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의 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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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소련의 키르기스스탄 군관구에 속해 있다가 독립함으로서 그 군관구의 병력을 그대로 계승했다. 내륙국가임으로 당연하게 육군과 공군이 상존하며 준군사조직으로 국경수비대가 운영되고 있다. 총병력 1만 5500여명으로 규모는 작다. 모병제일거라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의무병역제이다. 기본복무는 18개월이다. 이 나라도 구소련군의 영향을 받아서 내무부조리가 극심하다. 당장 유튜브에서도 키르기스스탄군 내에서 벌어지는 구타 영상들이 몇개 있다.
중국과 국경분쟁을 일으키고 있으나 2010년이후로 중국쪽에 영토를 분할하는 것으로 입장을 내놨으나 갈등은 여전한 편이라고 한다.
구 소련군의 영향을 받아있고 중국과는 갈등이 강하지만 중국의 영향력을 가장 강하게 받고 있는 나라중 하나이다.
2 육군
최대 편제단위는 =여단=이며 총 6개 여단으로 편성되어 있다.
2개 차량화소총병 여단/1개 산악 소총병 여단/1개 특수전 여단/1개 포병여단/1개 방공여단
으로 편성되어있다.[1] 총 8500여명 규모이다.
주력전차이자 유일한 전차는 T-72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련제 장비들이 대량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무슨이유에서인지 군복이 제각각이다.
3 공군
총병력은 7천여명이지만 규모가 형편이 없는데 러시아에게 MIG-21을 임대받아서 운영해왔으나 90년대에 이미 반환함으로서 현재는 전투기가 단 한대도 없다.
Mi-8 헬기 8대 Mi-24 4대 L-37 3대가 달랑 전부인 전력을 갖고 있다.
그나마 병력이 많은건 주로 방공부대에 배속된 병력들인 것으로 보이며 SA-2/3/4/12등을 운영하고 있다.
4 기타
내무부 소속으로 SOBR와 같은 특수전부대와 국가 안보기관으로 알파라는 대테러부대가 존속하며 국경수비대가 존속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는
참고 할수 있다.- ↑ 특수전 여단의 경우 2개 여단이라는 정보도 있다.