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자국에 등장하는 드래곤.
초반에 시에프리너를 돕기위해 날아가던 4마리의 드래곤 중 한마리이다.
실키즈레이가 그림자 지우개에 당해서 사라진 이후 언급이 없는듯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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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지우개로 바뀌어 버린 세계중 아일페사스가 세계를 정복하기로 결심한 세계에서 바이서스 왕궁을 공격해 작살내버린다.
이때의 녹색 몸이라는 묘사와 독성의 브레스가 언급되는 점으로 볼때 드래곤 라자의 세계관중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던 최초의 그린 드래곤이라 추정된다. 이 세계에서는 왕궁에 갇혀있던 예언자(그림자 자국)도 콰이드레드에 의해 사망하는 데 작중 서술을 보면 아무래도 잡아먹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