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게임 개발사 테크랜드에서 제작하고 유비소프트에서 배급하는 FPS 게임 시리즈.
더 카르텔부터는 유비소프트 배급작임에도 불구하고 유플레이가 아닌 스팀 DRM을 사용한다.[1]
시리즈 일람
- 콜 오브 후아레즈 (2006)
- 콜 오브 후아레즈 : 바운드 인 블러드 (2009)
- 콜 오브 후아레즈 : 더 카르텔[2] (2011)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 (2013)
폴란드의 게임 개발사 테크랜드에서 제작하고 유비소프트에서 배급하는 FPS 게임 시리즈.
더 카르텔부터는 유비소프트 배급작임에도 불구하고 유플레이가 아닌 스팀 DRM을 사용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