나와 제지시킨다. 카이가 새로운 팀으로 들어오는 것에 불만을 토로하는 제이를 저지하고 셋이면 충분하다고 공손히 말하지만, 마스터 우는 4명 다 모두 특별한 자질을 가진 존재라면서 옷을 변화시켜준다. 물론 콜의 옷은 거의 변함이 없다(...) 잠깐만, 난 검정색인데? 제이가 자신이 잘 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 질린 다는 듯이 고개를 흔들고 수다의 수호자 같다며 디스를 날린다. 흙의 수호자라고 우에게 듣자마자 낫을 휘두르며 멋있는 액션을 보여준다. 하지만 옆에 있는 카이가 대놓고 비웃는다. 카이에게 낫을 들이대고 허세 + 위협 좀 하다가 카이의 여동생을 구출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마스터 우의 마차를 닌자들과 함께 끌면서 과거 이야기를 한다. 산에서 극한 훈련을 하다가 마스터 우를 만났다고 말한다.
그런데 마차를 맨 앞에서 끌면 혼자서 다 밀고 가는거 아닌가??
황금무기를 찾는 여행에서는 여동생을 구하느라 혈안이 되어 개인행동을 일삼는 카이를 제외한 나머지 제이와 쟌에게 이리저리 지시하면서 조용히 해골군단 안으로 잠입한다. 이때까지는 닌자같아서 숨어서 이동도 하고 주변 지형을 이용하여 숨거나 적의 뒤를 노리기도 했었다. 물론 그런 모습은 급속도로 사라지지만.. 정의의 닌자는 숨는것 따윈 안한다네~ 아니, 일단 너희 닌자잖아... 카이나 다른 동료들에게 계속 팀워크의 중요성이나 한팀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해골군단에 둘러싸여 불리한 상황이 되자 막 싸움을 시작한다. 그때 제이가 스핀짓주를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고 그것을 미칠듯할 속도로 터득해버린[15]후 해골군단을 쓸어버린다. 무기의 수호신인 드래곤이 깨어난 것을 발견하고 도망친다. 스핀짓주를 사용해서 밖으로 탈출하는 것에 성공하지만, 마스터 우가 황금무기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말했는데 사용했다며 화를 내자, 바로 누가 썼는지 가리키고 자신이 열심히 쓰지말라고 말 했다면서 변명한다(...) 탈출하자마자 카이와 하이파이브까지 했으면서 말이다 이것이 바로 닌자들의 유대감이지~
• 파일럿 03화 (그림자의 왕, King of Shadows)
다른 황금무기 3개를 찾기위해 여행하고 있다. 어디에서 구했는지 모를 배를 조종하고 있는데 빙산사이를 지나가는 것이 굉장히 힘든지 제이가 옆에서 수수깨끼를 내며 말을 걸자 시끄럽다며 집중이 안된다고 소리지른다. 빙산에 살짝 부딪히자 식겁하면서 두손으로 키를 잡는다 귀요미 스핀짓주 무술에 대해 우가 설명하고 있는사이 결국 빙산에 추돌사고를 일으키고 자신이 그러지 않았다고 어물쩍 책임회피를 한다. 하지만 제대로 도착한 것이 함정 얼음의 신전으로 진입하면서 누가 와 있는 것 같다며 떡밥을 뿌린다. 얼음의 수리검을 잡기 위해 팔을 뻗는 쟌을 지지해서 들어올린다. 카이와 제이와 함께 얼음덩어리 쟌을 들고 밖으로 도망쳐 나오다가 얼음덩어리에 탑승하여 밑으로 미친듯이 미끄러져 내와 탈출에 성공한다. 물론 브레이크가 없으니 빙산에 부딪혀 멈춘것은 덤.
전기의 쌍절곤을 찾기위해 사슬로 이루어진 탑을 올라가는데 쌍절곤을 찾자마자 밑으로 뛰어내려 행글라이더를 타고 도망친다. 너 높은 곳 무서워하는거 아니었니?? 무기를 거의다 찾았다는 생각에 캠프파이어를 하며 노는 닌자들 사이에서 북을 치고 있다. 당최 어디서 난겨 두개의 북을 자유자재로 무척 잘 다룬다. 놀이가 끝난 후에는 북 위에 몸을 엎드린채로 잠이 들어 있었다. 해골군단이 잠들어 있는 세 닌자를 습격할때는 북 한개를 몸에 끼고 자고 있다. 황급히 무기를 찾지만 낫은 이미 빼앗긴 상태. 결국 나무에 쟌과 제이와 함께 묶여 매달리지만 제이가 몰래 숨겨둔 칼을 이용해 밧줄을 끊고 탈출한다. 하필 거꾸로 매달려 있던 콜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제이에게 무언가 하기전엔.. 하고 운을 띄우지만 제이가 화끈하게 잘라버렸으므로 바닥에 떨어진다음 말 좀 먼저하라고 소리 지른다. 황금무기를 되찾고 마스터우와 카이를 찾기 위해 지하세계로 가고 있는 해골군단을 추적하는데, 오토바이와 차의 속도를 나무를 타면서 쫒아가는 피지컬들이 까짓것 황금무기 없다고 붙잡힌 것은 넘어가자 콜은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차에 매달린후 빨리 못달리게끔 버텨서 다른 팀원들이 차로 올라가 공격할 수 있게 한다. 그 뒤 차에 올라 낫으로 해골들을 두더지 게임 하듯 후려치다가 제이의 목도 같이 갈긴다. 못봤다며 사과하고 거의 무기 탈환에 성공하는 듯 싶었지만 난입한 사무카이에 의해 차에서 굴러떨어지고 지하세계로 가지 못하게 된다. 목이 아프타고 켁켁되는 제이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며 우리가 졌다고 절망하면서 끝.
• 파일럿 04화 (운명의 무기, Weapons of Destiny)
뒤늦게 불의 신전으로 향했으나 사부인 마스터 우와 카이, 황금무기 모두가 없는 것을 보면서 너무 늦었다며 절망했다. 카이가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드래곤과 함께 나타나자, 괴성을 지르면서 건물 뒤로 숨는다. 드래곤을 타고 가자는 말에 미쳤냐고 소리도 지르고 드래곤에 탈 자리가 없으니 못가겠다는 둥 계속해서 거부의사를 표출하지만 땅의 드래곤 로키의 등에 있는 깃발을 부여잡고 지하세계로 가고 만다... 지하세계에 도착하자마자 땅에 닿았다! 도착했다! 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엄청 무서웠던 모양이다. 우를 구하기 위해 천장을 타고 가면서 수다쟁이 제이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조용하다는 둥 깨알같이 디스를 날린다. 거미에 놀라 떨어져서 해골군단에게 포위되지만, 스핀짓주의 힘을 모아 회오리 바람을 만들어 위기를 벗어난다. 마스터 우와 사무카이가 싸우고 있는 곳에 도착해 도움을 주려 달려가려고 하지만 스승님의 싸움이라며 말리지 말라는 카이의 팔에 가로막힌다. 그때 황당해하며 눈썹을 씰룩거리는 표정이 걸작. 그러나 금방 상황에 적응해 구경한다. 솜사탕을 먹으면서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진동의 낫을 잡고 악마의 힘이 몰려오는지 지켜보겠노라 말한다. 다시 닌자고 세계로 돌아온 다음 가마돈이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대비를 잘하면서 있으면 된다고 말하면서 끝.
3.2 그린 닌자고
• 1화: 스네이크 군단의 부활
• 2화: 진정한 가족
• 3화: 돌아온 팡파에 부족
• 4화: 뱀을 믿지 마라!
• 5화: 파이토의 음모
• 6화: 스네이크 부족의 왕
• 7화: 마음의 짐
• 8화: 첫 번째 송곳니 단검
• 9화: 댄스 댄스 닌자고!
• 10화: 그린 닌자의 정체
• 11화: 4번째 송곳니 단검의 주인은?!
• 12화: 위대한 파괴자의 부활
• 13화: 기나긴 전투의 끝
1시즌 zx 복장.
아버지가 자신이 예술학교에 다니기를 원해서 닌자인 것을 숨겼지만 시즌 1에서 아버지한테 정체를 밝힌다. 아버지는 콜이 트리플 타이거 스탭을 하면서 자랑스러워 한다.
3.3 골드 닌자고
• 14화: 또 다른 시작
• 15화: 해적과 닌자의 한판 승부!
• 16화: 위험의 빠진 닌자들
• 17화: 닌자고 레이싱
• 18화: 닌자, 어린이가 되다
• 19화: 닌자들, 과거로 돌아가다
• 20화: 바위로 된 군사들, 스톤 아미
• 21화: 스톤 아미의 습격
• 22화: 어둠의 섬을 향하여!
• 23화: 빛의 신전 발견!
• 24화: 가마돈의 헬멧
• 25화: 오버로드의 등장!
• 26화: 새로운 스핀짓주 마스터의 탄생!
3.4 닌자고 리부티드
• 27화: 새로운 닌자고 시티의 위기
• 28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 29화: 의문의 인물 등장!
• 30화: 골드 마스터의 저주
• 31화: 디지털 공간에서의 결투
• 32화: 암호명: 악튜러스
• 33화: 텅 빈 우주로!
• 34화: 티타늄 닌자
니야가 콜에게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본인 역시 좋아한다고 말한다.(그리고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3.5 티타늄 닌자고
• 35화: 위험한 초대
• 36화: 수상한 무술 대회
• 37화: 운명의 맞수
• 38화: 스피드 롤더 대회
• 39화: 스파이를 찾아라!
• 40화: 주문의 비밀!
• 41화: 마지막 원소
• 42화: 드래곤의 날
• 43화: 가장 무서운 공포
• 44화: 과거의 부활
쟌이 자신을 희생해 오버로드를 처치한 이후 다른 동료들과 떨어져 벌목일을 하고 있었다.
다시 뭉칠 때가 왔다며 찾아온 로이드에게 이 곳은 자신이 닌자임을 모르니 마음이 편하고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말하나 갑자기 무너진 나무 더미에 사람들이 위험해지자 원소 능력을 써 위기를 대처한다.
자신이 닌자라는 것이 들키자 그 곳을 떠나고, 이후 첸의 국수집에서 닌자들과 다시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난입한 건달들을 배고프다는 이유로 저지하다 마스터 첸의 초능력 무술 대회 초대장을 받고, 쟌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초대장이 포츈쿠키 안에 들어있었는데, 모르고 그냥 먹어버려 초대장이 뱃속에서 터져 버렸다(...). 트림도 한다.
이후 쟌을 구하러 첸의 섬으로 향한다.
36화에선 카이의 방에서 초콜릿을 먹으며 쟌을 구할 방법을 상의하다 얼떨결에 비밀 통로를 발견한다.
비밀 통로를 통해 가던 도중 제이와 카이가 스카일라의 방을 들여다 보자 카이가 스카일라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카이를 놀린다(...). 카이 가슴에 불났대요
다음엔 첸의 부하들의 옷을 뺏어 위장한 뒤 잠입하는데, 첸이 지팡이로 얼음의 힘을 쓰며 칼로프의 힘을 빼앗는 모습을 보고 모든 진실을 알게 된다.
여담으로 이 때 초콜릿을 핥는 모습이 매우 귀엽다.
37화에선 마스터 첸의 대진표 조작으로 제이와 싸우게 된다. 제이와 싸우면서 우정이 금가는 것을 원치 않은 콜은 니야를 포기하고 승부에서 지는 것을 택한다.
그 후 힘을 빼앗기고 첸의 공장으로 끌려가지만 국수공장이라고 좋아했다가 시식금지라는 말을 듣고 절망하는게 포인트 밀가루는 덤이다. 감옥에 갇힌 쟌을 만나게 된다. 쟌을 구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탈출 시도를 하나 중간에 잡혀버리는 바람에 본인도 감옥에 갇혀버린다(...). 하지만 미리 열쇠를 훔쳐놓았기 때문에 쟌을 구하는데는 성공한다. 이후 클라우즈의 뱀에게 쫓기지만 쟌의 폭탄 표창으로 미로를 빠져나와 거의 출구 앞까지 도착하지만, 공장에 있는 다른 선수들까지 구하기 위해 공장으로 돌아가는 걸 선택한다.
40화에선 통에 들어가 숨어있었는데, 안에 밀가루가 있었다(...).
탈출 계획을 짜던 도중 폭격기로 빠져나가자는 의견이 나오자 지금 폭격기는 없는데다 공장은 지하라서 폭격기가 날 수 없다며 반박했지만 아예 폭격기를 새로 만들자는 쟌의 의견에 묻힌다.
41화에선 이 폭격기를 통해 공장을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클라우즈의 뱀에게 잡아먹힐 뻔한 니야와 가마돈을 구해준다.
여담으로 이 때 제이와 같이 니야에게 팔을 벌리지만 니야는 쟌에게 달려갔다(...).
이후 카이가 원소 지팡이에 현혹되어 로이드를 공격하려는 찰나 원소 마스터들과 빠져나와 국수 시키신 분 계세요~? 카이를 저지하고, 정신을 차린 카이가 원소 지팡이를 파괴하자 원소 파워가 돌아온다.
3.6 쉐도우 오브 로닌(게임)
게임 특유의 작화 탓인지 애니보다 귀여워보인다(...)
주로 제이와 만담 콤비 붙어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과 제이에게 분출구라는 용어도 모르냐며 츳코미를 거는 건 덤. 문과
하지만 제이가 울고있을 때 달래주거나 제이가 위험할 때 제이에게 뛰어든다던지 제이가 기억을 되찾으면 다시 자신을 미워하게 될까 봐 걱정하는 등의 모습을 보면 절친이라는 걸 실감하게 된다.
여담으로 작중 계속 드래곤 알을 먹으려 한다...
3.7 고스트 닌자고
• 45화: 변화의 바람
• 46화: 유령의 이야기
• 47화: 물의 마을 스틱스
• 48화: 유령의 언덕으로 가라
• 49화: 바람의 눈 속으로
• 50화: 구름의 왕국
• 51화: 험난한 여정
• 52화: 무덤 속 테스트
• 53화: 저주의 시작
• 54화: 저주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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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스트 닌자고에서는 양 사부의 사원에서 저주를 받아 유령으로 변한다!
유령이 되면서 빙의 능력이 생겼는데, 이걸 이용해 잠긴 문을 열기도 하는 등 상당히 사기적이다(...).[16] 로봇에 빙의 했을때 자기 입으로 이건 귀신들린 로봇이다라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사실 유령이 돼도 물건은 잘만 잡는다. 근데 사람은 못 잡는다(...) 49화를 보면 사람도 잡을 수 있다. 유령 맞냐 손에 딥스톤이 있겠지
다른 유령들과 마찬가지로 물이 약점이다. 이것 때문에 51화에서 많이 굴렀다.(...)
사실상 고스트 닌자고에선 드디어 니야와 함께 진주인공이 되었다.
선대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의 얼음벽에서 미래를 보았을 땐 아무 것도 비치지 않았다. 아마 유령이라 그런 것으로 추측. 지못미
그리고 끝내 유령 상태로 남았다. 근데 본인은 크게 신경 안 쓰는 듯
3.8 스카이 닌자고
콜은 유령으로 변한적이 있어요. 하지만 스카이 해적에 맞서 싸우기 위한 콜의 예리한 감각과 닌자파워는 변하지 않았답니다. |
모로와의 전투에서는 이겼을지 몰라도, 콜은 큰 대가를 치르고 말았어요... 살아있는 유령이 된 거예요. 비록 낙심하긴 했지만, 콜은 적응해 냈죠. 마침내 그는 “유령처럼” 벽을 통과하는 능력을 잃지 않으면서 물체를 건드리는 방법을 배웠고, 자신의 모든 원소 파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콜의 새로운 기술이 닌자들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
• 55화: 새로운 악의 등장
• 56화: 공공의 적이 된 닌자
• 57화: 격리된 세계
• 58화: 해적선의 부활
• 59화: 위험한 소원
• 60화: 나다칸과의 저녁식사
• 61화: 닌자들, 소원을 빌다!
• 62화: 최후의 수단(미등장)
• 63화: 하늘 상륙 작전
• 64화: 마지막 소원(시즌 최종화)
투명해질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에어짓주를 쓰지 않고도 공중에 뜰 수 있게 되었다. 대신 적외선으로 다 보인다 카더라...[17]
완구에선 인간으로 돌아온 피겨가 있어 다시 인간이 되나 싶었지만... 그런 건 없었다. 그래도 완구 버젼에서 유령 버젼인 콜이 들어있다.
3.9 닌자고 특별편 유령의 날(Day of the departed)
[2016년 5월 13일 공개 된 특별편 포스터]
고스트 콜의 분투[18]
콜이 마침내 유령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네요. 두려움에 빠지면 몸이 사라져버린다는 거죠. 그렇다면 반대로 정신과 신체를 완전하게 제어하게 되는 날, 다시 인간으로 환생할 수도 있겠군요! 알 수 없는 위험이 정글 안에 도사리고 있는 지금, 힘의 균형을 찾으려면 초인적인 집중력이 필요해요.[19] |
- 특별편 주인공으로 확정 된 콜은 뒤 이어서 나오는 시즌의 주인공도 함께 맡게 될지는 아직 오리무중.
4 능력
• 흙의 마스터로써 땅을 움직이고 대지를 가르며 흙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다른 닌자들과는 달리 패시브 버프로 엄청난 힘이 주어진다.
닌자들 중에서도 괜찮은 지략가 역할과 리더를 맡고 있다. 높은 산을 간단히 암벽등반 할 만큼 강인한 체력의 소유자이며 굉장한 대식가! 먹을게 주어진다면 고민하지 않고 입에 넣고 본다. 요리에 관심있어 보이지만 아쉽게도 쥬스같은 간단한 음식을 제외하고는 음식이 못 먹을 만큼의 수준...소질이 없다. 스프가 풀같다고 한다.
• 체육, 미술, 음악 모두 재능이 꽤 다재다능한 편. 그림을 잘 그리고, 춤도 잘 춘다.[20] 휘파람을 잘 불며, 북도 잘 치는 것을 봐선 예술 쪽 재능이 상당하다.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던 영향이 있는 것 같다.
• 고스트 닌자고 이후 유령으로 살아가게 된 터라 그만큼 얻게 된 능력도 많다.
클로킹, 투과, 일시적 비행, 빙의 그리고 반인반령의 몸이라 인간과 유령의 상태를 오갈 수 있게 되었다.
5 전투
스핀짓주 무술을 익힌 닌자답게 스핀짓주는 기본으로 사용한다. 파일럿과 1시즌에는 자신의 괴력을 사용하여 육탄전을 벌이거나 낫의 형태를 띈 무기를 다룬다. 2시즌 후반 부터는 로이드로 부터 원소의 힘을 나누어 받아 흙의 원소의 힘을 쓸 수 있게 되며, 3시즌에서는 테크노 블레이드를 사용한다. 4시즌부터는 원소의 힘을 손에서 쏟아내 공격하거나 맨손 격투 장면이 부쩍 늘어난다.
• 낫
파일럿에서 처음 등장할때는 검은 복면에 평범한 낫 (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키보다 크다)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기보다는 육탄전이 더 익숙한듯 낫을 다루는 것이 어색하고 어째 둔기를 다루는 것 같다.
• 진동의 낫
콘센트 꼽을때 사용하는 것황금무기를 모두 모은 후에는 '진동의 낫'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흙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되지만 솔직히 영 간지가 안 난다(...). 불이 미친듯이 솟아나는 칼이나 날릴때마다 모든 것을 얼리는 표창, 사용할때마다 전기가 튀는 쌍절곤에 비하면.... 콜이 쓰는 낫은 그냥 이팩트가 없어보이는 수준 왜그래! 황금색으로 빛나잖아! 그게 유일한 이팩트... 다른 무기들도 빛난다. 그것도 여러색으로 사용할때 흙먼지가 튀어나오거나 그러진 않고, 그냥 바닥에 꽂아넣는다. 그러면 지진이 일어나듯 땅이 갈라진다. 이것까지 말한다면 이것도 꽤 괜찮지 않느냐 반문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땅이 갈라지는 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적들이 다 피한다(...)
아동용 애니에서 표현할 수 있는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낫을 무슨 몽둥이 휘두르듯이 쓰고 베는 묘사가 적다. 날이 아예 안 서있는것이 아닐까 의문까지 들정도. 물론 저 정도 크기의 낫을 자유자재로 사용한 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긴 하다. 콜의 힘을 나타내주는 장치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디자인은 꽤 멋있지만 괜찮은 연출이 잘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남긴다. 후에 제왕 가마돈이 위대한 파괴자를 무찌를 수 있도록 무기를 건내지만 그 뒤로 진동의 낫을 다시 쥐는 일은 없었다.... 위대한 파괴자를 없앤 가마돈이 그대로 들고 튀었기 때문에(...) 게다가 메가황금무기로
마개조 되는데다 그걸 파괴시키기 때문에 생각외로 금방 리타이어 하는 무기. 황금무기의 장점은 이것을 이용하여 탈것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점에 있다. 제왕 가마돈에 의해 무기를 잃어버린 후에 닌자들은 뚜벅이로써 꽤 고생하고 기동력을 잃어버린 탓에 온갖 험한 꼴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훗날 레고는 이걸 셀카봉으로 사용한다
• 스핀짓주
알알히 잘 쓰이는 스킬. 잡몹처리용으로 쓰거나 황금무기를 탈것으로 변모시켜낸다. 다른 닌자친구들과 합체기(...)처럼 사용하여 유용한 무기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레고 무비에 나오는 마스터 빌더 들이 쓰는 기술 같은 느낌이 든다. 콜이 사용하는 스핀짓주는 갈색을 띄며 바위와 흙이 날아다니는 형상을 띄고 있다.
• 흙의 원소 블레이드
골드 닌자고에서 빛의 사원에서 얻게 된 제 2의 황금 무기정도 되는 것이다. 평소엔 손잡이 밖에 없지만 쓸 때 칼날이 나온다.
• 테크노 블레이드
리부티드에서 사이버 공간을 리부팅 시켜 바이러스인 오버로드를 제거하기 위한 열쇠이다. 그 외에도 기계에 내리 찍으면 프로그램을 해킹에서 마인드 컨트롤 시켜 쓸 수 있게된다.
• 에어로 블레이드
고스트 닌자고에서 등장한 신 무기로 깊은 바다에 있던 딥스톤을 깎아 만들었다.아주 독특하고 값도 엄청 나다고 한다. 다른 고체형 물체와 달리 딥스톤은 유령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시즌에서 닌자들의 주 무기로 쓰인다. 하지만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에 도착했을 때 로닌의 자가용인 렉스에 두고 내리는데, 렉스가 로닌에게로 귀환해 버리자 닌자들은 빈손이 되버린다.여담으로 모든 무기가 그렇지만 이것 또한 콜이 쓸 땐 초록빛의 반투명한 상태다.
• 에어짓주
고스트 닌자고에서 닌자들이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을 찾기 위해서 꼭 익혀야만 했던 하늘을 날 수있는 무술이다. 통곡의 산에서 구름의 왕국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필요했다던데 사실 닌자들은 이미 울트라 드래곤과 잠재력 모드로 날 수 있었던게 아니던가...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함이 틀림없다.
콜은 유령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에 상심한 나머지 다른 닌자들이 이 기술을 익힐 동안 방에 누워있었다. 이후 통곡의 산에서 위기를 맞게 되는데 다행히 동료들의 격려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동시에 기술을 마스터한다. 사실상 딱 한번 보고 익힌 것... 기술을 익히는 요령은 다른 닌자들보다도 콜이 한 수 위인 것 같다.
• 골드 카타나
스카이 닌자고에서 닌자들의 주 무기로 이름 그대로 황금으로 된 쌍 장검이다.
5.1 그외
6 여담
• 한국 한정으로 인기가 없다. 정말 미칠듯이 없다. 마트에 가면 설치되어 있는 스크린에 닌자고의 등장인물들이 나올때마다 로이드와 카이, 쟌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외치는 초딩들이 많다. 물론 제이는 상대적으로 좀 적을뿐이지 꽤 활발한 캐릭터 품평이 오고가는데, 콜이 나오면 순간 퍼지는 침묵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정도.
체감하기 힘들다면 쥬니어네이버의 닌자고 페이지의 캐릭터 소개란을 들어가보면 콜의 인기없음이 소름끼칠정도로 와 닿을 것이다. 카이에게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800만명 정도 되는데 콜은 고작 30만명이다.. 그나마 인기순위권이 아래인 제이조차도 콜의 3배다. 참고로 홍일점 니야도 100만명이 넘는다.
물론 외국에서는 다른 애들 못지않게 인기가 많다.
• 작 중 대우가 영 좋지 않은 지라(...) 레고가 이 캐릭터를 싫어하는 게 아니냐는 음모론 설이 있다.
그러고 보니 카이는 스카일라와 쟌은 픽셀과 제이는 니야와 러브라인이 있는데 로이드와 콜만 없다[21]
• 레고 디멘션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하나인데, 가만히 놔두면 한 손으로 낫을 돌리며 책을 읽는 모션이 나타난다.
• 참고로 항목은 닌자들 중에서 가장 먼저 분리되었다.
얼마 안 되는 팬덤이 무척 코어하다
• 2016년 하반기에 드디어 메인 캐릭터로 확정되었다!
악당연합편인데 가마돈과, 나다칸[22]을 제외한 모든 악당들이 나온다. 오버로드도 나오나?
하지만 스네이크 부족은 평화협정을 맺어 안 나올수도 있지만 마스터 첸에 의해 등장할 확률도 있다.
- ↑ 캐네디언 배우이자 성우, 작가, 코메디언으로 국내판과 달리 가늘고 허스삘한 목소리다.
- ↑ 세스코 등 다양한 광고 나레이션을 맡았다. 미국과 일본과 다르게 목소리가 낮고 남자다운편.
- ↑ 여성 성우이다. 한국판을 먼저 접하고 일판을 접한 후에 충격을 받는 사람들도 많은듯.
- ↑ 1시즌에서 검은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한 묘사가 있다. 마스터가 우가 검은색 훈련복에서 닌자 수련복으로 옷을 바꿔줄때 혼자만 검은색이라고 투덜거리는 장면이 나옴.
- ↑ 4시즌 기준 오라(オラ)로 바뀌었다.
- ↑ 니야가 직접 간증해주셨다.
- ↑ 물론 자신의 잠재력을 찾은 뒤부터는 많이 유들유들해진다.
- ↑ 카이의 목에 낫을 들이대고 경고하는 등
- ↑ 시즌3 1화에서 스쿨버스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사회를 본다.
mc콜이라고 불러줘엉덩이 춤이 꽤 찰지다.콜선생님은 역시 이상해 - ↑ 카이가 스카일라에게 관심을 보이자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놀린다.
카이 가슴에 불났대요 - ↑ 아버지와 상의도 없이 예술학교를 때려친다든가, 대식가라든가, 닌자고의 막장도를 올려주는 충격과 공포의 제이, 니야와의 삼각관계라든가...
- ↑ 2시즌에서 그런들에게 제일 먼저 뛰어든다던가 4시즌 3화에서 제이에게 단검을 양보하고, 5시즌에서 떨어트린 에어짓주 비법서를 챙기려고 저택에 마지막까지 남아 유령이 되는 등.
- ↑ 로닌의 말로는 불안하면 엄청 먹는다고 한다.
- ↑ 드래곤을 무서워하는 것은 파일럿 한정, 요리는 주스 같은 걸 만들면 그럭저럭 먹을 건 되는 것 같다.
- ↑ 닌자고 시리즈의 암묵의 룰 중 하나. 무엇이든 누구 한명이 어떤 기술을 깨닫고 사용할 수 있게되면 다른 녀석들은 설명 한줄만 듣고, 안 듣고도(!) 바로 사용할 수 있게된다. 처음에는 황당하지만 나중에는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으로 박수치게 된다. 다들 습득의 천재인듯.
그래서 닌자인것이다. - ↑ 예를 들어 총알이 몸을 관통한다던지.
- ↑ 로닌이 제이를 잡고 콜을 잡으려 할 때, 깝쭉대다 적외선으로 들킨 뒤 끌려갔다..여담으로 콜을 잡을때 쓴 밧줄은 딥스톤일지도 모른다.
- ↑ 3월 30일 공개 된 콜 미니 영상과 설정이다.
- ↑ 영상에서 무언가의 인기척에 겁을 먹고 유령이 돼서 도망치다가 위험에 빠진 순간 제이가 와서 도와주자 다시 사람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 ↑ 문 워크는 기본이고 그 어렵다는 타이거 트리플 스탭을 성공했다.
- ↑ 사실 닌자고 코믹스중에 '팬텀 닌자'라는 코믹스가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셀리엘'라는 캐릭터와 러브라인이 있는편. 다만,'셀리엘'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오지 않고 코믹스에 나온 캐릭터라 애니메이션으로 접한 닌자고 팬들한테는 콜이 아직 러브라인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 모양.'팬덤 닌자' 코믹스
- ↑ 다만 하반기 제품에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