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프리너

그림자 자국에 등장하는 드래곤.
블루 드래곤이며, 드래곤 라자에 등장하는 지골레이드의 딸. 순서상으로는 둘째가 된다.

별명은 추락하지 않는 드래곤. 이런 별명이 생긴 이유는 지골레이드가 이르길 시에프리너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접근할 뿐이다...라는 말과 시에프리너가 비정상적으로 높이 나는데에 기인한다고 한다.

수면기에 들어간 사이 시에프리너의 영토에 솔베스가 생겨있다.

첫 아이를 잃은 지골레이드 아래에서 자라, 자신의 아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다.

예언자에 의해 시에프리너가 품은 알이 바이서스를 멸망시키게 되리라는 예언이 바이서스 전체에 퍼지는 바람에 모든 바이서스인이 시에프리너가 낳은 알을 제거하기 위해 달려들게 되었다.
참고로 가름번호의 배경 중 하나 (3번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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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그림자 지우개로 인해 시에프리너가 지워지면서 시에프리너가 없는 미래는 다음과 같은 형상이 되는데,

1. 아이를 결국 얻을 수 없었던 지골레이드가 폭주, 아일페사스 사망, 지골레이드는 이루릴 세레니얼이 살해. 왕지네의 명칭이 왕거미가 되어있다.


2. 아일페사스의 계략으로 인한 드래곤의 재지배와 인간의 패배...

3. 평범하게(?) 바이서스 VS 발탄 전쟁에서 바이서스의 승리.

등등이 현실화될 뻔하지만 거부하는 자 프로타이스에 의해 지워지지 않은 현실이 계속해서 되돌아온다.

이 때문에 시에프리너는 사라지지도 존재하지도 못하는 상태로 헤메다가, 그 후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예언자의 총을 맞고 깨져버린 알을 먹는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후 알의 죽음을 알고서는 폭주, 바이서스에 파멸을 내리러 간다.

솔베스 공략지와 이라무스시를 완전히 불태워버림(원추형의 구름이 아래로 향하게 하여, 번개를 모은 뒤 그걸 그대로 대지에 때려박았다. 갑자기 뜨거워진 온도가 상승하며 열기의 중심으로 이동, 열기가 대지와 지하까지 태워버렸다고. 작중 묘사에 의하면 '번개의 나무'.). 그 이후 바이서스 임펠 상공에서 프로타이스와 1 vs 1 파이트. 강력한 프로타이스지만 번개가 치는 구름과 그 안을 드나드는 전법을 이용하는 시에프리너에게 밀렸다고. 마지막에는 번개의 구름 중심으로 몰린 프로타이스를 바이서스 임펠을 파괴할 번개로 공격하려고 했지만 프로타이스가 그걸 반사시켜서[1] 반사된 번개 중 하나에 맞아 비틀대고 빈틈을 노린 프로타이스에게 패배. 하지만 어지간히 피곤한 싸움이었는지 프로타아스도 얼마 후에 기절.

프로타이스 덕에 자존심은 지킨[2]뒤, 왕자가 드래곤 라자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 드래곤 외 3종족, 6인(?) 들 사이에 협박을 받아 왕자에게 젖을 물린다. 시에프리너야 이게 어떤 의미인 줄 몰랐지만 젖을 물리는 행위는 그 아이를 받아들인다는 것과도 같다. 에스파니아 신화에서 트롤 어머니의 젖을 빤 왕자가 양자로 받아들여져 공주를 구할 수 있게 되는 이야기나,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헤라 여신이 어린 헤라클레스를 죽이려고 납치했다가 아기 헤라클레스가 자신의 젖을 빨자 죽일 수 없어져 되돌려 놓았다는 이야기를 떠올려보자.
즉, 왕자는 시에프리너의 양자. 이게 뭘 의미하는 지는 네타므로 작품을 직접 보자.

  1. 농담이 아니다! 자신의 몸에 붙은 보물들의 마력을 이용해 모조리 반사시켰다! 그런데 여기서 가질 수 있는 프로타이스가 폴리모프 한 채로 현실로 돌아왔을 때는 분명히 "몸의 보석은 현실로 돌아오지 않아서"라고 했는데, 그 보석들은 어디서?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프로타이스는 예언자가 사라진 세계의 프로타이스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 그녀의 이명은 추락하지 않는 드래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