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목은 일본의 게임, 여신이문록 페르소나의 등장인물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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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의 성향
이름(원어) | 나이 | 성별 | |||||
城戸玲司(きど れいじ) | 18세 | 남男 | |||||
성우 | 초기 페르소나 | 각성 후 페르소나 | |||||
야마노이 진(게임) 나카이 카즈야(드라마 CD) 하마다 켄지(2009년 드라마 CD) | 브레스 | 모트 |
2 여신 이문록 페르소나
말수가 없고 주로 혼자서 행동하는 인물.
반년 전에 전학온 학생이다.
이마에 십자형 흉터가 있고 불량끼가 넘쳐서 일부 여학생들에겐 선망의 대상이고 나머지에게는 왠지 기분나쁜 녀석 취급을 받고 있다. 입도 거칠고 속내를 잘 표현하진 않지만 의외의 구석도 있다.
출생의 비밀이 있으며 상당한 효자.
사용 무기는 너클, 라이플.
페르소나1에서는 숨겨진 동료로 세베크편 한정으로 동료를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동료로 얻을수 있다.
초기 페르소나는 브레스. 후에는 DEATH 속성의 모트.
2.1 출생의 비밀(스포일러 주의)
실은 칸도리 타카히사의 배 다른 동생이었다. 칸도리를 증오한것도 그의 아버지에게 버려진 자신의 어머니때문이었던 것.
사건이 종결된 후, 좀 더 긍정적인 인생을 살면서 결혼에 골인한다. 다만 태어난 아이는 어째선가 성격이 레이지와 판박이... 부인은 그의 어머니처럼 상냥한 여성이라고.
3 페르소나 2 -죄-
폐공장에서 난죠 케이를 만난후 특정 소문을 들은후 폐공장을 이동하다보면 난죠가 말했던 칸도리를 닮은 남자가 바로 키도였다.
샐러리맨으로서 일하던 도중 폐공장에 악마가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조사를 위해 폐공장에 향했는데,난죠가 칸도리로 착각했던것.안그래도 자기가 칸도리와 닮은것과 영업실적이 좋지 않은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난죠가 자신을 칸도리로 착각한것을 알고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된다.심지어 리사가 그가 낀 글러보를 보고 전설의 알몸부장이란것을 눈치채고(당연히 과장된 소문.) 안그래도 실적때문에 힘든데 자기 글러브도 리사에게 건내줄수밖에 없었다.뭐 그래도 유키노가 타츠야 일행에게 신세를 진것도 있지만..
이 이벤트후 리사의 최강무기인 전설의 미국 글러브를 입수하게 된다.
4 페르소나 2 -벌-
페르소나 2 -벌-에서는 스토리상 동료가 되어 사건 진행에 도움을 주지만 파티에 참가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